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hhs 황희석
서울경찰청 2012년 고소사건 제1호 고소인 주진우, 피고소인 나경원. 방금 접수하고 왔습니다. 이제 시작이다!! 나경원, 직접 나와 ㅆㅂ pic.twitter.com/DXEF1aNF
주진우!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ㅠ.ㅠ
정말지켜주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주진우님 화이팅!!!
Qqq/ 어휴 다음 내 차례다라고 하길래 먼젓번 고소당한 것들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일케 전면전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저 수꼴들이 얼매나 힘이 센데 ㅡ.ㅡ
봉도사도 힘없이 잡혀 갔는데, 일개 기자가 뭔 힘이 있어서.
나머지 F3분들 새해 각오가 남다른듯 합니다..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주기자 화이팅!!!!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이렇게도 간절한데...
이제는 마음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걸 찾아봐야겠습니다.
쫄지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