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스 할 줄 아세요?

.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2-01-01 11:33:46

어려서부터 배우고 싶었어요

영화 볼 때 마다 저런 신기한 게임을 어른이 되면 배우리라 배우리라 했는데

어디서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고 검색해 봐도 모르겠어요

학원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

체스 하실 줄 아시는 분 재미있나요?

어디서 배워야 할까요?

IP : 222.116.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 11:43 AM (116.120.xxx.52)

    체스사면 설명서 들어있고요
    포털에 검색하시면 그림과함께 설명 잘 되어있어요

  • 2. 장기랑 비슷해요
    '12.1.1 11:47 AM (89.204.xxx.177)

    두뇌싸움이라 인내심이 필요해요

  • 3. 웃음조각*^^*
    '12.1.1 11:55 AM (125.252.xxx.136)

    윈도우즈7을 쓰시면 체스게임이 깔려있고,
    온라인에서 체스게임을 해보시면 어느정도 방법을 알겠더군요.

  • 4. 재미있어요.
    '12.1.1 3:00 PM (183.102.xxx.146)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은 설명서 보고 하더라구요.
    저는 옆에서 애들 하는 거 구경하면서, 참견도 좀 하고 그러다가
    애들에게 배웠는데 재미있어요.
    영화에 보면 크고 멋있게 생긴 체스 갖고 싶다는...

  • 5. 장기랑
    '12.1.1 5:35 PM (110.8.xxx.89)

    거의 똑같은데, 말을 뛰어넘을 수 있어요. 장이요! 대신 체크매트를 외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34 라면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먹고 있는데요. 27 라면사랑 2012/01/01 9,616
53633 사람나름 아닌가요 2 미소 2012/01/01 836
53632 누군가에게 금괴를 받는꿈은 무슨꿈인가요? 3 2012/01/01 3,814
53631 남편의 외도후... 22 핸펀이 문제.. 2012/01/01 23,183
53630 (급질)시래기를 삶아서 이틀째 실온에 뒀는데요 2 처음처럼 2012/01/01 1,318
53629 하트가 한자로 변해요 1 스마트폰 2012/01/01 818
53628 제 생각 좀 정리 좀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17 부자패밀리 2012/01/01 9,180
53627 KBS가보신각타종을 방송 안한 진짜 이유~ 1 참맛 2012/01/01 2,674
53626 두통약 마이드린요.. 5 ... 2012/01/01 1,728
53625 센스 있는 사람 1 가끔 보는 2012/01/01 1,422
53624 신년맞이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 1 ... 2012/01/01 725
53623 꿈에 집을 샀어요.. 2 어제밤 2012/01/01 1,690
53622 우리나라 날씨에 트렌치 코트가 잘 맞나요? 8 봄옷 2012/01/01 2,072
53621 포토샵 다운로딩 받는데좀 알려주세요~ 2 2012/01/01 885
53620 신하균씨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여보네요 4 신하균 2012/01/01 1,847
53619 화홍초등학교 그 가해자 엄마 실명까지 나왔네요. 20 그 엄마 2012/01/01 10,809
53618 생협 소개해 주세요. 11 북극곰안녕 2012/01/01 1,790
53617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2 참맛 2012/01/01 1,705
53616 뒤늦게 "발리에서 생긴 문수" 보았어요. 1 크하하 2012/01/01 1,151
53615 거실 TV놓을 엔틱 장식장 추천해 주세요. 1 TV장식장 2012/01/01 1,649
53614 남녀사이 심리를 잘알 수 있는 블로그.. 2 ... 2012/01/01 2,305
53613 한의원에 약침 맞아보신분요 13 또질문 2012/01/01 7,837
53612 노르딕오메가3,암웨이오메가3,오연수광고하는제품중... 4 유전 2012/01/01 3,537
53611 지금은 30대인 우리 형제들 어릴때에도 따돌림은 있었거든요.. 2 나가기전에 2012/01/01 1,897
53610 그래도 아들덕에 좀 웃었네요..ㅋ 3 웃음 2012/01/0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