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말도 못꺼내요"… 눈칫밥 먹는 직장맘의 눈물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딸내미가 결혼 안 하고 살거나
결혼하더라도 애를 안 낳고 살았으면 그런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집에서 애만 키우는 것도 힘든데 저러면 정말 눈물 날 듯
제 딸이나 아들이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손주들 봐주면서 늙기는 또 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이 지 자식 봐달라고 하면 거절 못 할 것 같고)
결국 무자식이 정답이라는 생각만 들게하는 현실인 것 같아요.
후진국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