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병풍이라 안타까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규찬씨는 왜......
yaani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12-01-02 23:56:31
놀러와 보고 있는데 왜 저기 앉아계신가요
IP : 175.125.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캔디스
'12.1.2 11:58 PM (114.202.xxx.235)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왜 앉아있대요? 제가 다 민망하고 안타깝네요....
2. ==
'12.1.2 11:59 PM (218.50.xxx.65)그러게요...오늘은 안봤지만 요즘 볼때마다 아무리 예능이 대세라지만 조규찬하고는 안맞는다..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본인도 못견딜 시간일것 같은데 ;;;3. ...
'12.1.3 12:21 AM (116.40.xxx.206)오늘 정말 민망했어요
여러명이 나와서 하는 예능보다는 차라리 이소라의 프로포즈같은 음악프로 같은게
맞을것 같아요4. 한마디도
'12.1.3 12:26 AM (211.234.xxx.109)안하더만요.
웃는 모습도 씁쓸한 웃음.5. ..
'12.1.3 12:33 AM (218.238.xxx.116)본인은 그 시간이 얼마가 길고 힘들게 느껴질까싶어 보는내내 불편하더라구요.
괜히 내가 민망하고 신경쓰이고...6. ...
'12.1.3 12:50 AM (115.41.xxx.10)오늘은 워낙 4인이 주거니 받거니 잘해서 엠씨들도 치고 들어갈 자리가 없었어요.
여성보조도 한마디도 안 한걸요.7. 말했지만
'12.1.3 1:19 AM (203.234.xxx.232)편집됬는지도 ..
8. 참 생각은 같네요.
'12.1.3 2:00 AM (220.118.xxx.111)한 마디라도 듣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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