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늘 트윗으로 접하게 됩니다.
늘 접할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나라는 사람은 고요하게 새해를 새아침을 맞이하는데
그곳에 계신분들은 오늘도 그곳을 지켜낼려고 고난을 고통을
이겨내는 모습에 울컥해져요.
내가 할수있는일은 그저 힘내라는 말뿐 고맙다라는 말뿐....
관심있는분들 몸은 함께 할순 없지만 마음만은 함께 해봅시다.
저도 오늘 주문들어갔네요. 지난해에 제주에 사는 친구가 보내준 고등어
진짜 맛나게 잘 먹었서... 또 부탁할려고 했는데..
올해는 여기서 구입해야겠어요.
많은 동참이 제주 강정마을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행복이 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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