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많이 많이 알려 2012년 두 번의 기회에 참여하는 일만이 그의 유훈을 받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 가치관이 정립되는 세상,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기 위하여 나 하나의 민들레 홀씨역할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301822095&code=...
주변에 많이 많이 알려 2012년 두 번의 기회에 참여하는 일만이 그의 유훈을 받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 가치관이 정립되는 세상,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기 위하여 나 하나의 민들레 홀씨역할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30182209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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