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IT 업체 관계자로부터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전 비서 공모(구속) 씨가 공격 당일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알 만한 사람이 뒤에서 책임질 것'이라고 얘기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알 만한 사람이 뒤에서 책임질 것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알 만한 사람이 뒤에서 책임질 것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알 만한 사람이 뒤에서 책임질 것
두글자나 약자만 들어도 다 알지 않나요? 그 잉간이 책임질 리도 없고, 누구누구만 꼬리 짓이겨지고 삶아먹히게 생겼군요. 최구식 우원님하, 이제라도 탈당한 김에 양심선언 내부고발하세요. 혼자 죽을 순 없잖아요. 어차피 우원님이나 그 잉간이나 올해 안에 끈떨어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