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여성...죽을꺼 같아요 ㅠㅠ
아랫배 볼록 항상 뭉쳐 있는 느낌...
하체가 항상 붓고...속이 매쓰껍....
청바지 입고 나오는 날이면 붓기가 대박이에요..부어서 스키니 터질꺼 같네요.
안해본거 없어서..
(키위, 사과 청국장 프룬...)
이거 드세요 저거 드세요 하진 말아주시구요..
운동도 꾸준히 해요.
3번씩 유산소...달리기 등등
이제 한의원도 몇군데 갔는데 그때뿐..
저 좀 도와주세요.....
직딩여성...죽을꺼 같아요 ㅠㅠ
아랫배 볼록 항상 뭉쳐 있는 느낌...
하체가 항상 붓고...속이 매쓰껍....
청바지 입고 나오는 날이면 붓기가 대박이에요..부어서 스키니 터질꺼 같네요.
안해본거 없어서..
(키위, 사과 청국장 프룬...)
이거 드세요 저거 드세요 하진 말아주시구요..
운동도 꾸준히 해요.
3번씩 유산소...달리기 등등
이제 한의원도 몇군데 갔는데 그때뿐..
저 좀 도와주세요.....
고친 사람 있어요. 한약이고 푸룬이고 다 필요 없어요.
저도 직딩에 특히 앉아서 근무하는 직업이라 어떨 땐 1주일에 딱 1번 그것도 주말에 변비약 먹어야만 가능했어요. 별의 별것 다 먹어봤는데 아무 소용 없는..마치 대장기능을 상실한 것 같았는데.
100% 현미로만 밥 먹고 해결했어요. 가끔 고기 많이 먹고 빵 같은 변비유발식품을 많이 먹으면 하루이틀 거르긴 하지만 삼시 세끼 현미밥만 일정하게 먹으면 화장실 가서 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해보시고 안 되면 또다른 방법을 찾으세요.
생밤을 까서 1일 1회 8개내지 10개씩 먹으면 시원하게 변을 봅니다.
천년초 열매 5개 먹으면 아주 시원하게 봅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현미 추천이요
이방법 저방법 다 해봤는데 결론은 현미입니다
간식으로는 호두 10알정도 먹어요.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아주 잘 나와요
감식초 먹어요
우리딸하고 똑같네요
증상도 같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현미도 호두 등 견과류도 먹고 밀가루는 안먹고
도대체 개선이안되요 장운동검사도 했는데 정상.
별방법다써도 안되고 손발차고
멍잘들고 하체가 퉁퉁하고
제생각에 혈액순환문제인가싶어서
한의원약하고 뜸해볼까하는데
이 방법은 괜찮을까요?
한약도 너무 비싸서 효과만있다면
아깝지않겠는데 그냥 미치겠습니다
애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그냥 일상이 힘들어보여요
저는 손발이 무지 찬데요 일단 족욕을 해보시고요 그담에 마트에 가면 배에 덮는것있잖아요 이름이 갑자기 생가이 안나는데 그거 위에 올리면 배가 따뜻하지면서 변비도 손발도찬것도 없어져요 근데 그것 꾸준히 해야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6720 | 염색만 하면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요 7 | 흑 | 2012/05/07 | 1,897 |
106719 | 경주여행 급질문 | 궁금이 | 2012/05/07 | 648 |
106718 | 경주여행 급질문 1 | 궁금이 | 2012/05/07 | 709 |
106717 | 파이시티 “개미투자자들 돈 1200억원, 포스코건설에 몰아줬다”.. 1 | 세우실 | 2012/05/07 | 974 |
106716 |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친구로 남긴 힘들겠죠? 3 | 혼란스러워 | 2012/05/07 | 2,718 |
106715 | 양가에 효도하고 대판 싸우고 끝난 주말 45 | 힘든 결혼생.. | 2012/05/07 | 13,473 |
106714 | 미드, 영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3 | ... | 2012/05/07 | 1,114 |
106713 | 글래머 조카를 부러워 하는 이모 21 | 여수밤 | 2012/05/07 | 5,231 |
106712 | 눈꺼플 속에 모래처럼 작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5 | 도와주세요 | 2012/05/07 | 2,614 |
106711 |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될까요? 3 | 초보 | 2012/05/07 | 1,202 |
106710 |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키톡하다 이상한 쪽지 받은 분들 많을 것 .. 12 | 얄리 | 2012/05/07 | 3,582 |
106709 |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 샤샤잉 | 2012/05/07 | 690 |
106708 |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 주소 | 2012/05/07 | 655 |
106707 |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 | 2012/05/07 | 1,374 |
106706 |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 더우시죠??.. | 2012/05/07 | 2,627 |
106705 |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 ㄹㄹㄹ | 2012/05/07 | 1,668 |
106704 | 통합진보당이 어떤곳인가? 1 | 닉 | 2012/05/07 | 905 |
106703 | 시동생의 서운한 언행 2 | 털고싶어~ | 2012/05/07 | 1,513 |
106702 | 당한것이 많은데도 어버이날은 챙겨야 하는건가요? 4 | 한 | 2012/05/07 | 2,122 |
106701 | 기사/대전 무의자중도금에 2억5천 할인아파트 등장 | 충청일보 | 2012/05/07 | 1,198 |
106700 | 먹을걸로 서운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2 | 며느리 | 2012/05/07 | 1,998 |
106699 | 무화잠 가보신분계세요???? 2 | 어버이날 | 2012/05/07 | 1,033 |
106698 | 대선출마 선언 안상수... 빚더미 인천은 어쩌고? 9 | 세우실 | 2012/05/07 | 1,467 |
106697 | 예민한 아이와 직장맘 2 | seekin.. | 2012/05/07 | 1,038 |
106696 | 소녀시대 태티서? 14 | 아이돌 | 2012/05/07 | 4,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