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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한 아들이야기를 보다가 생각난 이야기입니다

선배이야기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2-01-02 08:30:44
대학선배 중에 준재벌 아들이 있었지요. 
아무래도 집이 워낙 알부자이다보니 선배는 정말 소개팅과 선을 줄기차게 했었는데, 거의 오래 못갔어요.
그래서 한번은 왜인것 같냐고 저에게 물어보길래.  
선배는 늘 만나는 여자를 11시에 집에다가 데려다 줬는데, 그 때문이 아닐까?라고 말했던 적이 있네요.
그때 선배나이 38살.
그리고 그 즈음에 만난 여자분이랑 드디어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그러더라구요.
매너가 좋은게 언제나 좋은게 아니더라.
하더라구요.


IP : 81.178.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 8:38 AM (110.13.xxx.156)

    골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준재벌이라는데 설마 결혼 못해서 못했겠어요
    달라붙는 여자 한둘 아닐텐데
    저 아는 집들도 다들 잘사는데 아들 연애할까 전전 긍긍하던데요
    가만 있다 부모가 골라준 여자랑,남자랑 결혼해라고 집에서 엄청 단속해요

  • 2. ㅎㅎㅎㅎㅎ
    '12.1.2 7:10 PM (124.195.xxx.126)

    저도 골라서
    에 한 표

    저 아는 선배는
    무지하게 잘 생기고 학벌도 좋고
    집안도 상당한 재력가로 아는데
    제 기억에는
    늘 채였다고 말하지 찼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왜 채였어
    글쎄,,, 내가 눈치가 없나봐
    글쎄,, 내가 요새 바빠서 잘 못해줬어
    글쎄,, 잘 안맞았나 봐

    채였다고 말하는게 매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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