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오 신하균씨가 kbs연기대상 대상 탔어요 ㅎㅎ

ㅇㅇ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2-01-01 00:27:30

축하해요 신하균씨

브레인에서 정말 멋진 연기 잘보고 있는데 ㅎㅎ

근데 장혁은 금방 sbs연기대상에 나오더니 언제또  kbs로 가서 시상하고 있을까요 ㅎㅎ

번개돌이네 ㅎㅎ

IP : 211.237.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 12:35 AM (218.158.xxx.235)

    신하균 입이 귀에 걸리더군요
    우리애들은 환호성을 질러대는데,,
    근데 현장은 꽃다발두 없구 왠지 썰렁한분위기~~

  • 2. 어머~
    '12.1.1 12:37 AM (112.168.xxx.86)

    상탔군여~ 잘됐네여~

  • 3.
    '12.1.1 12:43 AM (222.97.xxx.81)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시크한 척 대상 전까지 딴 짓하는 척하다가 대상 발표전에 티비앞에 있으면서도

    시크한 척했는데 대상 신하균 할 때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있더군요. ㅎㅎ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예요

    브레인 없으면 무슨 낙이 있을지

  • 4. zz
    '12.1.1 4:19 AM (1.245.xxx.172)

    무릎꿇고 두손 모으고 봤어요..ㅋㅋ 신하균 대상 한석규 대상 짱짱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쯧쯧 마봉춘은 뭐하는 짓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저도
    '12.1.1 10:39 AM (118.45.xxx.30)

    신하균이 수상하자 환호를 질렀어요.
    박시후 팬이었지만 신하균이 훨씬 잘 했거든요.
    나중에 백상때도 한석규를 이기길''''.

  • 6. 바람
    '12.1.1 3:30 PM (211.48.xxx.29)

    대상 발표되자마자 남편이랑 함께 환호성에 이어 하이파이브 ㅋㅋㅋㅋㅋ새해에 좋아하는 배우가 대상을 타서 완전 기뻤어요. 백상때도 좋은상 받음 좋겠어요^^

  • 7. ...
    '12.1.1 4:54 PM (116.40.xxx.206)

    배우의 재발견!!
    신하균이 드라마에 잘 안나와서 잘 몰랐는데 이번 드라마 보니 연기 참 잘하더군요
    그 드라마 원래 남주로 내정되었던 배우와 그 이후 물망에 올랐던 배우가 그 만큼 해냈을까 싶을 정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67 기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 귀엽네요ㅎ 도리돌돌 2012/01/05 1,282
56266 마늘짱아찌하는데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4 본마망 2012/01/05 5,095
56265 1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1/05 976
56264 김치 다들 사서 드시나요?? 1 jjing 2012/01/05 1,653
56263 대학합격자 발표는 정시에 하는지요 10 .. 2012/01/05 2,232
56262 초등가기전 배우는 피아노 교습비 너무 비싼것같은데요..적정한지봐.. 4 피아노 2012/01/05 3,013
56261 초등 때 공부 아주 잘 하다가 중학생 되면서 성적이 차이 나는 .. 15 이유가 뭘까.. 2012/01/05 4,142
56260 이런경우 어케하는게 서로가 기분이 좋을까요? 3 bb 2012/01/05 1,372
56259 짝을 보니까 부자연스러워도 성형하는 게 나을지도요. 15 고민 2012/01/05 5,432
56258 고졸로는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7 꼭 대졸이여.. 2012/01/05 4,210
56257 남편회사 부부모임 적당한 복장과 태도는 어떤걸까요? 13 ... 2012/01/05 5,738
56256 장염이 괜찮아졌는데 병원에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3 병원 2012/01/05 1,724
56255 중앙난방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10 아파트 2012/01/05 4,966
56254 바디워시로 머리감으면 안되나요? 5 dma 2012/01/05 6,206
56253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1,467
56252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2,217
56251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1,721
56250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2,582
56249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2,177
56248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2,002
56247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1,489
56246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1,518
56245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3,052
56244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966
56243 AP인강 휘류 2012/01/05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