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일들이 많아서 다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번건과 대구중학교 대전둔산여고 등등 좀 기억해요...
수원교육청 홈페이지 가니 감사청구한다는 글도 보이고 하는데요..
어케 운영위원회까지 나서서 ..비록 그게 대표의견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각있는 운영위원회 위원이라면 저렇게 못하죠...
개나소나 다 운영위원회 하나요..정말..어케 저럴수 있나요...
학교도 마찬가지구요...
쉽게 잊힐거라고 하기도 하던데...안 그럴거 같아요...
배움터지킴이 이런것도 좋지만..무슨 경비실 지으라고 학교마다 돈 천만원씩 주는 경우도 있던데..
좀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이고 믿음직한 대책들이 나왔음 좋겠어요...
왕따라는 말도 밑에 분 말씀대로 집단따돌림...으로 바꾸고..나오는게 한숨뿐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