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년맞이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

... 조회수 : 723
작성일 : 2012-01-01 13:45:46

오늘 아침 일어나 새해를 맞이하려던 찰나에 저의 친정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다름 아닌 제 아버지던군요

아버지가 다급하게 "민혁이(제아들) 집에 있니?" 물으셔서

제가 지금 자고잇다고 말씀드렷더니

저희 아버지가 이북분이신데 꿈에 인민군들이 제 아들 민혁이를 잡아가는

꾸신 모양이에요 그리고 자꾸 한강으로 끌고 갔는데 죽이지는 않앗대요

그래서 오늘은 꿈자리 좋지않으니 집밖에 내보내지 말라 그러시더군요

사실 꿈 이런건 잘 믿지 않는 편인데 신년에 꾸신 꿈이기도 하고

원래 안좋은꿈은 좋은 꿈?!이라는 설도 있어서 꿈해몽 부탁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IP : 110.12.xxx.18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27 6개 저축은행 좀 알려주세여 sos 2012/01/02 818
    54026 2011년 전과 6학년 물려받아도 똑같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1/02 608
    54025 김근태님 대구 분향소 다녀왔어요. 4 머찐엄마 2012/01/02 1,057
    54024 -불 잘 꺼도 도지사 음성 기억 못하면 좌천- 시청자 통쾌 2 단풍별 2012/01/02 927
    54023 마이너스 통장은 안 써도 이자가 생기는건가요? 5 마이너스인생.. 2012/01/02 9,299
    54022 시할머니 봉양 책임을 저희한테 넘기시는 시부모님.. 64 한숨 2012/01/02 13,820
    54021 與 비대위, 현역의원 연금포기ㆍ세비삭감 논의 4 세우실 2012/01/02 504
    54020 36개월. 밤마다 우는 아이. 7 럽송이 2012/01/02 1,665
    54019 한겨레가 정확하게 짚어주엇네요 11 ... 2012/01/02 3,248
    54018 중국집 같은 식당에선 통조림 큰 거 뭘로 따나요? 9 짱구야놀자 2012/01/02 1,555
    54017 시부모님한테 섭섭 19 쨍하고해뜰날.. 2012/01/02 3,190
    54016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방법 차이 알고싶어요 6 엄마맘 2012/01/02 2,543
    54015 닥치고 선거~~~ 선거인단 참여 꼭 해주세요!! 정권교체 2012/01/02 428
    54014 아들넘 여친 생긴것도 자랑... 9 새해 첫자랑.. 2012/01/02 2,333
    54013 친구가 나쁜애는 아닌데.. 자꾸 안된다고만 말하는 아이.. 친구.. 7 .. 2012/01/02 1,157
    54012 입주베이비시터이모님께 어느선까지 집안일을 해달라고 해야할까요? 6 직장맘 2012/01/02 4,165
    54011 파마를 한 후 머릿결이 ... 2 레모나 2012/01/02 1,198
    54010 어린이집 보내기 너무 힘드네요..대기몇달째... 1 기다리다지침.. 2012/01/02 1,069
    54009 로봇 청소기 어떤게 좋나요? .. 2012/01/02 426
    54008 두통약 언제 처음으로 드셨나요? 2 밀크 2012/01/02 489
    54007 자전거 등 소량의 물건을 미국으로 부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2012/01/02 743
    54006 지난 기사중에 주인없는 집에 아이들 들어간 기사 1 .. 2012/01/02 1,312
    54005 악은 있다고 생각해요.. 19 .. 2012/01/02 2,943
    54004 남은ㄴ김치속으로 지금 김치해도 괜찮을까요? 6 김치 2012/01/02 1,324
    54003 큐어크림 정말 좋네요 ~추천해 주신 분 감사 3 알로에 2012/01/02 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