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 첫날에 태어난 신생아가..
태어난지 1시간만에 숨졌대요..
헐;.; 해마다 무슨년이다..새해 첫아이다..이러면서 앵앵~우는 아이 모습..
신년의 거룩한 축복으로 늘 보는 모습 아닌가요..
근데 올해는 임진년 새해 처음으로 태어난 신생아가..숨졌다는 뉴스를 보네요..
헐;; 진짜 기가막힙니다..새해 아침에 이런 뉴스는 첨인듯..
정말 올해 무슨 일 일어나는거 아닐까요..완전 불길한 예감..ㅠㅠ
임진년 새해 첫날에 태어난 신생아가..
태어난지 1시간만에 숨졌대요..
헐;.; 해마다 무슨년이다..새해 첫아이다..이러면서 앵앵~우는 아이 모습..
신년의 거룩한 축복으로 늘 보는 모습 아닌가요..
근데 올해는 임진년 새해 처음으로 태어난 신생아가..숨졌다는 뉴스를 보네요..
헐;; 진짜 기가막힙니다..새해 아침에 이런 뉴스는 첨인듯..
정말 올해 무슨 일 일어나는거 아닐까요..완전 불길한 예감..ㅠㅠ
다만 그 아기랑 가족들이 너무 안됬네요......ㅜㅜ
아무대다 갖다붙이시네요 기분나쁘게
너무너무 안됐고 아이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드리지만..
새해 첫날 태어난 아이가 죽었다는 측면에서..우리나라의 기운이 안좋지 않을까..그런 우려에서
불길하다고 느끼는거죠..
전 이기사 읽자마자..불길하다..란 느낌이 먼저 들었던게 사실이거든요
정말 가슴아프네요...ㅠㅠ
님이 불길해요. 글 그만쓰세요
단순히 그 아이가 죽어서 그아이로 인한 말이 아니구요..
의미가 다른 차원이잖아요
어휴
기사에 안 나와서 그렇지 아이 잘못되는 경우 많아요.
더구나 엄밀히 따지면 아직 임진년도 아니잖아요.
사람목숨가지고 함부로 말하시는거 불편해요.
의미고 뭐고 확대해석 하지 말고 그냥 글 그만쓰세요. 불길한 여자네...남까지 불길한 느낌들게 만드네.
원글님, 그 아기의 가족들이 이 글을 읽는다며 , 얼마나 아플지 생각 좀 하시고
삭제하세요.
불길이니 뭐니 말씀하시는 분이 날짜 가는 것에는 둔감하신 거 같아요.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는 것일 뿐, 아직 임진년은 시작도 안했어요. 3주 남았어요.
그 아이네 집은 지금 하늘이 무너진 심정일텐데, 이런 글까지 보태지 마세요.
님 같은 사람이 더 불길해요.
남의 슬픔을 어디다 갖다 붙일라는지. --;
아기의 가족이 얼마나 슬플까요....삭제 부탁드려요.
아이 죽은것도 죽을 것 같이 괴로운데, 우리 아이 이렇게 된걸로 봐서 나라의 운이 좋지 않을거 같다...
가족에게 퍽이나 위로가 되겠네요.
그리고 운이 좋지 않긴 뭐가 좋지 않나요! 4월에 한번 물갈이 할꺼고 12월 되면 싹 갈아버릴껀데!
어후 진짜................-_-+
소중한 생명이 엄마 눈도 제대로 못맞추고 하늘나라로 간 가슴 아픈 일인데
정치적, 시사적으로 해석하는 건 좀 무리고 실례네요.
임진년 아니에여~~^^
1월23일이 음력설이니까 그날부터
임진년이 시작되는거죠...
띠는 음력으로.....
음 맞다...임진년도 아니네요...........-.,- 정확히 따지면
원글님 꾸중하러 들어 왔네요.
귀여운 아기 잃은 가족들 보면 진노하겠어요.
혹시....미신을 믿으시는 건가요?
태어나자 마자 죽은 아이한테......뭔 막말인지.........
그리고.............제발...............................입 조심 하세요~!!!!!!!!!!!!!!!!!!!!!!!!!!!!!!!!!!!!!!!!!!!!!!!!!!!!!!!
아기가 죽었는데 불길하다니요. 정말 이런 아줌마들 여기 너무 들끓는다 등말. 개념 좀 챙겨요. 제발!!!!!!!!!!!!
원글님 글 좀 삭제해주세요.
세상에.....
그 아가의 부모입장에서 생각해 보셨어요??
아무리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이 많지만
새해벽두부터 몰아닦친 남의 가정의 고통까지 끌어대고 싶지 않네요....
입장바꿔서
님이 당한 슬픈일이 국운에까지 연루되어 불길운운하면 어떤 기분일지....
1월 1일 변비를 앓던 아무개씨가 싼 큰 것이 변기를 막아 역류했다.
뚫어주러 온 아저씨 왈
"임진년 첫 날부터 x물이 넘쳤으니 올해 이 동네 정화조와 하수 처리 시설에 큰 재앙이 닥칠 것이로구나!"
제주에서 그랬네요
임진년 새해 첫날 태어난 신생아가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15분쯤 제주시 모 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태어난 ㄱ씨(29·여)의 남자 신생아가 약 1시간만에 사망했다
개념 없는 글 안 지우고 뭐하고 있대?????
나 같으면 창피해서라도 지우겠구만......빨리 지우라고요~!
아기가 불쌍해요.
많은 사람들이 뭐라하는데도 글도 안 지우고.
새해부터 분란 일으키려고 작정한 듯 하네요.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같아요.
자꾸 원글님같은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게 더 불길해요!!
이런 글쓰고 조회수 올라가는거 보면 재미있나요?
태어난지 1시간만에 죽는 신생아를 바로 옆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제주면..티비에 나왔던 그 아기는 아니잖아요..1시간 만에 숨졌다면 그날 낮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을리도 없구요...
원글님 이건 아닙니다.
그 아기가족 두번죽이는 이런짓 하지마세요.
그게 뉴스랍시고 기사쓴 기자가 나쁜사람이지만
퍼나르는 원글님같은 사람도 잘못하는겁니다.
생판 남인 저도 순간 가슴아파 오는데 불길운운하다니요.
생각이란걸 좀 하세요.
아무리 욕을 먹어도 삭제 안해요.
쓰는 족족 분란 일으켜 베스트 올라가는거 보면..진짜 이상해
어젠가 그젠가 뉴스에서... 새해땡!하고 태어난 아기 그대로 보여주고 기뻐하는 산모도 인터뷰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음..그 아기인건가요?... 음... 넘 가슴아프다...ㅠㅠ
에휴..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얼릉 글이나 내리세요!
정신이 나간 여자구만요
불길하지 않았고 그저 안됐다 슬프다 이런정도였는데
여기에 글 올려서 불길하다 뭔가 잘못될거 같다
무당이나 찾아가서 비세요 아무일 없게 해달라고
여기와서 이런 글로 여럿 재수없게 하지 마시고요
진짜 재수가 없네요 그냥^^
아기야 좋은 곳 가렴..
네가 죽은 것과 임진년과는 전혀 상관 없단다...
곤란하지요.
임진년 새해 첫 아기로 신문에 나온 아기가 아니에요.
1월 1일 태어난 많은 아기 중 한 아기 이야기에요. 신문에 나온 애 부모 식겁을 하겠네요. 다음 기사 보세요~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임진년 새해 첫날 태어난 신생아가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15분께 제주시 모 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태어난 A(29·여)씨의 남자 신생아가 약 1시간만에 사망했다.
가족측은 병원의 과실로 인해 숨졌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담당 의사를 상대로 의료사고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어떻게 이러식으로 연관을 질까나???
매사 이렇게 오바떨구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