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뱀부 하우스가 가장 가깝기는 한데,, 이번 시어머님 생신에 그냥 조촐히 고기집에서 식사하려고 하건든요... 양식이나 중식은 이번에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서,,, 맛있는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다네요...
예전에 여기서 여러 곳 추천해 주신걸 보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열명이내... 조용한 고깃집 어디 있을까요?
집에서 뱀부 하우스가 가장 가깝기는 한데,, 이번 시어머님 생신에 그냥 조촐히 고기집에서 식사하려고 하건든요... 양식이나 중식은 이번에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서,,, 맛있는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다네요...
예전에 여기서 여러 곳 추천해 주신걸 보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열명이내... 조용한 고깃집 어디 있을까요?
조용하진 않지만 대도식당 고기도 맛있어요.
청담동 우랑도 괜찮아요.
새벽집 무궁화 사리원정도요
논현동 원강 추천이요. 방금전에 점심먹고 왔는데요. 등심은 일인분에 4만 3천원이네요.
보통은 점심에 불고기에 무밥 시켜 먹구요,,,,
고기에 무밥시켜서 간장에 비벼먹으면 맛있고 깔끔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또 왁자지껄한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 조용하고 소박해요. 전 요즘 고기가 먹고 싶으면 원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