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 3월 말 1년 만기입니다만 이사 의사를 언제까지 밝혀야 하나요

월세사는데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2-01-02 11:09:40

제목대로 오는 3월 말1년 만기가 되구요. 이 집에 더 살 의향이 없어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주인에게 언제 말씀을 드리면 되나요?

여태껏 월세 한번 안밀리고 딱딱 제 날짜에 잘 낸 나름 모범 세입자입니다만

오늘이라도 3월 말 계약 만료되면서 이사할거라고 밝히면 되는건가요?

아님 월세는 전세와는달리 한달 전에만 의사 전달하면 되는 건가요...

IP : 211.41.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 11:13 AM (112.121.xxx.214)

    월세나 전세나....6개월전~1개월전이요.

  • 2.
    '12.1.2 12:16 PM (121.189.xxx.245)

    한달 전이죠..월세.

  • 3. 기한 전이라고 봐야죠
    '12.1.2 1:06 PM (110.15.xxx.248)

    첫계약이었다면
    2년이 안된 거지요?

    기한 전에 나가는 거면 3개월의 여유를 둬야 합니다
    만기라면 한 달 전까지 통보하면 되지만
    기한 전에는 3개월입니다
    지금 말하면 법대로 하자면 4월에 나갈 수 있겠네요
    하지만 새 세입자가 있기만 하다면 그 전에라도 나갈 수 있겠네요

    복비는 님이 부담해야 될 것 같네요

    재계약이라면 3개월 전에 통보하고 복비 부담없이 나갈 수 있어요

  • 4. 기한 전이라고 봐야죠
    '12.1.2 1:23 PM (110.15.xxx.248)

    3월 1년 만기라고 하심..
    딱 1년짜리 계약서인가요?
    1년 계약서라도 세입자에겐 2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1년 계약서는 잘 안쓰는데...
    만기가 1년인 올 3월로 되어있다면
    만기가 된 계약서에 준해서 1개월 전까지 통보하시면 되겠죠

    위에 쓴 답글은 님이 1년이 되었다고 만기라고 착각한거 아닐까 싶어서 쓴 글이구요
    1년짜리 계약서여서 만기가 맞다면 지금 말씀하시고 집 빼시면 됩니다(복비 안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31 경어남발 봐주기 힘들어요. 3 꼴불견 2012/01/13 1,428
59130 둘째아기를유산한친구방문 3 2012/01/13 1,277
59129 세계사 잘 아시는 분 (유태인, 이스라엘 뭐 이런거..) 7 ㄹㄹㄹ 2012/01/13 2,073
59128 스마트폰 패턴 어플 추천좀요 스마트폰초보.. 2012/01/13 1,527
59127 기아차 레이주문하려는데 어느색이 나은가요?ㅠㅠ밀키베이지vs티타늄.. 7 첫차 2012/01/13 3,989
59126 저두 드뎌 Costco 진상 거지 봤어요. 10 Costco.. 2012/01/13 3,670
59125 한비야 7급 공무원이 꿈이라는 젊은이 때렸다. 27 뭐니? 2012/01/13 5,732
59124 한중 FTA는 어떻게 돌아가는거죠? 1 ,, 2012/01/13 918
59123 서울 ,분당이나 일산....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15 다가구주택 2012/01/13 4,143
59122 자꾸 오지랖 떠는 친구 절교해보셨나요? 9 ..... 2012/01/13 5,239
59121 수내동 파크타운 상가 정보 부탁드려요~~ 1 궁금맘 2012/01/13 1,962
59120 고법 "방응모 전 <조선> 사장, 친일행위했.. 1 참맛 2012/01/13 1,206
59119 친정엄마의 잔소리에 질려요. 2 ,,,, 2012/01/13 2,968
59118 기도모임... 10 콩고기 2012/01/13 1,270
59117 떡국 유통기한이 이렇게 긴가요??? 3 ... 2012/01/13 1,715
59116 머릿니없애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절실 11 방법 2012/01/13 17,226
59115 짜장 한~솥 했는데 신맛이 너무 나요,ㅜㅜ 20 감자전분유통.. 2012/01/13 18,178
59114 언더씽크 정수기 사용하다가 이사할때는... 3 ** 2012/01/13 1,750
59113 너무나 이쁜 아들이지만.. 3 ,, 2012/01/13 1,655
59112 정려원이? 4 ... 2012/01/13 3,254
59111 왠지 구라같은데... 하이랜더 2012/01/13 830
59110 왠지 구라인듯 1 하이랜더 2012/01/13 914
59109 강아지 중성화수술이요... 4 하늘 2012/01/13 2,187
59108 한나라 비대위 “정부의 KTX 민영화 반대 外 2 세우실 2012/01/12 1,040
59107 애정남한테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2 집귀신 2012/01/12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