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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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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답답합니다.

써니큐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11-12-31 16:42:52

대구사는 아짐입니다.
낙동강보가 열몇개가 되는데 반이상이 문제가 있고 보수를 하고 있다합니다.
주변 농가에선 물이 들어와 수박농사지을 모종 조차 심지 못하는 가구가 반이상이라하고...기타등등 수도 없이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무섭네요. 그저 지방 방송에서만 떠들어대고 있고 수자원공사는 조사중이다 괜찮다 늘 이렇게 일관되게 일처리하고.
조중동도 무섭고 MB도 무서워요.
다른 지방은 그런 문제 없나요?
당췌 이슈화도 되지 않고... 우물안 개구리라고 지방뉴스에서만 만날 떠들어대고.
답답~합니다.
이게 다 우리 돈인데!
뼈속까지 친미이시다는 MB덕분인지 약소국가에 미국종속국가(?)인 이유인지.. 버젓이 미국국민이 고엽제 드럼통을 왜관 미군기지에 묻었다고 진술했는데 현장조사 결과가 전혀 증거가 없다하고 결론났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것도 그저 지방 뉴스에 잠깐 나오고 말았구요.

그나마 지방뉴스에라도 결과보고가 잠깐 나온것에라도 감사해야 하는건가요?

 

노통께선 국회에서 이나라에 억울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만은 없어야 한다 몇십년전에 외치셨는데 결국 그분을 그렇게 보내야만하고...중2의 새파란 아이는 동급생의 괴롭힘에 세상을 등지고...

이 나라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너무너무 슬픕니다.

어디서부터 뭐부터 잘못된걸까요?

 

IP : 211.33.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1 5:31 PM (110.14.xxx.218)

    우리는 돈에 환장해서 악마에게 나라와 영혼을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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