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부터 정말 이상한..꿈을 꿔서 기분이 드러워요

--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2-01-01 10:45:49

꿈속에서 무언가 쫒기는듯한 느낌을 느끼면서 누군가..모르는 사람하고 같이

시체를 묻느라 여기 저기 돌아 다니는 꿈을 꿨어요;;

제가 죽인건지 이런거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냥 정상적으로 사람 죽어서 묻는 그런게 아니고

무언가 잘못을 저질러 그 사람을 암매장? 비슷하게 하는 그런 꿈이었던거 같아요

새해부터 이런 꿈을 꾸다니..

쯥..

IP : 220.78.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풀이 책
    '12.1.1 11:00 AM (70.50.xxx.160) - 삭제된댓글

    꿈풀이 책을 보니 시체를 보고 복권을 산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었다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78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788
83777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439
83776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312
83775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850
83774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899
83773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845
83772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985
83771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1,988
83770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156
83769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799
83768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526
83767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1,027
83766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597
83765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282
83764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초등맘 2012/03/15 697
83763 시어버터에 대하여 2 리마 2012/03/15 1,338
83762 하루에 2시간씩 걸어요. 51 이럴수가.... 2012/03/15 20,781
83761 미역 장아찌래요.. 3 좋아한대요... 2012/03/15 4,189
83760 여자가수 민망민망 흐흐 우꼬살자 2012/03/15 1,204
83759 '묵묵부답' 판검사 앞에서 '작아지는' 경찰…김재호 판사 오늘 .. 세우실 2012/03/15 801
83758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해도 될까요? 4 계약직 2012/03/15 1,861
83757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질고 독해야 잘사는 세상이라서 2012/03/15 1,194
83756 가난한엄마의 고민)중간정도 성적인데 꼭 학원이나 과외시켜야할까.. 11 고1 2012/03/15 2,183
83755 화끈거리고 식은땀.. 갱년기 어떻케 극복하세요? 3 열녀 2012/03/15 4,223
83754 9개월 아기 프뢰벨 영아다중 괜찮을까요? 12 싱고니움 2012/03/15 1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