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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여성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 조회수 : 24,951
작성일 : 2012-01-02 15:13:57

경제적 여유 있으시고

남편의 사회적 지위도 높으신

40대 후반 여성분은 어떤 선물을 좋아하실까요?^^(자녀들은 대학생)

 

공식적으로 하는 거여서 개인취향은 잘 모르고요.

감사를 표할 일이 있어서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자그마하시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십니다.

야무져(?)보이시고요.

 

만약 화장품이나 목욕용품..으로 한다면 어떤 제품이 받으시는 분의 격조(?)에 어울리고 기분좋게 받으실 수 있을까요?

가격대 제한은 없구요.

뇌물 수준의 고액만 아니라면 성의를 최대한 표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받아서 기분좋고

센스있게 여겨지는^^

그런 선물은 뭘까요?

 

여유있으신 40대 후반 여성 회원님

여러분의 취향을 살짝 말씀해 주시와요. ^^

 

 

 

IP : 203.249.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후반
    '12.1.2 3:21 PM (210.99.xxx.34)

    제가 선물을 받는다면

    화장품이나 목욕용품은 별로 일것 같아요

    선물하시는분이 제 취향을 아는게 아니라면 선물로 받아도 자주 사용할것 같지않아서^^;;;

  • 2. ...
    '12.1.2 3:22 PM (203.249.xxx.25)

    아, 예...아무래도 그렇겠죠?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젤 만만한 게 그런거여서...^^;;

  • 3. ..
    '12.1.2 3:22 PM (115.136.xxx.195)

    개인적으로는 화장품 선물이 별로.. 저는 화장품 선물은
    그렇게 반갑지가 않아서요.
    가격제한이 없음 스카프정도가 너무 비싸지도 않고
    그런대로 부담없고 그렇지 않나요.
    제가 스카프를 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 4. 품위
    '12.1.2 3:29 PM (14.52.xxx.237)

    호텔업장 이용 카드
    메리어트호텔,인터호텔,신라

  • 5. 돋보기
    '12.1.2 3:40 PM (222.236.xxx.41)

    1.신라 부페권 ///2. 에르메스 스카프///3.샤넬 열쇠고리....저라면요^^

  • 6. 저 40 후반
    '12.1.2 3:42 PM (203.152.xxx.173)

    화장품, 목욕제품 별로구요,
    먹는 것 중에 한우세트, 사골세트등
    내 손으로 뭔가 조리해서 먹어야하는건
    숙제같아서 더더욱 싫어요.
    과일같이 바로 먹을수 있는 건 좋아요 ^^;;

  • 7. 저라면
    '12.1.2 3:43 PM (61.79.xxx.61)

    퍼목도리 예뻐요~
    백화점 가셔서 이쁜 걸로 골라보시죠.

  • 8. 선물
    '12.1.2 3:47 PM (58.143.xxx.183)

    화장품은 정말 싫고
    스카프도 싫고
    상품권은 그냥 그렇고
    한우등심이나 생갈비는 위에것들보다는 괜찮고...
    근데 감사하면 감사한 맘만 전달하면 안될까요?
    전. 남에게 뭘받는것을 싫어라합니다
    부담스럽고 껄끄러워서...

  • 9. ...
    '12.1.2 3:49 PM (203.249.xxx.25)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예...저도 선물 주고 받는 거 싫어하는데(누가 뭘 줘도 귀찮고^^::)
    받으시는 분이 괜히 부담스러울 수 있어 망설여지는데요...
    한번은 성의표시를 해야할 것 같아요.ㅜㅜ 워낙 많은 것을 그동안 주셔서요....;;;

  • 10. ...
    '12.1.2 4:49 PM (116.37.xxx.204)

    제 나잇대라서 써 봅니다.
    별로 아쉬울 것 없는 형편이예요.
    그리고 만약 그 분이 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면요.
    사람만나기도 좋아하지 않나요?

    윗분들 말씀하신 고급스카프도 좋지만
    오히려 원글님 형편에 과하다 싶으면 그 분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저는 사람만나기를 좋아하니 자주가는 카페 상품권 좋아요.
    커피를 즐기고, 사람을 좋아하는데
    카페에서 선물받은 상품권으로 커피를 살 때마다
    혼자든, 친구랑 함께든 그 상품권을 선물한 사람을 떠올려요.

    제가 커피를 즐기니 그렇겠지요.
    별다방이니 콩다방이니 커피가 좋아서보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서의 커피 말이예요.

    아니면 오히려 무난한 홍삼이 더 좋아요.
    내가 안 먹어도 가까운 가족에게도 줄 수 있어요.
    대신 정관장으로만 합니다.

  • 11. ...
    '12.1.2 4:51 PM (116.37.xxx.204)

    윗글인데요
    그 분이 먹거리에 신경 쓰는 분이라면
    원글님이 좋은 과일이나 고기 선물이 어려울 겁니다.
    이미 최상으로 먹고 있어요.
    나름 취향도 있고요.

  • 12. ,,,
    '12.1.2 6:36 PM (111.91.xxx.67)

    취향이 외국 음식도 즐기시는 편이면 신세계 강남 지하 딘앤델루카에서 햄퍼 만들어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 13. 목욕용품은
    '12.1.2 7:22 PM (203.170.xxx.92)

    제발 하지마세요
    제일싫어하는선물에 해당되요...
    가격대를 몰라 추천할수가 없네요

  • 14. ...
    '12.1.2 9:07 PM (121.124.xxx.173)

    핸드폰고리...

  • 15. 스카프..
    '12.1.3 8:21 AM (218.234.xxx.17)

    그런 분들에게 스카프 종종 선물했어요. 제 마음에 드는 걸로. (저도 직장생활하고 나이 있으니까..)
    하지만 반드시 백화점에서 샀어요. 교환 가능하라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팔잖아요. 나도 그런 거 사면 더 편한데 (싸고, 택배 되고)
    교환이 힘드니까 꾸역꾸역 시내 백화점에서 사요.
    그리고 꼭 선물할 때 말해요. 이거 마음에 안드시면 교환하시라고, 어느 백화점에서 샀다 하고요.

    내가 선물해줬지만 그 분 마음에는 안들 수 있으니까 (같은 여자들끼리는 마음 알잖아요)
    교환하셔도 됩니다 하고 꼭 말씀 드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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