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반지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2-01-04 01:15:03

귤 한박스사서 다 먹어가는데

다시 만만한 귤먹자니 질릴 것 같아서 오늘 시장돌아보는데

그래도 귤밖에 없더라구요

다른 과일 뭐 없을까요

사과,배는 질려서 이제 안먹구요

역시 귤밖에 없으려나요

IP : 110.12.xxx.2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감
    '12.1.4 1:15 AM (121.130.xxx.78)

    단감 맛있더군요.

  • 2. 부자패밀리
    '12.1.4 1:15 AM (1.177.xxx.136)

    딸기.

    아이스홍시

  • 3. ..
    '12.1.4 1:16 AM (218.238.xxx.116)

    저도 귤이 젤 맛있어요^^

  • 4. 반지
    '12.1.4 1:22 AM (110.12.xxx.225)

    단감도 한줄 사먹어야겠어요
    딸기 넘 비싸더라구요 ㅠ
    파인애플은 한통사서 먹었는데 그걸로 땡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귤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분위기에요 ㅎㅎㅎ

  • 5. 야콘
    '12.1.4 1:47 AM (121.88.xxx.168)

    저희는 시부모님이 계셔서 귤, 사과, 야콘을 같이 먹어요. 과일은 아니지만 맛들이면 몸에좋고 맛도 괜찮아요.

  • 6.
    '12.1.4 2:08 AM (210.183.xxx.205)

    요즘 자몽에 꽂혀서 자몽만 먹어요 하루에 한개씩 꼬박꼬박..(어쩔 땐 두개도 까먹구요..) 석류도 먹으려고 사왔는데 먹기가 까다로워서 손이 잘 안가네요 수입과일 농약을 많이 한다고 해서 잘 안먹는데 다른 과일엔 손이 안가요 자몽이 너무 맛있어서..

  • 7.
    '12.1.4 2:11 AM (211.244.xxx.108)

    올해 단감이 풍년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단감 맛 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구..
    항상 귤만 먹었는데...

  • 8. ^^
    '12.1.4 8:44 AM (175.199.xxx.61)

    저희집은 골드키위요~
    일주일전에 60과 한박스샀는데 다먹고 오늘 또 주문하려구요.
    아버지도 그렇고 신거 다 싫어하는 가족인데 너무 맛있다고들 하세요

  • 9.
    '12.1.4 8:50 AM (115.161.xxx.209)

    사과, 귤은 늘 떨어지지않게 해놓고요
    감, 딸기, 골드키위(저희도 넘 잘먹어요 ㅎㅎ) 이렇게 돌려가면서 먹어요

  • 10. 저는
    '12.1.4 9:12 AM (119.197.xxx.71)

    석류요. 한알한알 먹는 재미가 있어요.

  • 11. 평온
    '12.1.4 9:17 AM (211.204.xxx.33)

    대봉감 한상자 사서 베란다에 놓고 익혀서 홍시로 두고두고 먹고 있구요
    마트 밤에 가서 떨이로 파는 하우스 딸기, 스위티오 바나나, 방울토마토 사오고요
    인터넷으로 골드키위 한상자 주문해서 역시 두고두고 먹고요
    하나로마트 장 설 때 산 꿀사과 먹고 있고
    귤은 기본으로 쟁여놓고 있지요..
    단감은 맛있는데 깎기가 귀찮아서 못먹습니다..ㅠㅠ

  • 12. jk
    '12.1.4 12:51 PM (115.138.xxx.67)

    귤이 싸용~~~

    몸에도 좋고~~~~
    맛있고.... 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77 지금 밖에 많이 춥나요?? (경기도) 1 방콕 2012/01/04 985
55576 혼자서 페인트칠, 할만할까요? 10 diy 2012/01/04 1,609
55575 강북에 6개월정도 3식구가 살만한 곳 있을까요? 4 화이팅 2012/01/04 839
55574 전현무 관련 인터뷰... 다르게 보이네요. 3 전현무 헐... 2012/01/04 3,760
55573 카페베네가 싫어요... 33 먹튀 2012/01/04 10,486
55572 1학년 체험학습으로 좋은곳,,, 1 방학 2012/01/04 765
55571 미신 너무 믿는 시어머니 2 미신 2012/01/04 2,137
55570 화성인의 생식(생으로 음식 먹는)녀 보니 자극이 되네요. 10 생식 2012/01/04 2,967
55569 안방창문에 커텐? 블라인드? 4 백만년째고민.. 2012/01/04 6,242
55568 자신감이 위축되어갈때 어떻게 하나요?(직장생활) 4 긍정적마인드.. 2012/01/04 2,799
55567 의사쌤이나 전문가분 계신가요? 3 강가딘 2012/01/04 1,368
55566 전현무가 연대 출신이였어요? 53 첨 알았네요.. 2012/01/04 14,467
55565 초등학생 폭행교수 사건에서 이해하기 힘든점이 있어요 6 ........ 2012/01/04 1,473
55564 밑에 레몬청 이야기가 있어서 2 아이 시어~.. 2012/01/04 1,315
55563 예전에 장터의 다인님 전화번호 아시는분 계시나요? 1 혹시 2012/01/04 901
55562 ncck가 kncc인가요? 참맛 2012/01/04 1,339
55561 남편이 꼭 필요한가...라고 하신 분 얘기를 읽고... 아내 2012/01/04 1,218
55560 軍복무기간 학자금 대출 이자 정부가 대신 내준다 2 세우실 2012/01/04 921
55559 이런사람들 어때요? 자기 편한대로 듣고 생각하는 4 울고싶어요 2012/01/04 1,357
55558 영아 보육료 지원보다 선택 예방접종비도 전액 지원해줬으면 좋겠어.. 6 애엄마 2012/01/04 1,002
55557 행시 국통직 합격해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는 여자 9 2012/01/04 3,935
55556 신랑은 너무 완벽하고 좋은 그런 사람이구요 16 ,,, 2012/01/04 4,076
55555 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2 하은맘 2012/01/04 2,053
55554 초등학생 가방 추천 좀 해주세요 1 조카사랑 2012/01/04 1,161
55553 등산 양말이 최고네요.ㅎㅎ 5 역시 2012/01/04 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