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코너가 웃음이 난다기보단 왠지모를 짜증이 나요.
제가 못된건지.
그아이가 연극 장면 미리 말하는거..아무리 웃음 소재로 한다지만 저는 짜증이.
그리고
황현희 사라진 문화 어쩌고 하는거 그거 어떤건 당췌 왜 웃는건지 이해안가요.
저는 40대.
저는 그 코너가 웃음이 난다기보단 왠지모를 짜증이 나요.
제가 못된건지.
그아이가 연극 장면 미리 말하는거..아무리 웃음 소재로 한다지만 저는 짜증이.
그리고
황현희 사라진 문화 어쩌고 하는거 그거 어떤건 당췌 왜 웃는건지 이해안가요.
저는 40대.
저..그 아이 나오는 코너 싫어요.
그리고 위대한 유산은 대충 30대들이 많이 공감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ㅋ 그래서 전 좀 웃는 편
재미없는 코너 중의 하나에요
가정교육 안 된 요즘 애들 빗대는 것 같은데 보기 짜증나요. 버릇 고치는 내용도 좀 넣던지..
저도
재미없는 코너 중의 하나에요 222222222222222222
위대한 유산도 처음엔 신선하더니 이젠 소재가 떨어졌는지 짧아졌던데요..
개콘 개그들이 '애정남'이나 '사마귀 유치원''불편한 진실''생활의 발견'처럼 무슨 얘길 할까 궁금한게 아니면
거의 패턴이 똑같더군요..
흐름이 똑같으니까 신선한 맛은 아무래도 떨어져요..
'위대한 유산''어제온 손님'은 이제 좀 식상해요..
은 재밌어요.
아무래도 소재의 한계상 오래할 수 있는 코너는 아닐듯해요.
오래 갈 코너는 아닌듯해요.
수년 전에 개그콘서트 방청했는데 3시간 정도 녹화했었어요.
방송에선 1시간 정도 하니까
편집해서 빠지는 코너들이 엄청 많은거죠.
그때 (아는 분이 표를 줘서 개그맨 대기실도 구경했었지요.)
이상민 이상호 형제가 신인이었을때인데
개그하고 들어가는 길목에 신인들이 두 줄로 나란히 서서 선배들에게 열심히 소리 높여 인사하던게
기억나네요.
궁둥이주차삐까...가 제일 재미없어요..
그거 코너 반응안좋아 그만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주 또 해서 놀랐어요. 그게 뭐래요?
그리고 풀하우스는 어떠세요? 그 코너는 도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재미없고 짜증나요.
전 풀하우스 제일 재미없어요.
서울메이트가 그 다음.
풀하우스 그것도 하나도 안웃기고 짜증나요.
그리고 김기리하고 서태훈인지? 둘이 나와서 티비 드라마와 씨엪 어쩌고 하는것도 별로고..ㅎㅎ 잼있는건 "감사합니다"그거.
그코너....애가 미리 얘기히는게 웃긴건가요????
젤 재미없고..넘넘 시시해요..
짜증남
전반적으로 재미없었어요.
사마귀 유치원만 재미있었음.
그러게요.
저도 어제 온 손님은 재미있게 봐요.
그런데 위대한 유산은 영 재미 없네요.
심하게 감정이입이 되서 재미없는데 애들은 재밌데요
전 감사합니다
풀하우스
리얼리티
불편한 진실
패션어쩌고
다 재밌어요
위대한 유산은 별로에요
그리로 감수성도 재미없고 나 이런거 못해 그것도 별로에요
저도 별로에요..
일단 강한 것은
애정남..
사마귀유치원
비상대책위원회..
이 세가지는 너무 훌륭하고요, 메인 디시가 이렇게 3가지나 되면 만족.
그리고 중박으로 감수성, 생활의 발견...
그러니 풀하우스, 위대한유산 정도는 재미없지만 봐줍니다.
아이가 계속 이야기하니까 배우들이 대사를 말도 안되는걸로 바꾼다거나 소품을 다른걸로 하니까 너무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