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에 붕어빵 장사 하시던분..

붕어빵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2-01-04 00:44:03

어찌 되셨나 갑자기 급 궁금해 집니다..

지금도 하고 계신지..

다른일을 하시는지...

IP : 112.146.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4 1:58 AM (59.15.xxx.61)

    붕어빵 엄마님
    무슨 암에 걸리셨다고 했지 않나요?
    저도 가끔 걱정하고 있었어요.
    소식이 궁금해요.

  • 2. 이발관
    '12.1.4 9:43 AM (121.140.xxx.196)

    진짜 매일 오시나요??그럼 다행이네요.
    한번도 뵌적은 없는 분이시지만 저도 은근 걱정되었거든요.

    간만에 글 한번 올려주시지^^

  • 3. 저두
    '12.1.4 10:14 AM (59.7.xxx.55)

    건강 걱정했었는데 괜찮으신가요!!!!
    글 한번 올려 주심 안심될거 같네요.

  • 4. jk
    '12.1.4 12:52 PM (115.138.xxx.67)

    아.. 그런가요?

    안보여서 걱정했는뎅.... 걱정을 덜었다능....

  • 5. 저도
    '12.1.4 2:52 PM (59.21.xxx.193)

    궁금했는데, 건강하시다니 반갑고 감사하네요

    갑상선 수술 하신다던 연두님은 건강이 어떠신지 궁금해지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84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1,052
56183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1,814
56182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1,295
56181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2,157
56180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1,757
56179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1,568
56178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1,076
56177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1,082
56176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2,631
56175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522
56174 AP인강 휘류 2012/01/05 1,345
56173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3,637
56172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2,874
56171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2,947
56170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2,054
56169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3,793
56168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1,298
56167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6,932
56166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6,833
56165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4,714
56164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1,665
56163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2,231
56162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2 참맛 2012/01/05 1,412
56161 저는 웹툰작가입니다.. 29 휴우 2012/01/05 7,485
56160 40세 아줌마 면접 복장 3 면접 2012/01/05 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