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곱게 보이지 않네요.
이건 어느 당을 막론하고 너무 가벼워지는 것에 대한 우려라고나 할까요.
국민들과 조금 더 친해지려는 노력은 이해할 수 있으나
강용석 이사람...
하도 어이없는 게 많아서 이젠 미움을 초월한 분들 좀 계시지 않나요?
농담삼아 귀엽다고까지 한 분들도 있던데..
미운놈도 자꾸 보면 정이 들고 부정적 인식이 옅어지기 마련인데
이 강용석이란 작자가 그걸 이용하는거 같아요.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와서도 거침없이 자기 얘기 하면서도 결과적으론 뭐랄까...
사실 박근혜도 그렇고 그런식으로 방송나오면 죽자고 미워하면서보진 않죠.
하지만 강용석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이 다시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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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정치인 이미지쇄신 위한 연예프로출연이
미운정?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2-01-04 08:12:25
IP : 92.227.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vilkaet
'12.1.4 8:23 AM (222.100.xxx.147)그냥 허경영 부류의 사람으로 커밍아웃한거 아닐까요?ㅋㅋㅋㅋ저급한 폴리테이너 정도?! 그런 사람이 국회에 있다는게 우리 나라 국회의 위상을 짐작하게 하는것 같아요! 설마 담엔 출마해도 안되겠죠?! 마포구민들 기분 안좋으실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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