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복희 씨의 여러분 ~ 들어보셨나요?

어제kbs50년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2-01-01 09:56:27

 검정투피스  정장입으시고  

여러분을

열창하시는데..  너무멋있고  감동이고    끝날  무렵 잠깐 본거라서.

매우아쉽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멋있었거든요.

연세도 많으실텐데. 저렇게 멋지고 감동의 칼쓰마를 내뿜다니. 놀라웠습니다.

어제의  무대를 다시보고싶네요. 보신분 계신지요?

중간에 조금 봐서  어찌나 아쉬운지.   ^^ 멋있었지요?

IP : 1.246.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골할매
    '12.1.1 10:38 AM (119.206.xxx.27)

    처음 부터 보았어요.

    걸어 나오는데 "아"하고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아름답게 늙어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좀 그랬는데...

    밝으면서도 깊이있는 노래.
    마음이 시원했지요.

  • 2. ....
    '12.1.1 11:10 AM (122.34.xxx.15)

    저도요.. 윤복희를 모르는 세대인데.. 무르팍에 나왔을때.. 저렇게 조그맣고 평범한 사람이 무슨 매력이 있었길래 한시대를 풍미했을까.. 했는데.. 그 노래 들으니까 알겠더군요. 대단했어요. 작은 몸에서 에너지랑 끼가 넘치던데요. 나이가 무색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00 정말 빡치네요(남편의 몹쓸 생활습관 어떻게 고치죠) 5 LA처자 2012/01/02 2,363
55099 이쁜이수술말고 6 이쁜이 2012/01/02 4,993
55098 영어 한문장 봐 주세요 1 헬프~ 2012/01/02 557
55097 백화점 사은행사 4 그랜드 2012/01/02 1,422
55096 다음 가계부 쓰시던 분 계세요? 9 만들질말던가.. 2012/01/02 1,414
55095 열병합 난방비 또 오르네요. .. 2012/01/02 2,273
55094 무릎 타박상 경우 걷기운동도 안좋을까요? 3 문의 2012/01/02 1,731
55093 외가댁과 아예인연을끟고 살려는데 어떻게생각되셔요? 3 ..고민녀 2012/01/02 1,280
55092 민통당 후보중 누구뽑을지 다들 정하셨나요? 4 fta절대 .. 2012/01/02 686
55091 한석규씨 대상 소감이... 32 저는 2012/01/02 10,691
55090 천일의 약속 보신분 김해숙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가요? 5 김해숙 2012/01/02 1,678
55089 드립백커피 추천해주세요. 3 수필 2012/01/02 2,256
55088 감자탕 어떻게 끓이나요? 2 감자탕아맛있.. 2012/01/02 1,198
55087 원글내리겠습니다. 10 2012/01/02 2,254
55086 앞니 보철(크라운) 질문 드려요. 1 우울모드 2012/01/02 1,360
55085 디도스 범인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알 만한 사람이 뒤에서 책.. 1 ... 2012/01/02 1,229
55084 강정마을.. whgdms.. 2012/01/02 596
55083 한국에서 물리학 공부를 하면 어떻게 되냐면요 16 오지라퍼 2012/01/02 4,979
55082 길냥이 3 ,, 2012/01/02 1,007
55081 병아리 꿈 태몽일까요. .. 2012/01/02 1,962
55080 정말 잘 안먹는 아이 2 가을사랑 2012/01/02 1,077
55079 왕따 8개월… 딸은 정신병원에, 온가족이 망가졌다 5 빛나는별 2012/01/02 2,996
55078 저희아기가 겁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14 더딘기질 2012/01/02 4,145
55077 한나라 비대위원 이준석 ‘디도스 공격’ 방법 문의…논란 1 참맛 2012/01/02 1,356
55076 어디까지 전화인사하세요? 3 새해첫날 2012/01/0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