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갯벌장어 드셔보신 분, 계세요?

비려요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2-01-01 18:18:10
남편이랑 드라이브왔다가 장어먹으려고 장어구이집에 왔는데 
느끼하고 질겨서 못먹겠어요   
저는 장어 처음 먹어보는데 원래 이런 건지요?  
1인분에 5만원이나 하는데  두 개나 시켰어요  돈 만 원 갖고도 벌벌 떠는데  이게 왠 재앙인지  한 두 점 먹고 싸달라고 했는데 속쓰려 죽겠어요  남편이 웬수네요  
싫다는 걸 부득불 와서  엉엉~
IP : 211.246.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화에서...
    '12.1.1 6:58 PM (121.157.xxx.159)

    먹었는데 저희는 괜찮던데요.
    숯불에 구우면서 취향대로 소스 바르라고 가져다 주시고...
    더 토실거린다고 해야하나요?

  • 2. 저도
    '12.1.1 8:37 PM (112.169.xxx.136) - 삭제된댓글

    유명한 갯벌장어집 갔었는데
    뭔 맛인지
    다신 안 먹을껍니다.
    저흰 그냥 남기고 왔어요
    대신 바다 장어는 맛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09 혼자서 페인트칠, 할만할까요? 10 diy 2012/01/04 1,872
56008 강북에 6개월정도 3식구가 살만한 곳 있을까요? 4 화이팅 2012/01/04 1,129
56007 전현무 관련 인터뷰... 다르게 보이네요. 3 전현무 헐... 2012/01/04 4,078
56006 카페베네가 싫어요... 33 먹튀 2012/01/04 10,792
56005 1학년 체험학습으로 좋은곳,,, 1 방학 2012/01/04 1,096
56004 미신 너무 믿는 시어머니 2 미신 2012/01/04 2,536
56003 화성인의 생식(생으로 음식 먹는)녀 보니 자극이 되네요. 10 생식 2012/01/04 3,322
56002 안방창문에 커텐? 블라인드? 4 백만년째고민.. 2012/01/04 6,624
56001 자신감이 위축되어갈때 어떻게 하나요?(직장생활) 4 긍정적마인드.. 2012/01/04 3,176
56000 의사쌤이나 전문가분 계신가요? 3 강가딘 2012/01/04 1,781
55999 전현무가 연대 출신이였어요? 53 첨 알았네요.. 2012/01/04 14,864
55998 초등학생 폭행교수 사건에서 이해하기 힘든점이 있어요 6 ........ 2012/01/04 1,886
55997 밑에 레몬청 이야기가 있어서 2 아이 시어~.. 2012/01/04 1,745
55996 예전에 장터의 다인님 전화번호 아시는분 계시나요? 1 혹시 2012/01/04 1,375
55995 ncck가 kncc인가요? 참맛 2012/01/04 1,821
55994 남편이 꼭 필요한가...라고 하신 분 얘기를 읽고... 아내 2012/01/04 1,705
55993 軍복무기간 학자금 대출 이자 정부가 대신 내준다 2 세우실 2012/01/04 1,443
55992 이런사람들 어때요? 자기 편한대로 듣고 생각하는 4 울고싶어요 2012/01/04 1,880
55991 영아 보육료 지원보다 선택 예방접종비도 전액 지원해줬으면 좋겠어.. 6 애엄마 2012/01/04 1,524
55990 행시 국통직 합격해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는 여자 9 2012/01/04 4,448
55989 신랑은 너무 완벽하고 좋은 그런 사람이구요 16 ,,, 2012/01/04 4,580
55988 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2 하은맘 2012/01/04 2,538
55987 초등학생 가방 추천 좀 해주세요 1 조카사랑 2012/01/04 1,641
55986 등산 양말이 최고네요.ㅎㅎ 5 역시 2012/01/04 3,305
55985 요즘 취직이 왜이리 어려운가요? 2 비늘이 2012/01/04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