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너무 못하고 싫어했는데
이 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거든요
운좋게 소수 그룹으로 저렴하게 수강하고 있는데
성적도 오르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개업을 하신다는데
뭘 사들고 갈지 3만원 수중에서 소개 부탁드려요
수학을 너무 못하고 싫어했는데
이 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거든요
운좋게 소수 그룹으로 저렴하게 수강하고 있는데
성적도 오르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개업을 하신다는데
뭘 사들고 갈지 3만원 수중에서 소개 부탁드려요
비타민c 레모나 종류요 (하나 더 알약생겨서 녹여먹는게 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요 )이런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가끔 애들 입에도 하나씩 넣어줘도 문제없는게 좋더라구요
책상위나 책장위에 둘 수 있는 작은 화분세트 어떨까요?
새로 문을 열면 그런 게 좀 있어야 좋아보이더라구요.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고 성적도 잘 오르고 있다면 십만원이라도
봉투에 넣어 드릴것 같아요. 비품구입해 쓰시라고...
저 아는 곳은 가르치다 배고파하면 건빵도 구입해서 먹이시던데
3만원이면 차라리 좋은과일 한박스는 어떨까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첫번재의 점 두개님은 빨리 주무세욧!! 초딩이 잠 안와서 들어와 있는 느낌...
무선주전자는 어떨까요?
어느 학원인지 홍보라도 해주심 선물,돈보다 더 좋을것도 같네요.
수학 싫어하는데 좋아하게 만들었다는것
자체부터 그만큼 샘이 기를 많이 쏟아 부으신거죠.
솔직히 어느 학원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도 무선주전자나 커피믹스 같은게 좋을거 같아요
제 친구가 학원 개업할때 친구들끼리 나눠서 비품들 선물해줬어요
화분은 제 친구가 싫어하기도 하고 자리차지한다고 해서 비품이 훨씬 도움될거 같아서 해줬었어요
종이컵, 휴지, 보드마카, a4 용지, 등등이요
근데 이건 친구들끼리니 허물없이 해줬던거 같아요
학부모가 해줘도 고맙긴하겠지만요
무선주전자 추천 드렸지만 정수기 있으면 무선주전자가 또 필요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안했었어요
그리고 묻어가는 질문 하나요...
저희애도 수학이 영 아니올시다에 수학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중이라 지역이 맞다면 학원다니게 하고 싶어서요
혹시 그 학원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게에 쓰시기 뭣하시면 제 멜로 꼭 좀 답변 부탁드릴께요
요즘 거의 매일 저희동네 학원을 배회하는데 마땅한곳이 없네요
과외는 너무 고비용이구요...ㅡ.ㅡ;;
멜: hpcncc@naver.com
선물이야 형편대로 하는게 맞겠죠
근데 자녀분이 수학을 못하고 싫어했는데 좋아하게 됬다면 그건 굉장한거거든요
처음 물어본 사람인데 저도 멜 날려요.like99s@yahoo.co.kr
화기님께 멜 드렸어요
앗! 소개가...님께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