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이 엄마가 조리원에 있어서 가보려는데
뭐 사들고 가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이 용품은 다 준비되었고...괜찮은 아이템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이웃집 아이 엄마가 조리원에 있어서 가보려는데
뭐 사들고 가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이 용품은 다 준비되었고...괜찮은 아이템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샤넬백이 좋겠어요.
선물 사가실거면 무난한건 아기내복.
아니면 산모먹을 두유한박스랑 기저귀 한팩?
저는 친구있을때 케잌, 아기선물,과일한상자 갖고 갔어요
다이아몬드 반지가 좋겠어요.
중형차 한대가 좋겠어요.
일회용 기저귀 일자형 사가세요
신생아라 변 양도 적은데
큰기저귀 쓰기는 아깝고
일자형 신생아용 사가시면 요긴하게 쓰실듯해요
기저귀 한팩이 젤 무난하죠..
신생아꺼는 많이 들어올지 모르니.. 그 다음 사이즈로..
저지금조리원인데요 두유랑 귤이요 ㅋㅋ 사식먹고 싶어요
뭐먹고싶은지 물어보시고 특별한 거 없음 윗님 말대로 먹을거요
근데 산후전문가님은 왜또 피해의식에 힘들어하시는지 누가그래쪄..ㅋㅋㅋ
댓글들이 왜 이래요?
산모 먹을 맛있는거(순살치킨,케익,도넛,떡 등등)+귤 정도가 어떨까요?
귤은 먹기도 편하니까요.
아기내복이랑 조리원에서 나눠먹게 케잌 하나사고 그랬네요
명품백, 드랍마 DVD 등 추천
왜 아침부터 화를 내고 그러시는지..ㅡ.,ㅡ;
올해는 유머감각 있게 삽시다
내복이 좋을 듯 하네요
댓글들 웃겨요~ 먹을 거가 좋았어요
진지하게 댓글 달아 주세요
재미없어요
저도 기저귀가 좋을 거 같아요
세상사 근엄하게 살 필요 있나요..한 세상 짧기만 한데..ㅡ.,ㅡ;쿠헐
잼나는데요..?
제 친구는 달다구리한거 사오라고 하던데요.. ㅡㅡ. 케이크나 마카롱 이런거 사오래서. .그거 사갔어요.
아주 맛나게 먹더니.. 푸딩도 먹고 싶다고 해서.. 담에 그것도 사가서. 둘이 ..ㅡ.ㅡ 미친듯이 먹었어요..
갸 신랑도 안 주고.. 둘이서.. 폭풍 흡입...
먹으면서도.. 내가 애 낳은 것도 아닌데. .난 왜 먹고 있지 하면서도 먹었네요. ㅎㅎㅎ
저도 거기 있을때 달달한 조각케잌이랑 바나나우유가 그리 먹고 싶더라구요.
달달구리 간식 좋을듯
이웃집 엄마라면 부담없이, 아기 내복 돌싸이즈(기준) 또는 기저귀는 백일 이상 싸이즈로 한팩 사들고 갈것 같아요.
애기 기저귀나 아님 애기 보습 로션요..그리고 같이 먹을 과일이나..케익류요
저도 케익정도?
저는 아이 낳고 나니 달다구리가 땡겨서 티라미슈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
근데 저희 엄마는 단거 먹으면 젖이 안돈다고 못먹게 하셔서..
조각케익도 좋을꺼 같구요..
기저귀는 흔하지만 완전 땡큐일꺼 같구요.. ^^;;
저는 댓글보고 빵 터졌는데...
단 건 수유에 방해가 된다고 케잌, 빵 반기지 않은 요즘 엄마들 많아요.조리원에서 주는 것마 먹어도 충분히 배불러요.
연세에서 나온 콩, 소금만 들어있는 무첨가두유 아니면 조리원 나와서 쓸 하기스 소형 사이즈(신생아 사이즈 아니에요.) 한 팩 사가세요.
많이 달지않은 빵이나 두유요~
빵이나 두유요. 산후조리원서 밥 주고 간식 줘도 모유수유하고 나니 돌아서면 허출하더라고요. 그러다 살 늦게 빠지는 부작용이 있었지만..ㅎㅎ 두유는 젖 도는데도 도움되니 첨가물 많이 안 든 두유 사가시면 고마워하지 싶어요.
전 애기 거는 많이 들어오니 산모 거 사갔어요. 향 좋고 좀 비싼 바디샤워랑 로션 세트. 애낳고 나면 온정신이 애한테 가 있고 몸은 내몸이 아니고 잠시잠깐 목욕할 때나 나한테 신경쓰게 되는데 그때 기분좋으라고요. 그렇게 얘기하고 줬더니 나중에 두고두고 고마웠다고 인사도 받았네요.ㅎㅎ
맨날 간식으로 고구마, 감자 삶은것 , 두유, 과일등 몸에 좋은 것(?)들만 나오니 사식이 무지하게 먹고 싶더군요
올케가 쿠키랑 조각 케익 사가지고 왔는데 무지하게 반갑던데요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091 | 깻잎장아찌가 써요 2 | 바다짱 | 2012/01/03 | 2,494 |
55090 | 초콜렛만 먹으면 금속맛이 나서 죽겠어요..ㅠㅠ 2 | 나만그런가?.. | 2012/01/03 | 1,089 |
55089 | 맘에 안드는 선남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 15 | 중년싱글 | 2012/01/03 | 4,160 |
55088 | 초등 방학 전시회 숙제 어딜 데려가줘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ㅜ 3 | 애엄마 | 2012/01/03 | 880 |
55087 | 자기야 보면 팽현숙은 최양락한테 왜 꼼짝못하고.?? 5 | ... | 2012/01/03 | 5,054 |
55086 | 스쿼트 해서 다리가 단단히 뭉쳤어요. 시간만이 약인가요? 5 | ㅜㅜ | 2012/01/03 | 1,764 |
55085 | 신랑이 암웨이를 해볼까?그러네요 22 | ㅡㅡ; | 2012/01/03 | 7,114 |
55084 | 버스에서 내릴때 카드 안찍으면 요금 몇 배 나오나요? 13 | 걱정 | 2012/01/03 | 26,657 |
55083 | 용인인데 지금 눈내리네요 7 | .. | 2012/01/03 | 1,164 |
55082 | 조언 절실. 예비 중3 수학 30~ 40점대 학원보다는 과외.. 6 | 조언 | 2012/01/03 | 1,694 |
55081 | 일일드라마 복희누나 보시나요? 13 | 꿀꽈배기 | 2012/01/03 | 2,385 |
55080 | 5개월된 푸들강아지 중성화수술(수컷) 1 | .. | 2012/01/03 | 2,279 |
55079 | 우체국실비보험 4 | 8282 | 2012/01/03 | 3,895 |
55078 | SAT 학원 문의입니다. 2 | 내맘속의 행.. | 2012/01/03 | 2,066 |
55077 | 보험 하나 끝났는데 또 들지 않아도 되겠죠? 1 | 보장보험 | 2012/01/03 | 970 |
55076 | 잡채 실패의 원인이 뭘까요 ㅠ.ㅜ 17 | 흑흑 | 2012/01/03 | 4,260 |
55075 | 호미가 백 아세요? 4 | 국내브랜드 | 2012/01/03 | 5,918 |
55074 | 박정희가 저지른 부정부패 2 | ........ | 2012/01/03 | 2,035 |
55073 | 중학교 2,3학년 남자애들에게 권할 만한 책 소개해주세요 2 | 바따 | 2012/01/03 | 947 |
55072 | 박정희의 재산축재에 대한 정보 모음 | 이것만은 꼭.. | 2012/01/03 | 780 |
55071 | 최강선진국 네덜란드 "여성에만 응모 자격 부여 부당&q.. 2 | 자유게시판 | 2012/01/03 | 817 |
55070 | 각 지역 기상캐스터 나와주십시오^^ 17 | 이발관 | 2012/01/03 | 1,715 |
55069 | 어제, 힐링캠프 보셨나요? 98 | 힐링캠프 | 2012/01/03 | 43,634 |
55068 | 이명박 '잘했다 31.5% vs. 잘못했다 64.8% 10 | 기쁨별 | 2012/01/03 | 1,348 |
55067 | 요즘 6세 남자애들 필수 장난감 & 책좀 알려주세요 3 | 캬바레 | 2012/01/03 |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