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똘똘 뭉쳐서 교수측을 비난한다 하여 아까 가보니
그냥 화난 넷심만 느껴지네요..
근데...그 아들 훈 별표 정 별표 에서 큰 아이가 전교학생회 부회장이라 하여
함 전교학생회 클릭해보니
1학기 명단만 있네요..
2학기 명단은 일부러 내린걸까요..
에휴...하여간에...
뭐같은 세상이에요..ㅠ.ㅠ
그 가해자를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킬뻔한 전치2주의 상황이 아쉬울뿐...좀 첨에 화 누르지지..ㅠ.ㅠ
그래도 그 아빠가 있어 제가 더 든든합니다....
저번에 대전둔산여고에도 전화했다가 더 화나서 뒷목잡았던 사람인데요...정말...말로만 학교폭력없애겠다고 하고...오히려 피해자를 이상하게 만드는 학교..문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