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로 앞에서 귓속말하는 사람

.... 조회수 : 2,836
작성일 : 2012-01-02 14:09:10

세 명이 대학 친구이고 중간중간 서로 다른 경로를 겪긴 했지만 결국 같은 직장에 다녀요.

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제 앞에서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귀 가까이 대고 귓속말을 하네요.

사무실이어서 말 조심할 분위기이기는 했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쁜데 어쩌나요.

 

지금이라도 말해야 할까요? 그 앞에서 뭐야~ 하고 말하려다가 불편해서 참았는데 계속 예의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이 친구가 속을 안 보이고 워낙 비밀이 많은 스타일인데 친구 아니고 직장 동료정도로만 여기고 가야 할까요?

너무 기분이 나쁜데 문자로라도 말할지, 아니면 넘어갈지(그럼 이 친구와는 마음 터놓고 못갈거 같아요. 이제) 모르겠어요.

IP : 147.46.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 2:11 PM (203.244.xxx.254)

    뭐냐고 직접 여쭤보시지... 다음에라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같이 얘기하자..이렇게 말씀하시구요.
    지금은 덮으세요. 이제와서 얘기하는 것도 이상해요.

  • 2. 다음에 또그러면
    '12.1.2 2:11 PM (115.161.xxx.209)

    대놓고 뭔 얘기를 사람면전에서 그렇게 하냐고 물으세요.
    근데 정말 그친구 매너없네요...

  • 3. 진짜
    '12.1.2 2:12 PM (59.86.xxx.106)

    황당하고 기분나빴겠네요. 무슨 귓속말...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다음에 또 그러면 뭐하는거 사람앞에두고? 이렇게 말하세요

  • 4. 원글
    '12.1.2 2:13 PM (147.46.xxx.111)

    자존심이 상해서 다음에라도 이러면 같이 얘기하자, 이렇게는 안될 것 같아요. 제 그릇이 작은거겠죠 조금 전이라서 지금이라도 털고 잘 갈지, 아니면 덮고 친구로 생각안할까 생각중인 거예요.
    그냥 셋이 말하다가 갑자기 귓속말을 하다니, 이런 예의없는 사람이 또 있나 싶을 정도로 솔직히 화가 나요. 제가 지나친 것인지 알고 싶어서 글 올렸고요..

  • 5.
    '12.1.2 2:30 PM (203.244.xxx.254)

    기분나쁜 건 맞구요..
    그 순간에 야..뭔데뭔데 나도나도.. 이렇게 그냥 장난스럽게 물어봐야지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다시 꺼내 얘기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 6. ㅇㅇㅇ
    '12.1.2 2:42 PM (118.220.xxx.113)

    느끼는 그대로 장난스레 짚어줬는데도 또 그러면 그 쪽 진짜 이상한 매너 맞아요.

  • 7. 탈무드
    '12.1.2 2:50 PM (211.253.xxx.88)

    탈무드를 보면 이런말이 나와요..
    귓속말하는 사람을 멀리하라구요.
    한번더 하면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구요.그 사람 멀리 하세요.
    어디나 그런사람 꼭 있는데..자기 자신을 과시하기위해 많이 그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41 뉴스타파 시청률이 어느정도인가요? ㅇㅇㅇ 2012/02/12 605
70440 레테 ㅅㄱㄴ 임신인가여 18 2012/02/12 10,100
70439 60대 남자 등산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잠바 하나 사려구 해요).. 4 고민 2012/02/12 2,543
70438 아이 윗앞니 영구치뒷쪽 잇몸에 공간이 있어요.. 2 이빨요정 2012/02/12 708
70437 냉동실 국 보관할때 비닐팩에 넣고 얼려도 되나요? 2 가르쳐주세요.. 2012/02/12 2,888
70436 맛있는 막걸리 추천 부탁드려요..^^ 15 ... 2012/02/12 3,208
70435 대학교 OT에 꼭 참석해야하나요? 꼭 꼭 답변부탁드려요. 13 로리 2012/02/12 3,038
70434 간단 리조또 만드는법 알려주세요..(집에있는재료 알려드릴께요) 1 버터,치즈없.. 2012/02/12 1,756
70433 보이스피싱 궁금해요.. 2 .... 2012/02/12 826
70432 셜록 좋아하는 분들 이거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3 aa 2012/02/12 1,835
70431 정혜신씨가 왔다 갔나봐요 16 피식 2012/02/12 9,971
70430 입원병동에 있는 의사는 2 인턴인가요 .. 2012/02/12 1,322
70429 호떡믹스 살껀데..어디 제품이 맛잇나요? 2 ??? 2012/02/12 1,354
70428 안그러다 갑자기 5살아이가 말을 더듬는데.. 7 YJS 2012/02/12 2,507
70427 수영이나,영어,입닉까?대답좀 해주세요""&qu.. 1 별님 2012/02/12 673
70426 여자 스튜어디스에 준하는 남자 직업은 어떤게 있을까요? 19 스카이 2012/02/12 5,653
70425 동토의 땅도 녹이는 자본주의의 바람 safi 2012/02/12 585
70424 헤드 랜턴 쓰시는분 계신가요 랜턴 2012/02/12 564
70423 노트북자판에 커피를 왈칵 6 커피. 급해.. 2012/02/12 2,250
70422 남편이 사회적지위에 있는 사람중 정신과 상담 받고 싶을 정도의 .. 3 어디까지 아.. 2012/02/12 2,307
70421 아일랜드 식탁 의자 추천좀 해주세요 의자 2012/02/12 2,226
70420 '이상한' 보성 3남매 변사사건 아이들 2012/02/12 1,963
70419 살빼고 2년동안 유지 했는데..순식간에 요요가 왔어요 3 ㅋㅋㅋ 2012/02/12 3,949
70418 원래는 동생이 더 살림을 잘 했거든요. 3 미소 하나 2012/02/12 1,715
70417 부산에서 라식이나 라섹 잘 하는곳 추천 1 라식 2012/02/12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