한번도 가보지않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가볼려는데 그기는 아웃백처럼 자기들 먹고
싶은데로 주문을해서 먹는곳인가요.
아님,어떤곳인지..
글구,초등1,3(여아)학년이랑 같이가서 먹을 메뉴 좀 알려주셔요.
매운것은 사절입니다.한번도 가보지않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가볼려는데 그기는 아웃백처럼 자기들 먹고
싶은데로 주문을해서 먹는곳인가요.
아님,어떤곳인지..
글구,초등1,3(여아)학년이랑 같이가서 먹을 메뉴 좀 알려주셔요.
매운것은 사절입니다.빕스 같은 뷔페식이에요.
클래식과 w인가 매장이 두 가지 정도 있어서 가격 차이가 조금 나요.
밑에 써 주셨던 호박무스샐러드를 비롯하여 면, 밥, 고기, 샐러드, 과일, 디저트까지 골고루 있어서
여자분들 가서 드시기 딱 좋답니다 ㅎㅎㅎ
아마 따로 시키는 메인메뉴는 스테이크나 파스타 종류가 있을 거에여.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저도 오늘 퇴근하고 갈라구요 ㅎㅎ
평범한 샐러드레스토랑이던데요..
가격이 다른 레스토랑보담 저렴해서
엄마들이 많이 가더라구요.
점심때 9900원이던가...
메뉴도 생각보담 다양해서
근데 한번 가보고 발이 잘 가지진 않던데...
어디든 그런덴 느끼한 메뉴가 주라서...
기억에 남는 메뉴는 웨지감자정도.
빕스 처럼 기본 샐러드바가 있고요ㅡ 9900 원인가
추가로 메인 식사 주문 가능한데 요건 별로여서 다들 샐러드바를 주로 이용해요
아 메인 시키면 하나당 1인 샐러드바 무료에요
방학이라 그런가 미어터지던데요....
울동네는 W는 없고 기본 애슐리만 있는것 같은데 샐러드바에는 어떤것들이 제공되나요?
스테이크나 그런거 시키시려면
원산지 잘 확인하세요
미국산이 많아요.
저희는 그래서 애슐리가면 걍 샐러드바만 먹어요..
w에 가야 그나마 먹을 거 좀 있어요
그냥 애슐리는 영.... 가보고 완전 실망
w는 저녁에는 와인도 무제한 ㅋㅋㅋ
사실 9900원 이면 설렁탕 가격이라
그러려니 하고. 가끔 가는데 애들은. 좋죠
그냥 애슐리는 별로구요
가시려면 애슐리 프리미엄으로 가세요
고기 진짜 미국산 많아요 ㅠㅠ
여긴 제주도인데 걍 한군데 뿐이예요.기본만있는것 같아요...
낮 런치 샐러드 부페(9900원)
그닥 매운 거 없어요
볶음밥 맛있고요..버섯스프도 맛나고..샐러드종류도....
스파게티는 제 입맛엔 별로-애들한테 맞을까요?-_-
한 스무가지 있나..
단품으로 주문하는 경운 안 먹어 봐서 모르겠네요..부페 일단 드셔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초등은 좀 더 적은 금액 아닌가.....롯데마트^^
거의 샐러드바를 이용하던데..사람들..
단품 메뉴 시켜서 먹는 분들 거의 못 봤어요..4번 갔는데..
저번주에 아이친구생일파티에 엄마들 몇이랑 같이 갔다가
줄만1시간정도 섰다가 장소를 다른데로 옮겼네요.
아이가 한번 가보고싶어해서리 가볼려니...음식도 별로인거 같네요.
먹을 것도 없고요.
차라리 제시카키친이나 세븐스프링스가 더 나아요.
가공식품으로 조리된 요리가 너무 많아요.
맛없어요/제주엔 그런 거 없어요.ㅋ
먹을거 진짜 없던데...
애들이나 좋아할곳이예요.
싸고 배부르고 조금 폼나게 먹는다고 생각되는지..교복입은애들 천지...
프리미엄은 안가봤어요..
차라리 치킨한마리 시켜먹어요..(더비싸지만)
맞아요..80%가공식품..데워주는거죠...
시즌마다 샐러드바 메뉴가 바뀝니다. 이번시즌은 갈릭이 주류에요.
샐러드 너무 좋아하는데, 사서 씻고 자르고 소스 뿌리고 하기가 귀찮을 때 갑니다.
고기 종류나 파스타류,스프도 전혀 안먹고 오직 생 야채 샐러드와 건자두와 소스 섞여진 야채에다
호박이나 고구마 있슴 같이 먹고, 디너에 나오는 치즈케잌 열심히 먹어요.
양념이 너무 강한 메뉴가 많아서 저 빼곤 저희 식구들 모두 갈비탕 한 그릇을 더 좋아해요.
모르고 친구랑 얼마전 애슐리서 만났는데 소고기가 미국산ㅠㅠ 우리 딸도 데려갔었는데.....탕수육같은거만 먹고 왔는데요. 진짜 도마랑 칼 같이 쓸텐데......찝찝함~~~
파스타종류 바로 만든거라고 막 담아왔는데 맛은 없고.....힝...
우선 사람이 너무 많아요. 뭔 시장통같아서 싫었어요~~
값싸고 그냥저냥 가끔 집밥 지겨울 때..
분위가 좋거나 음식이 고질은 아니지요. 하지만 저렴하게 치킨을 먹거나 조촐한 파뤼 정도는 하겠어여.
단, 치킨이 좀 짜요. 격식있는 모임은 안돼고
동네 엄마들 모임이나 동창 중 친한 자주 많나는 친구 모임정도는 한번씩 해볼만 해요.
요리류는 비츄구요.
9900 점심도 저렴하고 부페 느낌에 저녁 12900원도 저렴하니 저희 도 가끔 갑니다. 마음에 꽉차서 자주 가는 건 아니고 가격대비 편해서요
제주는요..저녁이랑 낮..돈 차이나 혹은 고기(탕수육이랑 다른 거 하나) 차이 빼고 똑같아요..9900으로 가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497 | 내아이 왕따였을 때 학교 선생님들.. 19 | ---- | 2012/01/04 | 3,957 |
55496 | 출판기념회 가면 뭐 사가지고 가야 하나요? 1 | .... | 2012/01/04 | 798 |
55495 | 민주 선거인단에 '한나라당 당원'까지 참여(?) 4 | 세우실 | 2012/01/04 | 1,119 |
55494 | 재수 어쩌지요? 4 | 삼년째 고3.. | 2012/01/04 | 1,584 |
55493 | 7500만원 전세금 올려주기와 월세 30만원 내기? 3 | 전세녀 | 2012/01/04 | 2,022 |
55492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어디가 젤 저렴한가요? 4 | 바쁘다 | 2012/01/04 | 988 |
55491 | 중형차 선택 8 | 무얼로..... | 2012/01/04 | 1,385 |
55490 | 스파게티 냄비 사고 시포요..... 4 | 봄 | 2012/01/04 | 3,441 |
55489 | 와인 추천 좀 부탁합니다. 6 | 긍정의힘 | 2012/01/04 | 969 |
55488 | 문제의 막내며느리입니다 72 | 결혼노 | 2012/01/04 | 16,728 |
55487 | 분식집 떡볶이를 사왔는데 야채가 하나도 없어요 14 | ... | 2012/01/04 | 2,489 |
55486 | 문성근·이학영 “총선 승리위해 통합진보당과 통합해야” 9 | 이투데이 | 2012/01/04 | 1,646 |
55485 | 제가 올해 기다리는 영화가 있어요 6 | 탁상달력에표.. | 2012/01/04 | 1,163 |
55484 | 핑크싫어님 어디 계신가요 4 | 돌아오신다더.. | 2012/01/04 | 693 |
55483 | 아이 과잉치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1 | 고민 | 2012/01/04 | 1,358 |
55482 | 기사)왕따 여중생 “선생님도 못 본 척”…하루하루가 지옥 1 | 보랏빛향기 | 2012/01/04 | 1,038 |
55481 | 해외여행지 추천 2 | 가을바람 | 2012/01/04 | 867 |
55480 | 양파즙 사려는데 생협하고 불만제로에 나왔다는 업체하고 어디가 나.. 5 | 애엄마 | 2012/01/04 | 7,975 |
55479 | 위기의 주부들..왜 더이상 안하나요? 5 | 미드 | 2012/01/04 | 1,358 |
55478 | 오늘 불만제로 오리털파카에 대해서 하네요 | 토마토 | 2012/01/04 | 1,137 |
55477 | 강제집행면탈죄...급여압류.회사와 싸우게 생겼어요./. | 궁금 | 2012/01/04 | 954 |
55476 | 박근혜 "기득권 배제"… 대구 불출마 시사 10 | 세우실 | 2012/01/04 | 1,102 |
55475 | 하루종일 남편을 고문하네요..... 10 | 본의아니게 | 2012/01/04 | 2,788 |
55474 | 모로칸 오일 써보신분 3 | 직모싫어 | 2012/01/04 | 10,884 |
55473 | 집에서 영어 공부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 5 | 여쭤봐요 | 2012/01/04 | 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