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우가 나가수 피디랑 아는 사이인가요?
1. ..
'12.1.1 8:05 PM (116.120.xxx.52)적우 평가하는것은 청중평가단이예요..
2. ..
'12.1.1 8:09 PM (119.202.xxx.124)청중 평가단을 뽑는건 제작진이죠.
3. ..
'12.1.1 8:09 PM (175.112.xxx.147)청중평가단을 고르는건 방송국이잖아요. 얼마든지 개입할수 있죠.
적우는 아예 급이 달라요...4. 엉터리
'12.1.1 8:14 PM (121.138.xxx.172)나가수임을 알았으니 나가수보지말기로 해요
시청자를 우롱하는 프로가 아닌가요
이렇게 빤히 보이는 실력을 청중단투표로 조작할만큼 적우가 대단한 여자인가?5. 정말
'12.1.1 8:17 PM (211.234.xxx.48)짜증나서못보겠네요
저번에는 적우대신 인순이가 나가더니
이번주는 바비킴인가요?
정말 적우땜에 화나네요6. ..
'12.1.1 8:24 PM (210.182.xxx.212) - 삭제된댓글바비킴이 적우에게 밀리다니 누가봐도 이해 안가는 상황이에요.
청중평가단의 투표결과를 100%반영했는지 의심이가요7. 제가 나름 분석한결과
'12.1.1 8:26 PM (121.138.xxx.209)적우는,4,50대 남자분들이 미는것 같습니다
왜 국민언니 김경호씨가 두터운 팬(?)층이 있어서 사실 오늘 무대도 그렇게 기억에 남지 않았지만 4등했잖아요
3명중 한명 뽑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한표는 주는거예요
마찬가지로 4,50대 남자분들이 적우씨에게 기본적으로 표를 주는것 같아요
암튼 요새 오늘 바비 무대 좋았는데 탈락하니깐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8. ㅋ
'12.1.1 8:32 PM (210.107.xxx.251)조작 스멜이 나지 않나요? 엠비씨가 적우를 밀어주는게 뻔히 보이잖아요.. 시청자가 바보로 보이나..
9. 가만보면
'12.1.1 8:38 PM (125.135.xxx.114)적우의 파워가 정말 상당한 거 같아요...
여론 조작하는거 보면 장난이 아니예요...
근데 뭐하러 그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적우라는 개인에게나 나가수에게
어떤 의미로든 이익이 될게 없는데...10. 하튼
'12.1.1 8:38 PM (125.135.xxx.114)이해하기 힘든 시츄에이션이에요..
11. 뭐
'12.1.1 8:40 PM (110.8.xxx.84)엠병신 맛이 간지 오래되지 않았나요
공정하다면 더 이상할 정도 ㅠㅠ12. 나는 5학년
'12.1.1 8:49 PM (219.249.xxx.99)제가 평가단이라고 해도 3표중 한표는 적우줄것같아요
적우 음색이 우리세대에 어필할것 같아요
저는 나가수전에는 김경호도 박완규도 윤민수 거미 바비킴 적우 한번도 본적도 노래 들은적도 없거든요
자우림도 가수라는 것만 알지 노래를 들어본적도 없고요
나가수 이후로 김윤아에 훅 갔네요13. ...
'12.1.1 8:51 PM (182.213.xxx.156)오늘 바비 좋았는데
떨어져서 속상해요 ㅠㅠ14. ㅜㅜ
'12.1.1 8:52 PM (115.140.xxx.18)아니..
저도 바비 떨어진건 서운하지만
청중평가단을 조작했다는건 ...ㅠㅠ
말이 안돼는 소리같네요15. ...
'12.1.1 8:59 PM (211.198.xxx.50)바비 떨어져서 속상한 또 한사람. 여기.
16. 저기요
'12.1.1 9:00 PM (210.106.xxx.63)저 적우팬도 뭣도 아니고. 오늘 나가수 본방 보진않았지만, 노래의 호불호는 있어도 사람을 이런식으로 밟는것은 진짜 청소년들 왕따를 욕할일이 아니네요.
어른 맞나요? 싫으면 그 프로 안보면 되고. 그 프로 봐도 그 가수 맘에 안들어도 다른 가수응원하면되지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참 할말이 없네요.
적우음색이 특이하다는건 일단 인정은 된 상태인데 뭐그리 사람을 밟아 땅에 묻으려고 하나요?17. 님과 같은 분 때문에
'12.1.1 9:00 PM (121.131.xxx.226)글쓴 님과 같은 분 때문에 적우가 표를 받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를 못 하면 노래로만 얘기하면 될 것을 피디랑 사귀느니 마느니 이상한 호기심을 들이대니까
다른 측에서는 어차피 3표 줄 수 있으니 그 중 한표가 적우에게 가는 거란 생각이 든다구요.
대중들은 노래 실력 그 자체만으로 평가하지는 않잖아요.
아직 호기심이 있고 궁금하다, 왜 그렇게 욕을 먹나 어디 들어나보자, 그 중에서 일부 사람들은 음정, 박자 따지기보다 개인적인 음색의 호불호에 따라 표를 주기도 합니다.
다음 동영상에서도 적우가 1위... 어쨌든 노이즈마케팅이 먹히고 있는 겁니다.
그걸 먹하게 하는데 님 같은 분이 일조하고 있어요.
최소한 바비킴은 6위로 살아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18. ..
'12.1.1 9:04 PM (121.184.xxx.173)적우...중장년층 남자분들하고 그쪽(?)분들이 표 줄거 같아요. 포탈 사이트 가보면 적우에 대한 쉴드리플 엄청 많던데.
19. ..
'12.1.1 9:07 PM (175.112.xxx.147)저구 기사마다 댓글 알바들 극성이에요.
20. 적우를
'12.1.1 9:09 PM (125.135.xxx.114)비난하는데는 마땅한 이유가 있어요.
호불호의 문제도 아니고 집단 따돌림과는 거리가 멉니다.
똥하고 된장은 구분하고 살아야죠21. 적우
'12.1.1 9:14 PM (119.202.xxx.124)저도 윗분들처럼 점쟎게 나와서
훈계하고 그러고 싶은데요.
도저히 안되네요.
적우 비난하고 싶지 않지만
음정 박자가 너무 많이 틀려요.
주부가요열창 우승 정도 한다면 인정할 수 있는 실력이에요.
프로 가수라고 하기에는.......22. 5학년
'12.1.1 9:22 PM (219.249.xxx.99)저의 3표는 박완규 자우림 적우
23. 음치 박치 적우
'12.1.1 9:56 PM (218.239.xxx.102)적우 비난하고 싶지 않지만
음정 박자가 너무 많이 틀려요.22222222222222
목소리 이상하고. 고음불가 뭐 이런저런 단점들 집어치우더라도.
우선 가수 기본인 음정 박자가 매번 안맞고 삑싸리 나는건 어쩔???24. 답답함
'12.1.1 9:56 PM (119.149.xxx.89)아~~
전 여기서 적우가 노래를 못한다 못한다 그래서 그래도 설마...나가수 나올정돈데..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나가수 적우가 노래하는걸 듣고선 왜 여기서 그런말이 나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그 목소리의 답답함이라니....고음에서 뭔가 막힌듯한...
차라리 내가 부르면 시원하게 부를 것 같은 건방진 생각도 들 정도였어요.
넘 못해요.. ㅠㅠ
오늘 7위는 정말 적우입니다25. 혹시
'12.1.1 11:15 PM (175.116.xxx.233)엠빙쉰 임원이나 사장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 아닐까요? 왜 그렇게 밀어주는지
물론 나가수 안봅니다만은 여기저기서 적우라는 마담 얘기가 너무 많으니26. 앗! 그렇군요
'12.1.1 11:38 PM (121.138.xxx.172)노이즈마케팅
욕하면서 보게되는 그런거 만약 엠비시가 그런식의 마케팅을 한다면 더더욱 우리시청자가
넘어가면 안되겠네요
적우가 좋다는 댓글 노래끝나자 주루룩 달리는 그것도 노이즈마케팅의일부인가?
김경호가 있지만 이젠 나가수 안봅니다
마케팅에 넘어가는 만만한 시청자가 되고싶지않군요27. 왕따고나발이고
'12.1.2 12:08 AM (27.115.xxx.48)적우 노래를 못한다니깐??!!!
무슨 왕따니 뭐니..
음색 문제가 아니라 노래가 음치라니깐?!
오늘도 저음은 아예 목소리가 안나오고
마치 목소리 콱! 쉰사람이 노래하듯이 잔잔하게 부르는 대목에서는 쇳소리만나고
고음가니 불안하고
이런사람떄문에 인순이, 바비킴이 떨어지는 모양새니 이 난리인데
여기서 왕따가 왜나옵니까?!
청중평가단만 평가합니까? 시청자도 귀가있어요...네?!28. 조작이라기 보다는
'12.1.2 1:05 AM (110.10.xxx.180)왕따가 아니라요..정말 어이 없는 것 같아요. 동정표 아니면 제정신으로 들으면 적우를
뽑을 수 없어요. 오늘도 이소라 원곡보다 훨씬 낮게 불러 낮은 음은
아에 글을 읽었는데 어떻게 표를 줄 수 있는지, 보통 사람보다 못 불러요..29. ...
'12.1.2 7:57 AM (114.206.xxx.37)전 빙신의 윗대가리 세컨에 한표 겁니다
나가수 보세요 무한도전 밀어내고 대상 타는거30. ..
'12.1.2 8:06 AM (175.112.xxx.147)1번째라서 잊혀진다 어쩐다 하는데 기가차더군요. 본인은 잘부르는지 아는 모양.. 그리고 꼭 마지막 노래 부르고 난뒤 이 정도면 됐지 하는 표정처리 넘 웃겨요.
적우 쉴드 기사부터 댓글 까지 알바들인지 뭔지 극성이예요. 솔직히 출연가수들 하고도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따로 놀잖아요. 박완규 김경호 자우림땜에 나가수 보는데 볼때마다 기가차요. 이건 나가수에서 잘하네 못하네 평가를 내릴 정도가 아니라 가수들 사이에 웬 주부열창 아줌마가 끼여있다는 느낌..31. 적우 음색 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8:33 AM (220.118.xxx.111)아우 미쳐...... 술먹고 걸죽하게 부르는 듯한 음색
싫으네요. 떨어지는 사람들 보면 상황이 비정상적이죠.32. ...
'12.1.2 10:29 AM (218.39.xxx.195)전 오늘 적우 괜찮았는데... 특히 편곡이 세련되고 좋았어요.
제 귀엔 바비킴은 저번이랑 이번이랑 모두 편곡 미스... 우왕좌왕 산만한 편곡이어서 감흥이 제대로
오질 않았어요.
김경호도 이번은 곡 자체의 소화면에서는 꼴찌.. 슬슬 비슷한 스타일이 단조롭게 느껴지네요..
거미, 자우림이 참 잘했고, 박완규는 워낙 내공이 있는 사람에다가 + 새가수란 플러스요인으로 1위감은
아니지만 1위한 것 같구요.. 윤민수는 마지막 번호의 잇점이 컸던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적우가 5등, 바비킴 6등, 김경호 7등이라고 생각했는, 김경호가 4위라고 해서 헉! 했네요.33. 깜놀.
'12.1.2 11:08 A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연말 시상식에 나가수 상받을때 적우 앞에서 뻔뻔하게 웃는모습보고 깜 놀랐어요..
주제를 알아야지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앞에서 싱글벙글..34. ㅠㅠ...
'12.1.2 11:12 AM (121.134.xxx.123)전 40대 후반이지만(적우 노래가 40,50대에 어필하다니요..ㅠㅠ)
적우 노래 정말 별로예요.
노래를 못해서 싫어요.
음정,박자 모두 안습입니다..ㅠㅠ
이렇게 가다가는,
적우가 나가수 명예졸업장 따는 거 아닐까 싶어 기가 막히네요.ㅠㅠ
(아슬아슬하게 자꾸 살아남을 것 같아서요^^)35. @@
'12.1.2 11:33 AM (210.216.xxx.148)전 적우라는 가수를 처음 들었고 처음 보았고...
노래 토 할것 같아요.
그 표정 하며....
선입견 때문일까 싶어 관심 안 가질려고 해 봤지만....
노래 너무 못해요
박자도 틀리는 가수가 6위라니...36. 음
'12.1.2 11:53 AM (112.214.xxx.73)ㅠㅠ님, 40.50대 남자라고 하니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우리 같은 여자들한테는 별로지만요...
저는 지금까지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들을 거의 그이전부터 알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왔던 사람입니다
그녀의 노래를 몇개 밖에 모르지만요 적우 출연전에는 노래 좀 하는 줄알았어요
일단 그녀에 대한 루머 접어둡니다 가수로 나왔으니까요 지난번에 여기 댓글 썼다가 어떤분이 저한테 룸녀 출신이냐고 하는 이야기 들었을 정도니까요 그런걸로 논란의 본질을 흐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경연에서 보니. 여러가지 힘든 상황 고려하더라도 20년 이상 노래를 해온 가수의 내공은 안보이네요
라이브에서는 진가가 나와야지요 리코딩된 음악으로는 완전히 평가하기 힘들지요 암튼 프로근성 부족으로 보여져서 마음 접은지 오래입니다
전설적 보컬들인 박완규가 눈이 빨개져서 나오고 임재범이 맹장이 터져서 실려간 무대가 나가수인데요37. 민폐
'12.1.2 12:52 PM (121.128.xxx.151)적우! 말로는 좋은 경험 해봤고, 떨어져도 여한이 없다고 내숭 떨지만
스믈스믈 버티게 해줄것 같아요. 누가 버티게 해줄진 모르지만...38. 저도
'12.1.2 12:57 PM (59.5.xxx.169)적우의음색이 너무싫어요.
버비킴은 음색이 너무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그냥 설레이는 음색이잖아요.
어제 떨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김윤아도 참 볼거리가 많아서 참 좋았는데..
나가수 볼거리가 많이 줄었어요.
여가수는 다양성이 있어야 좋은데..
신효범도 그저 그럴것 같아요..
여가수는 역시 외모랑 다양성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39. 근데...
'12.1.2 1:14 PM (112.160.xxx.37)중학생 딸이
적우 목소리가 매력있나네요 헐~40. 나 50대..
'12.1.2 1:29 PM (114.199.xxx.115)적우 목소리가 50대에 어필???
41. ㅎㅎㅎㅎ
'12.1.2 2:28 PM (180.67.xxx.23)명예졸업하실듯.ㅋ
42. ㅋㅋ
'12.1.2 3:48 PM (175.196.xxx.53)듣는 귀가 다르니 어쩔수 없는거죠 뭐..ㅡ.ㅡ 적우는 다음라운드부터 좀 힘들것 같긴해요.
43. 아자씨들
'12.1.2 5:02 PM (14.39.xxx.101)아자씨들 기호엔 그 목소리가 어필하나봐요. 어느 카페에서 보니 거의 여신취급이더라구요. 아자씨들이...
44. 거 참..
'12.1.2 7:39 PM (58.141.xxx.16)세컨드의 오줌 지린내가 진동하는 음성이라...
표현 참 저렴하네요...얼굴이 다 화끈 거립니다.
그래봐야 예능일뿐입니다...너무 감정이입 하지 마시고 편하게들 보세요~45. 하..
'12.1.2 7:47 PM (61.81.xxx.82)적우 실력으로 어떻게 주부가요열창에 나와 우승을 하나요.
상품이 양은 냄비 주는 동네 노래 자랑이라면 모를까...
적우가 노래 부를때마다 우롱당하는 느낌이예요.46. 뒷배의 똥물
'12.1.2 8:13 PM (112.184.xxx.119)위에 어떤님이 쓰셨듯 저녀는 세컨의 지린내가 진동하는 음성을 가진 여자임
저리 대놓고 악취 풍기는 여자를 저 자리에 계속 꽂아 둔다는건
쥐쉑끼의 낙하산으로 안착한 엠빙신 사좡 넘이 시청자들을 머저리로 취급한다는 것의 반증임.
........
저기 윗님 뭐 얼굴 화끈거리기 까지야...우야툰둥 님 땜에 오쥠 소린 뺐구요
글구 제 얼굴은 매주 마다 저여자 됏소리를 들으면서 진짜 격하게 뻘개지든데,,,,,
님은 시청자들의 이런 성토 댓글에 화끈대시는군요.
뭐 안보면 된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게 또 제가 선호하는 가수님들 땜에 안 볼 수도 없으니 피곤한거죠.47. 전직이 뭐든
'12.1.2 8:33 PM (203.234.xxx.232)노래 잘하면 다 용서가 될텐데 노래가 나가수 나올 수준이 못되서 화나죠
처음에는 그래도 실력이 있어 나왔나 싶었는데 몇회가 지나도록 이건 뭐 영 불편해서 못듣겠던데
뜬금없이 저구가 왜 나왔는지 아는 사람만 알겠죠48. 꽃향기
'12.1.2 9:02 PM (114.204.xxx.133)느낌으로 적우씨 노래 별룬데 나도 모르게 적우씨처럼 흥얼거리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상한 매력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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