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타진요 잘모르고..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왓비컴즈란 사람이 집요하게 파헤졌다는것만 알아요
근데 이사람 자기 가족사 다 공개하고 나오면서 또한번 파란을 일으켰네요
제일 중요한건 미끼를 주고 낚으면서 그 뒤에 있는 거대한 몸통의 실체를 보고싶었다..는 것인데..
저도 사실 이게 제일 궁금해요
우리나라에 스탠포드학위자들..사실 해외학위브로커들이 정말 활동을 한다고 알려져있는데
대한민국같이 학벌중심의 사회에선 제일 크게 먹히는거잖아요
뭔가가..진짜 숨겨진 거대한 커넥이 있는게 아닐까 그런 의구심이 드네요..
근데 이걸 과연 누가 정확히 밝힐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에요..
의심정황은 충분하지만..입증안되고 흐지부지 끝날 가능성이 높아서요 타블로사건 어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