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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라면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먹고 있는데요.

라면사랑 조회수 : 9,489
작성일 : 2012-01-01 14:37:32

특히나 요즘처럼 추운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라면을 즐겨먹어요.

원래 제가 면요리를 좋아해서 여름엔 시원한 비빔국수, 냉면 주로 먹구요.

겨울엔 라면, 칼국수, 짬뽕등..이런거 거의 달고 살거든요.

.....음.......그러다보니 밥을 잘 안먹죠..ㅠㅠ

딴소리지만 저 나중에 애기낳으면 어떻게 애키울까 싶어요.

제자신이 밥을 잘안먹고 라면이나 빵을 좋아하고 또 그런것 위주로 먹는지라 ㅠㅠ

암튼 요즘 곰곰히 생각해보니 1주일에 4-5번 정도는 라면을 먹은것같아요.

집에 나***짬뽕, ㅅ라면, ㄴ구리, ㅉ파게티 등등... 이런거 돌려가면서 일주일동안 먹은것 같아요.

저 이렇게 먹어도 괜찮은걸까요?ㅠㅠ갑자기 걱정되요.

학생때부터도 워낙 라면을 좋아해서 달고 살았는데 건강검진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구요..건강하대요.

혹시 저처럼 이렇게 라면 좋아하시는분 또 계신가요? 어쩌죠..라면은 절대 못끊겠는데...ㅠㅠ

 

IP : 175.113.xxx.8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 2:40 PM (175.113.xxx.225)

    화성인이시네요, 전 참거나 야채넣어서 국수나 수제비먹어요,
    맛있지만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셔야 건강하시죠

  • 2. ..
    '12.1.1 2:40 PM (112.167.xxx.205)

    젊어선 상관없어요.
    늙어서 고생이고 아이들이 힘든거죠.

  • 3. ...
    '12.1.1 2:42 PM (114.207.xxx.186)

    슬슬 라면에 다른 재료들을 첨가해보세요.
    저는 라면에 면은 반으로 줄이고 숙주나 콩나물을 넣어먹기도하고 버섯을 넣기도 해요.
    그냥 라면보다는 그나마 건강에 덜 해로운것 같고요.
    대신 그럴땐 물을 작게 잡으셔야해요. 다른 재료들에서 물이 나오니까요.

  • 4. 아토피
    '12.1.1 2:52 PM (220.73.xxx.165)

    엄마가 라면등의 인공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음식 많이 먹으면
    아이들이 아토피등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
    나중에 아이 낳으실 생각있으시면 조금 덜 드세요. 그냥 멸치다시마 국물우려서 국수 드세요 :)

  • 5. ..
    '12.1.1 2:54 PM (110.12.xxx.83)

    몸이 느끼는 때가 와요. 개인마다 달라요. 기다려보시든지요.

  • 6. 라면도
    '12.1.1 3:17 PM (121.136.xxx.28)

    식습관에 따라 달라요.
    국물 안먹고 면만 건저드시는 거면 그다지 해롭다고 생각안해요.
    어차피 염분이랑 조미료야 무슨 요리를 해도 마찬가지니까요..
    면만먹으면 염분섭취량이 높다고 할 수도없고
    또 라면만 먹진 않잖아요. 김치나 다른 채소먹으니까요..계란이나..
    전 빵같은게 더 문제라고 봐요...이런건 진짜 반찬이랑 먹는것도 아니니까.
    샌드위치는 괜찮지만..디저트빵 쿠키 이런게 진짜 안좋아요

  • 7. 음..
    '12.1.1 3:19 PM (220.86.xxx.224)

    저도 결혼하기 전에는 정말 밥을 거의 안먹었어요..
    일주일에 한두끼 정도 밥을 먹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몸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밥은 잘 안먹어요..그 대신 끼니를 통밀빵,생야채,과일조금....견과류..
    이런식으로 먹어요...
    그러니까 조리를 덜한 음식을 먹어요...

  • 8. ..
    '12.1.1 3:31 PM (175.192.xxx.73)

    30넘으니 라면먹으면 바로 속이 부대끼고 더부룩해요.
    근데 밥대신 라면, 빵먹으면 살찌지 않아요?

  • 9. ...
    '12.1.1 3:48 PM (125.189.xxx.51)

    라면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루에 한끼는 밥, 한끼는 라면이나 국수, 냉면, 빵, 만두 등, 밀가루 음식.. 특히 주말에는 라면만 먹어요. 이렇게 수십년을 살아왔는데, 아직 별 탈은 없는 듯. 지금도 짜파게티 먹고 있어요 ㅋ

  • 10. ...2
    '12.1.1 3:56 PM (59.19.xxx.165)

    윗님,,울남편하고 잇음,,만만세 부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이런경우
    '12.1.1 4:00 PM (122.36.xxx.13)

    어릴때 부터 이런음식을 많이 먹었으면 커서 더 더욱 끊기 힘들지요..

    그러니...아이 어렸을때는 웬만하면 몸에 나쁜 음식 안먹이는게 가장 좋아요...

    저같은 경우도 엄마가 워낙 초콜릿, 과자 이런걸 좋아하셔서...박스로 저희들한테 사주셨어요...

    그런걸 많이 먹고 자란 저는 과자나 단음식 인스턴트 정말 좋아합니다..지금도 제옆에 과자 있어요.

    하지만...아이는 철저히 관리합니다. 아이는 다행히 밥먹이고 나면 그렇게 간식을 찾지 않더라구요..
    과일은 참 좋아합니다^^ 어릴때 밥먹고 나면 후식으로 꼭 먹였더니..참 잘먹습니다.

    집밥도 골고루 정말 잘 먹습니다...햄버거 피자등 밀가루음식은 잘 안먹였더니...10살인 아이....별로 찾지 않아요...오히려...아이 잠들고 나면 저혼자 밤에 과자 열심히 먹구요...

    님도 저처럼...나쁜음식은 님선에서 끊으시고...아이태어나면...철저히 관리 하시면 됩니다. 저...나쁜음식 많이 먹고 아이 낳았는데...아이 멀쩡해요..아토피도 없고...결론은 내 몸만 완전 나빠지구요 ㅋㅋㅋ

  • 12. 전 우동면사리 매니아
    '12.1.1 4:08 PM (116.122.xxx.209)

    국물다시다까지 사면 비싸구요.
    우동면만 들어있는것 사서 먹습니다.
    혼자 먹을때 입맛대로 조리하는데요.
    정말 라면은 바쁘고 힘들때 좋은 간편식품입니다.
    몸에 안좋은 건 방사능보다 더 한게 있을까요?

  • 13. 밀가루를
    '12.1.1 4:15 PM (119.70.xxx.162)

    주식으로 하는 나라가 전세계를 통틀어 더 많을 겁니다.
    그냥 채소를 비롯 다른 음식 잘 챙기면서
    드세요..우리나라만 유독 밀가루에 대해 비판적인 듯

  • 14. ......
    '12.1.1 4:24 PM (211.201.xxx.161)

    그게 수입밀가루라 그런 거 아닐까요??
    방부제 엄청 넣을 거잖아요
    근데 솔직히 밀가루 음식이 더 맛있고 입에 당기는 건 사실..
    값싸고 해먹을 수 있는 음식 가짓수도 많고 저도 밀가루 음식 없음 못살아요 ㅋㅋ
    라면도 일주일에 한 두세번은 먹구요 국수나 수제비 빵 그런거 엄청 좋아함
    근데 나이가 드니 자제를 하긴 해요
    몸이 예전같지는 않더라구요

  • 15. sooge
    '12.1.1 4:51 PM (222.109.xxx.182)

    근데 빵이나 밀가루 음식등이 포만감도 안들고 일하면 기운도 없고 끈기가 없고 허기져요..

    공부를 해도 기운도 없고 자꾸 다른 영양소가 부족하니까 다른 음식생각만 맴돌고 허하고 기운없고

    집중력도 떨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엄마랑 떨어져사니까 제가 혼자서 생활해보니까 그걸 확실히 느끼겠더라구요..

  • 16. sooge
    '12.1.1 4:51 PM (222.109.xxx.182)

    확실히 집밥을 먹으면 끈기가 오래가고 집중력도 확실히 낫더라구요..기운도 나고.

  • 17. 빵사랑
    '12.1.1 5:09 PM (112.165.xxx.196)

    전 빵을 엄청 좋아해서 정말 걱정이랍니다.

    요즘은 건강이 신경쓰여서 어떻게든 자제하려 하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도 않고.

    하지만 남편하고 아이에게만은 꼭 밥 먹여요.
    그러니 결혼전에 괜히 걱정마세요.

  • 18. ㅇㅇㅇ
    '12.1.2 9:18 AM (115.143.xxx.59)

    전 어릴적부터 살림잘하는 엄마덕에 집밥..모든지 만들어 먹이시고..참..라면도 가끔 먹었죠.겨울에 떡라면..그런거...근데..저 집중력 끈기 이런거 없어요..이건 가지고 태어나는거지..음식으로 해결되는거 아니예요.,

  • 19. 흰밀가루
    '12.1.2 10:15 AM (121.166.xxx.70)

    흰밀가루라서 안좋은거죠..

    외국 빵보면..거무튀튀하잖아요..그런건..괜찮음.
    다빼고하얀것만 모아놓은게 안좋은거고..영양불균형이고.

    라면은 다른 영양소가 없고.염분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지..
    조미료...이런건..미미할듯..

  • 20.
    '12.1.2 10:30 AM (118.45.xxx.30)

    습관이 무서워요

  • 21. 걱정되면
    '12.1.2 10:50 AM (211.210.xxx.62)

    삼일간 라면만 먹어보세요.
    생각보다 라면이 질리는 음식이더라구요.
    너무너무 라면을 좋아했는데 소원 풀이 한다고 이박삼일을 밤참까지 라면으로 먹었어요.
    한동안 라면 안먹게 되요.

  • 22. 나이드니
    '12.1.2 12:04 PM (218.52.xxx.241)

    라면이 얼마나 건강에 안좋은 음식이란걸 몸으로 느끼겠더라구요.. 되도록 안먹는게 좋아요..라면은...

  • 23. sooge
    '12.1.2 12:16 PM (222.109.xxx.182)

    제가 고집,끈기는 왠만한 사람 못따라오는데 밀가루 음식자체가 집중력이나 끈기를 떨어뜨리긴 하는것 같습니다.

  • 24. 성인병
    '12.1.2 12:36 PM (180.67.xxx.11)

    면류, 빵류.. 주로 탄수화물 종류만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다 금세 성인병 옵니다.
    겁주는 게 아니고 그러다 진짜 곧 당뇨병 와요.
    아마 살도 좀 찌셨을 것 같은데요.
    결혼해서 아이도 낳으셔야 할 분이 어지간하면 건강 생각해서 좀 줄이도록 하세요.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다손 쳐도 임신하면 바로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하고 아이한테도
    그 유전인자를 물려주게 되는 불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25. 성인병
    '12.1.2 12:42 PM (180.67.xxx.11)

    혹시 집안에 당뇨병 화자들은 없나요? 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그 형제분들 중에...
    저런 식습관을 가진분들 대부분이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죠.
    당뇨는 유전적 소양이 많아요. 부모가 당뇨병이면 그 자식들도 당뇨병이 올 확율이
    아주 높죠.
    참으로 고생스런 질병이 당뇨병이에요.
    조심하세요.

  • 26. 라면 너무 많이
    '12.1.2 1:05 PM (121.135.xxx.55)

    먹으면 라면 튀긴기름때문에 그런지 피검사해보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요.
    제가 라면 좋아하고 뜨끈한국물 좋아해서 라면 많이 먹거든요.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제가 그랬거든요.
    조심하세요.

  • 27. lpg113
    '12.1.2 1:29 PM (112.214.xxx.170)

    저도 예전에 그랬었어요...^^

    임신하기 전까지는 라면 떡볶이 햄버거 빵 맥주가 제 주식이였어요..
    밥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먹을까 말까하고요..

    근데 임신하고 나니까 태아 걱정되서인지
    분식이 별로 맛있지 않더라구요..

    임신10개월이랑 모유수유 24개월동안
    억지로라도 밥먹고 우리 아기에게 나쁜 영향 미칠까봐
    몸에 나쁜것들을 피했더니
    이제는 식습관이 바뀌었어요..

    라면이나 빵은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해서 싫으네요..^^

  • 28. ..
    '12.1.2 2:06 PM (222.121.xxx.154)

    좀 놀랍기는 하지만.. ㅎㅎ
    저도 처음엔 식습관 엉망이면 몸이 망가진다 생각했거든요..
    저는 면을 안좋아해요.. 밥순이거든요..
    그런데 저랑 친한 엄마가 매일 점심을 라면을 먹어요..ㅡㅡ;
    모임이 있어서 외출을 하지 않는이상 매일 똑같아요..
    이엄마는 생활이 규칙적인 사람이에요..
    점심 먹는 시간도 거의 일정해요..
    어쩌다 집에 놀러가면, 라면 끓여줘요..ㅎㅎ

    우리집에 온다고 해도 라면이나 끓여달라고 하죠..
    전 그냥 밥해주거든요..

    의외로 집에계신 분들 가볍게 점심 라면이나 밀가루로 많이 때우시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면종류 엄청 좋아하는데요, 전 밥차리기 싫을때만 주거든요.

    라면 5개짜리 사놓을땐 유통기한안에 먹는데, 남편이랑 마트가면, 꼭 더 사려구해요.
    너구리 샀으면, 짜파게티,
    라면샀으면 비미면도 사고.. 이런식으로 10개 사게 되면 꼭 유통기한 지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래도 건강하던데요.. ㅎㅎ
    라면만 먹는 엄마도 제 남편도요..ㅎㅎ
    아직 50전이라 그런가요?

    그래도 아이 낳으시면 라면 주지 마세요.. 밥이 좋잖아요..
    저작(씹는거?)활동이 두되를 자극한데요..

    라면은 그냥 후루룩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생라면 부셔먹는건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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