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동체내에서 3명이서 일하고있어요
그런대 한명이 그만둔다고 해서 좀 아쉽더라구요
그분이 규칙대로 일도 열심히 하신분인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그만두시는데
그사람자리를 현재일하고있는 직원한명이 자기가 하겠다고 했어요
제가 볼때는 능력도 안되고 정말 기본적인 컴퓨터도 못하는데 프린터등,,
빈자리를 자기가 매꿀때는 그만큼의 이득이(머니) 자기에게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저는그사람이 없는자리에서 사장에게 저,,,차라리 능력있는 다른직원을 뽑는게 낳지 않을까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은 그럴필요있나요? 그냥 현직원들이 해도 무방할것같네요
하는거예요 .문제는 그넘어 사장이 능력없는 직원에게 제욕을 했다네요
그렇게 말한 제가 아주 욕심이 철철 넘친다고 하더래요 .그말을 능력없는직원에게 바로 들었어요
화가나서 내게 그런말을 전했겠지만 저는정말 작은 공동체지만 원만하게 잘돌아갔으면 하는진정한 바램으로 제안을
했던건데 제가 아주 마치 그자리를 노리는 사람처럼 욕심장이가 되었어요
사실 컴작업이라던가 모든 잡다한작업은 제가 거의 다 하거든요
참나 ,,,그래서 어제 대판 싸웠어요
제가 오해를 아주 가득 받았어요 .제가 그래서 화가나서 너 프린트할줄알아? 소리를 질렀더니 하는말
컴퓨터 좀한다고 재나요? 나참 할말이 없더군요.그래서 좀 우울해요
평소에 친하게 지낸 사이기도 하는데 이런 일로 어색해져서 앞으로 관계가 좀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