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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갔다가 시식한 쌀국수 짬뽕 맛있네요

드셔보셨나요? 조회수 : 8,324
작성일 : 2011-12-31 10:29:40

 

 

 

마트갔더니 쌀국수 짬뽕이라고..새로나온거라고 시식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먹고있기에..옆에 서있다 먹었는대요..

 

오...맛이..국물이 너무 얼큰한게..진짜 짬뽕국물맛이..

 

거기다 면은 쌀국수라 그런지 너무 쫀득했구요..

 

진짜 맛있더라구요..오늘 기사까지 난거보니까 인기가 굉장히 많나보군요..

 

사러가야겠어요..ㅠ.ㅠ

 

쌀국수 짬뽕 드셔보신분들..어떠셨나요?

 

나가사끼와 함께 올해 라면시장은 크게 달라진거 같네요

 

새로운 라면의 성공..쌀국수 짬뽕..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ㅠㅠ

 

 

기사 링크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325_ad/view.html?photoid=4...

 

IP : 59.6.xxx.65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에도 떴어요
    '11.12.31 10:29 AM (59.6.xxx.65)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325_ad/view.html?photoid=4...

  • 2. ..
    '11.12.31 10:30 AM (218.238.xxx.116)

    농심 요즘 좀 밀리는듯하니 이런식으로 광고하는건가요?

  • 3. 저 혼자
    '11.12.31 10:31 AM (58.234.xxx.92)

    그렇게 맛대가리없는 제품이 다른사람입에는 이런반응도 나오는구나 하고 놀랄뿐이네요...

    딸아이가 이건 뭐...망할려고 만든 거라고 하는데 ...입맛 독특하고 ...

    일기는 일기장에란 댓글 붙는다에 백만표드립니다^ ^

  • 4. 윗님?
    '11.12.31 10:31 AM (59.6.xxx.65)

    네?? 무슨 댓글이 저모양인지..

  • 5. 저혼자님
    '11.12.31 10:33 AM (59.6.xxx.65)

    쌀국수 짬뽕 맛없던가요?

    전 너무 맛있게 시식했었는데..헉;; 오늘 기사에도 소리소문없이 많이 팔렸단 얘기에..맛있는거 아는구나 싶었거든요

  • 6. ..
    '11.12.31 10:34 AM (112.184.xxx.67)

    저기요.
    광고인거 너무 티나요.
    시식했을때 맛있었으면 그때 사가지고 오시지
    기사보고 다시 사러 간다고 그러고 기사 링크하며
    하얀라면이 잘팔리니 위기의식이 온건가요?

  • 7. ..
    '11.12.31 10:36 AM (58.227.xxx.157)

    저도 마트에서 아이가 시식하고 먹고 싶다고 해서 사왔는데요,
    집에서 먹어보니 조미료맛이 너무 나요.
    별로였어요.

  • 8. 그냥 쌀국수맛이라던데
    '11.12.31 10:36 AM (221.139.xxx.8)

    지인이랑 갔는데 기스면에 관심있어서 기스면 먼저 먹고있는데 옆에서 행사하고있더군요.
    다른건 상표를 좀 크게 해놓고있는데 회사이름없이 쌀국수를 강조하며 시식행사하길래 찬찬히 보다 저는 농심불매라 그냥 고개돌렸고 지인은 그런거 상관없이 보는 사람이라 가서 먹어보더라구요.
    '어때?'
    그랬더니
    '어.그냥 매운 진짜 쌀국수같아'
    라던데 진정한 짬뽕맛이라는 평가는 없었어요
    그리고 그날 시식코너에서 제일 인기많았던건 기스면코너였는데 소리없이 판매가 잘된다니 좀 의아할뿐이네요

  • 9. 점 두개님
    '11.12.31 10:37 AM (59.6.xxx.65)

    양심을 걸고 광고글 아닌데 사람글 그런식으로 매도하지마세요

    기사에도 떴다는건 방금전에 봐서 가져온거구요

    전 나가사끼 되게 맛있어서 이거랑 쌀국수짬뽕이 올해 제일 맛있었단 라면으로 쓴글이에요

    님처럼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사람 왜곡하고 광고라는둥 단언하는 분 진짜 불쾌하네요

    자기혼자만의 생각으로 남의글 무시때리면서 글쓰는 님같은분 진짜 짜증나요

  • 10. ..
    '11.12.31 10:37 AM (211.172.xxx.193)

    정말 광고같네요. 링크만 안해도 덜 티날텐데.

  • 11. 점 두개님
    '11.12.31 10:38 AM (59.6.xxx.65)

    그리고 그땐 시식만했고 못사왔어요 근데 오늘 기사까지 뜬거보고 다시 사러가야겠다고 생각한거구요
    뭐가 잘못됐나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 12. 링크달면
    '11.12.31 10:39 AM (59.6.xxx.65)

    다 광곱니까?? 광고라고 하시는분들 생각없이 말 좀 하지마세요

  • 13. 참 그날.
    '11.12.31 10:40 AM (221.139.xxx.8)

    풀무원의 생라면도 시식행사하고있었는데 지인은 그것도 먹어보고 와서 구매한건 기스면이었어요.

  • 14. ..
    '11.12.31 10:41 AM (218.238.xxx.116)

    입맛은 다 다르니 맛있다는 후기 적을 수있어요.
    근데 일반적으로 기사까지 찾아서 이렇게 글 올리진않죠.
    저런거 다 회사에서 뿌리는 기사인줄은 아시죠?
    나가사끼짬뽕이나 다른 라면 후기 많았어도
    이렇게 친절하게 기사까지 찾아서 올리는분은 없었네요.
    아무리 맛있어도 시식한번에 그 라면기사까지 찾는분이 있다니 놀라워요..

  • 15. 보통
    '11.12.31 10:43 AM (121.186.xxx.147)

    보통은 맛있었다로 끝이거든요
    다시 사먹는다 뭐 그정도인데
    윗님 말씀처럼 기사까지 인용은 안하니까요

  • 16. ㅇㅇ
    '11.12.31 10:43 AM (211.237.xxx.51)

    맛있을수도 있지 아이고.. 참
    아무리 농심제품 맛있다고 했다고 이런 반응은 너무하네요..
    이게 바로 왕따시키는 거에요... 집단따돌림..
    82에서 배척당하는 회사 제품 맛있다고 하는말만 가지고도 알바니 뭐니
    거의 확실하다느니...
    이러면서 애들 왕따시킨다고 비난할 자격은 있으십니까? ㅉㅉ

    저도 농심 먹다가 삼양으로 바꾼후 속이 편해지긴 했지만 저희 아이는 여전히
    삼양라면 맛없다고 난리네요..

    원글님 속상해마세요.. 저도 저번에 먹은 뭐 둥지냉면인가 그건 진짜 맛없어서 욕했지만
    쌀국수짜장면인가 그건 좀 맛있었어요..

  • 17. 위에 점두개님
    '11.12.31 10:45 AM (59.6.xxx.65)

    헐;; 라면 기사를 제가 두 눈 부릅뜨고 찾은게 아니라요

    다른기사 읽다가 눈에 띄여 같이 읽었고 가져왔어요 마침 맛있게 먹었던 격도 났구요

    끝까지 본인은 광고라고 주장하며 기사까지 가져오는 사람은 없다는둥

    자기 생각만 쓰시네요 헐; 전 님이 더 놀랍습니다 사람말을 못믿고 첨부터 의심병만 드신분이신가

  • 18. ..
    '11.12.31 10:45 AM (211.172.xxx.193)

    그러게요. 의도야뭐든 광고기사 링트걸면 광고가 되지 그럼 뭐가 광곱니까

  • 19. 그러게요
    '11.12.31 10:45 AM (221.139.xxx.8)

    원래 시식할때는 뭐든 다 맛있어요.
    그런데 저분처럼 시식할때 먹고 기사보고 맛있다고 저렇게 기사까지 올려가며 편드는건 분명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 20.
    '11.12.31 10:47 AM (125.132.xxx.107)

    나가사끼니 짬뽕이니 꼬꼬면이니...해도,
    난 너구리 라면이 최고.

  • 21.
    '11.12.31 10:48 AM (125.132.xxx.107)

    그리고 솔직히 라면은 농심이 맛있어요.

  • 22. 위에 ㅇㅇ님
    '11.12.31 10:49 AM (59.6.xxx.65)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구요

    여기 링크달면 다 광고고 무슨 집단 배척 광고라고 댓글단 사람들이 수준이 보여요 헐;;;

    저런 사람들이 여기 상주하면서 없지않아 사람들 도매급으로 많이도 넘겼을것 같구요

    진짜 광고와 그냥 일상적으로 쓴글도 구별못하니 얼마나 많은 오해를 만들어내겠어요

    넷상엔 별의별사람들이 다 있지만 저런 사람들은 24시간 인터넷좀 안했음 좋겠어요

  • 23. ..
    '11.12.31 10:50 AM (121.186.xxx.147)

    너구리보다 오뚜기에서 나온 오동통 라면이 더 맛있어요
    면발이 더 쫄깃하고
    국물도 맛있구요
    한번도 안 먹어봤으면 한번 드셔보세요
    저도 너구리 엄청 좋아했는데
    바꿨거든요

  • 24. 농심이라서
    '11.12.31 10:51 AM (61.42.xxx.2)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아니라, 원글님이 좀 이상하잖아요.
    시식해보고 맛있으면 그때 바로 사오지, 기사까지 보고 이제 사러가겠다니
    이러면 삼양이라도 광고소리 듣죠.

  • 25.
    '11.12.31 10:53 AM (125.132.xxx.107)

    삼양이였다면 이런식의 글에 예민한 반응 없었겠죠?
    농심이니까.....;;

  • 26. ,,,
    '11.12.31 10:55 AM (112.72.xxx.32)

    저는 요즘나온것중에는 입맛에 맞던데요
    꼬꼬면 , 나가사키짬뽕. 간짬뽕, 등 먹어본중에서는 제일 나았어요 우리집에서는 ---
    3봉밖에 안들었죠

  • 27. 헐 위에 농심이라서
    '11.12.31 10:57 AM (59.6.xxx.65)

    이상하긴 내눈엔 농심이라서 61.42님같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진짜 병원에 가보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이상합니다

    시식하고 맛있으면 바로 삽니까? 바로 당장 사는 사람만 정상입니까?
    당장 바로 못사면 이상한 사람이구요?

    진짜 어이가 없네~

  • 28. ......
    '11.12.31 11:02 AM (211.201.xxx.161)

    암튼 댓글들 보면 82진짜 한심해요
    그깟 라면 하나 맛있다는 글도 못쓰나요??
    에효 무슨 투사들 나셨네
    저 알바 아니고 답답해서 적어봐요

  • 29. 희야랑
    '11.12.31 11:06 AM (175.123.xxx.254)

    마트가서 새 모이만큼 주는거 시식하면 정말 맛없는게 없다눈...

  • 30. ㅡㅡ;
    '11.12.31 11:07 AM (59.23.xxx.231)

    음 다시 봐도 광고. 정말 맛있어서 여러분도 함 드셔봐~요 진심에서 우러나와 하는광고말고.
    진짜 그냥 광고ㅡㅡ

  • 31. ..
    '11.12.31 11:07 AM (175.116.xxx.77)

    알바든 아니든 그렇게 맛있었음 바로 사오면 되지 그때는 안사오고 뉴스기사 보고 생각나서 사온다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충분히 알바로 의식하게끔 글을 쓰셨구만요..

  • 32. ..
    '11.12.31 11:09 AM (218.54.xxx.61)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전 시식해보고 애가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국물이 짬뽕맛은 하나도 안나고 고추장에 조미료 미원 왕창 넣은 맛 나던데요 면도 별로였고...블랙면도 그렇고 농심 최근 출시된 라면들 다 실패라 생각함

  • 33. 저는..
    '11.12.31 11:10 AM (218.234.xxx.17)

    그러면 링크 지우시지요..? 오해받는 게 싫으면 지우면 그만일 것을..

  • 34. 어머...
    '11.12.31 11:11 AM (14.50.xxx.251)

    입맛도 가지가지....
    친구네서 먹어봤는데 전 그거 이상한 냄새나고 맛 없던데...친구에게 미안하지만...먹다 말았어요.
    원래 쇼핑하다가 새모이만큼 시식하게 되면 다~~~~ 맛있게 느껴지는거랍니다^^

  • 35. ㅇㅇ
    '11.12.31 11:15 AM (222.112.xxx.184)

    음식 맛있다고 하는 글에 기사 링크같이 붙이는 경우는 또 첨봤네요. 너무 적극적인 흥보(?)라서 광고라고 의심받을만 한데요. ㅋㅋㅋㅋ

    누구 물어봤다고 기사 링크까지.ㅋㅋㅋㅋ 광고글로 의심받을 만 하세요.

  • 36. 이젠
    '11.12.31 11:16 AM (122.34.xxx.74)

    가독성 높게 줄간격 띄운 글의 형식과 다른 얘기 일체 없이 라면 맛있다에 집중한 내용과 기사 링크로 마무리하는 센스까지.. 82자게에서 무슨 꼬투리만 있어도 알바라며 손가락질하는 데 학을 뗀 제 눈에도 네, 99프로 알바글로 보압니다만 원글님이 펄펄 뛰며 아니라시니 아닌 줄로 알겠습니다.

    전 인스탄트 쌀국수는 너무 찐득거려 못먹겠더군요. 잘 못 끓이는 건지ㅠ 하얀국물 라면 붐에 안사던 라면 이것저것 사보고 있는데 아직 다스면을 못먹어 봤네요.ㅎㅎ

  • 37. 참나
    '11.12.31 11:16 AM (59.6.xxx.65)

    여기 광고라고 댓글 계속 다는 분들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참 가관이십니다~


    그리고 기사에 뜬것을 가져오는건 제 자유죠 여긴 익게구요
    그리고 광고아니라고 댓글에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리 생각하시는님들
    여기 댓글이나 달지마세요

    남한태 왜 피해를 줍니까?

    나는 광고가 아니고, 위에 말한게 전부이며, 맛있게 느꼈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고, 오늘 마침 기사까지
    떠서 관련되어 읽어보시라고 가져온것이 전부에요


    자꾸 광고니 뭐니 이딴식으로 댓글달면 그래 오늘 여기서 죽도록 댓글 놀이 한번 해볼까요?
    이해력 딸리시는 님들 집에서 국어책이나 더 읽으세요

  • 38. 플럼스카페
    '11.12.31 11:19 AM (122.32.xxx.11)

    저는 그 제품 뒷면을 못 보았는데요 혹시 국산쌀이 쌀 함량 100%인가요?
    원래는 국산쌀의 소비를 위하여 쌀국수 파는 줄 알았는데 수입쿼터때문에 쌀제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는 참 씁쓸했어요.

  • 39. ....
    '11.12.31 11:20 AM (218.234.xxx.17)

    대처하시는 원글님의 댓글이.. 더 반감을 불러 일으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 40. ...
    '11.12.31 11:21 AM (218.234.xxx.17)

    배나무 밑에서는 갓 고쳐쓰지 말고 오이밭에서는 신발끈 고쳐매지 말라 했는데.. 무슨 뜻일런지는 아실러나..

  • 41. 아니라고 하는대도
    '11.12.31 11:22 AM (59.6.xxx.65)

    죽도록 광고네요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댓글다는 이상한 여자들이 너무 짜증나니까요

    아니라고 댓글 다는게 반감 일으켜서 광고라고 더 댓글 다는 그런 진짜 이상한 여자도 있습니까?

    제발 병원에 가보시길~

  • 42. 218님아
    '11.12.31 11:23 AM (59.6.xxx.65)

    82가 농심제품을 싫어하는 사람 많다지만 라면회사를 떠나 맛있다고 생각해서 너구리도 먹고 나가사끼도 같이 먹는 사람도 분명 있거든요

    혼자 잘난척 하지마세요

  • 43. ...
    '11.12.31 11:28 AM (218.234.xxx.17)

    길길이 날뛰는 모습.. 참 아름다우십니다.. 사용하는 단어들도 어찌나 매력적이신지..

  • 44. ...
    '11.12.31 11:28 AM (218.234.xxx.17)

    본인이 오해받기 싫으면 오해 받는 행동을 안하면 되죠.

  • 45. 218님아
    '11.12.31 11:29 AM (59.6.xxx.65)

    길길이 날뛰는 모습? 님이 선택한 단어야 말로 매력철철이십니다 저도 매력넘치게 한마디 더 덧붙일게요

    말하는 꼬락서니하곤~~~~

  • 46. 웃기다
    '11.12.31 11:32 AM (121.162.xxx.215)

    오해 받기 싫음 안 하면 되지 부득불 계속 하는 이유는?
    일반인이 뭐하러 저런 짓을 ㅎㅎㅎ

  • 47. 연말연시에..
    '11.12.31 11:33 AM (218.234.xxx.17)

    감사합니다. 큰 웃음 주셔서.

  • 48. 이제 하고싶어도
    '11.12.31 11:33 AM (59.6.xxx.65)

    더이상 바빠서 못하겠네요 약속있어서 갑니다~(아깐 좀 한가했구요)

  • 49. ^^
    '11.12.31 11:33 AM (183.97.xxx.154)

    새로운 라면의 성공..쌀국수 짬뽕..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시식회 때 먹은 라면이 맛있다고 저런 구절을 올리지는 않죠.^^

  • 50. 아 위에 183님
    '11.12.31 11:36 AM (59.6.xxx.65)

    아무리 바빠도 이건 쓰고가야겠어요
    보통 사람들 -제가 쓴말 -새로운 라면의 성공(이 아닐까 한다는..) 말줄임으로 생략하고
    그런말쓰기도 합니다 못보셨음 지금 보셨네요

    보통 사람은 그런 구절 쓰지 않는다고 친절하게 ^^표시까지 쓰면서 단언하는 님의 그 좁디좁은
    뇌세계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제 진짜 끝~바빠서 이만~~

  • 51. 이젠
    '11.12.31 11:41 AM (122.34.xxx.74)

    워워 올해 마지막날 적당히 하시라고 댓글 달러왔더니 상황끝 인가요?ㅋㅋㅋ

    여자 연예인 미모라든가 시식한 짬뽕 맛이라든가 이런 소소한 화제로 한바탕 쌈판 벌리는 분들.. 이해는 안가지만 자극적인 구경거리는 되네요.

  • 52. ^^
    '11.12.31 11:41 AM (1.225.xxx.229)

    요즘 시국에 이런건 링크까지....

    과한친절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반감을 주게되지요??

    그냥 먹어보니 좋았더라.... 여기까지였어야하는데
    댓글마다 발끈발끈.....

    또 하나의 개그를.....

  • 53. 원글님의 댓글..
    '11.12.31 11:44 AM (218.234.xxx.17)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니 참 과격하시네..
    세번째 댓글(원글님 댓글)부터 바로 "무슨 댓글이 저모양인지.."하고 '저 모양'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공격하시고.. 다른 분들도 원글님이 단 댓글만 쭈욱 읽어보세요...

  • 54. 미원+고추장
    '11.12.31 11:47 AM (125.186.xxx.148)

    링크까지 걸린 원글이라 당연히 광고로 보이죠.
    그리고 미원맛이 강한 궁물이 무슨....가격도 사악하고,,,,라면 주제에 쌀면발 둘렀다고 가격 들고 나온거봐요.
    차라리 오뚜기 사천짬뽕이 더 낫더라!!

  • 55. ...
    '11.12.31 11:52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모르시나본데요, 저 기사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낸 거예요.
    기사 자체가 광고예요....
    그리고 이런 오해 받기 싫으면 링크를 내리던지, 글을 지우던지 할텐데...
    모르는 제가 봐도 좀 느낌이 남다르긴 하네요.

  • 56. ..
    '11.12.31 11:58 AM (211.172.xxx.193)

    말귀를 참 못알아듣는 여자에요. 링크까지 다는건 흔치 않은 일인데 말이죠. 좋게 이야기를 해줘도 막무가내이니 그냥 웃긴년이라고 웃고 말일이지요.
    덕분에 저 쌀국수 먹기 싫어졌네요. 미원을 많이 넣었나봐요.

  • 57. ..
    '11.12.31 12:11 PM (125.134.xxx.196)

    얼마전 82 여기저기에 고소영두부스테이크 그렇게 홍보를 하더니
    이제 쌀국수 짬뽕ㅋㅋ
    저같음 이런 오해받느니 링크 지우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놔두는건 알바비입금때문??

  • 58. ..
    '11.12.31 12:15 PM (218.54.xxx.61)

    억울하면 링크를 지우세요
    무슨 오늘난 기사예요????????????
    12월 2일자 기사 난건데 한달 다되어 가는 기사구만....
    보통 맛있는 라면은 입소문 퍼지기 마련인데
    농심 쌀국수짬봉은 원글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 먹기 싫어 지네요

  • 59. ..
    '11.12.31 12:16 PM (125.134.xxx.196)

    나가사키가 입소문으로 흥한걸 이렇게 이용하네요
    주부커뮤니티에 입소문홍보로 바꾼듯..
    근데 역효과인듯ㅋㅋ

  • 60. 결국
    '11.12.31 12:33 PM (211.246.xxx.141)

    오늘 우연히 보게된 기사가 아니라 12월2일 기사라는데서 들통 나네요. 검색하지 않으면 볼 일 없는… ㅋ

  • 61. ..
    '11.12.31 12:39 PM (211.172.xxx.193)

    들통났으면 조용히 사라질것이지.. 알바도 저질알바네요.

  • 62. ..
    '11.12.31 12:58 PM (125.134.xxx.196)

    진짜 12월 2일 기사네요ㅋ
    우연히 봤다 오늘뜬 기사다 다 뻥이다 그죠잉?
    농심사 직원분이 수당받고 하나봅니다
    알바라면 쿨 할터인데ㅋ

  • 63.
    '11.12.31 1:11 PM (14.61.xxx.115)

    무심한 제가봐도 너무 광고같아요

  • 64. gg
    '11.12.31 1:13 PM (211.109.xxx.47)

    이와중에 위에 실제 스팸광고 댓글 달린 게 왜 이렇게 웃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광고가 아니라면 링크 다 삭제하고 본인이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 글을 썼다. 미안하다. 로 끝나야지 정상 아닌가요? ㅎㅎㅎ

    무조건 화내고 우긴다고 광고 아니라고 믿을 사람 여기엔 없을 것 같네요.

  • 65. ㅇㅇㅇㅇ
    '11.12.31 1:29 PM (118.220.xxx.113)

    원래 쌀국수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쌀국수 짬뽕도 조미료 맛. ㅎ
    이런 홍보 옳지 않아~

  • 66. 광고였다면 역효과
    '11.12.31 2:18 PM (211.41.xxx.106)

    원글님이 충분히 오해살만한 행동 하셨어요. 보통 홍보기사까지 링크 거는 후기글 제 기억엔 본 적이 없어요. 그것도 어제오늘 기사도 아니고 12월2일자 기사라면서요? 흡...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 이상타 하면 링크 정도는 지워주심 될 것을 부득불 싸우자는 투로 계속 하니 의심에서 확신으로들 가는 거죠.

  • 67. ㅁㅁ
    '11.12.31 2:57 PM (175.113.xxx.119)

    링크까지 거시고 누가봐도 광고로 볼거같은데요 게다가 거의 한달전 기사까지 퍼오시다니.

  • 68. 우째요
    '11.12.31 3:41 PM (121.146.xxx.157)

    반감만 갖게 되어서...ㅉㅉ

  • 69. 광고구만 뭘
    '11.12.31 4:18 PM (59.2.xxx.187) - 삭제된댓글

    링크까지 걸었으니 광고같은데요.
    만약 광고가 아니라면 원글님은 영양가없는 오지라퍼.
    농심은 스프가 너무 자극적이고 기름기도 너무 많아요.
    라면은 오뚜기나 삼양이 맛나요.

  • 70. 지나가다
    '11.12.31 5:05 PM (183.98.xxx.65)

    댓글들보고 기가막혀 로긴합니다.
    나가사끼 맛있다고 하루에 수도없이 글올라올땐 찬사일색이더니 왜들이러는겁니까.
    걍 난 맛없었다고 한마디 하는것도 아니고 광고티난다는둥 일기장에 쓰라는둥 악의적이고 날이선 댓글들...
    원글님이 화나게도 생겼네요. 진짜 광고글이었으면 비난댓글 몇개올라왔을때 조용히 자삭됐을듯...
    광고아니라는데도 계속 광고라면서 비아냥대면 당연히 원글님같은 반응나옵니다.

    원글님 기분상하셨겠어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농심라면이라 저리들 광분하는듯.
    연말에 액땜했다 치고 심보 못되쳐먹은 인간들 못난 댓글 잊어버리세요. 토닥토닥~

  • 71.
    '11.12.31 5:07 PM (211.234.xxx.33)

    원글님 연구대상감 ㅡ 알아들으실랑가ㅠㅠ

  • 72. 윗분
    '11.12.31 5:10 PM (211.234.xxx.33)

    못되처먹은 인간들?이요?
    님의 독해력부족인줄 아뢰오@@

  • 73. ..
    '11.12.31 5:13 PM (211.172.xxx.193)

    심보 못되 처먹은 인간들이라.. 개눈엔 똥만 보인다더니.

  • 74. 참나.
    '11.12.31 5:37 PM (183.98.xxx.65)

    211.172

    당신이 저 위에 써갈긴 댓글이나 다시한번 읽어봐요.
    별것도 아닌일에 원글에 웃긴x라고 쌍욕까지 하시고선 개눈에 어쩌구 운운하는건 어처구니없지않나요?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ㅉㅉ

  • 75. ^^ 먹고 싶은 마음
    '11.12.31 6:07 PM (211.215.xxx.39)

    0%로 만들어주셔서 ...
    원글님 감사^^
    정크푸드 끓어야지~~~
    저딴거 끊고,신년에는 우리 더 건강하게 살자구요.ㅋ

  • 76. ..
    '11.12.31 6:24 PM (211.172.xxx.193)

    183.98.**씨 ㅉㅉㅉㅉㅉ
    한달전 기사를 오늘 기사라고 거짓말하면서 광고하니까 사람들이 링크걸면서 광고하지 말라고 조용히 말하는걸 원글이 막말하고 사라졌길래 하는말이오.
    사람들이 바른말하는걸 "못되처먹은 인간"이라고 표현하는 댁은 뭐라 할 자격이 없는 것 같네요.
    문맥을 좀 파악하고 말하던가.

  • 77. ㅋㅋ
    '11.12.31 8:43 PM (59.6.xxx.232)

    농심이고 삼양이고 상관없이 말투도 좀 업무적이고 자연스럽지 않아서 광고같아요 부득불아니라니까 더 그렇네요
    완전 역효과에요
    농심 실망이에요 우습게보지말아요 입소문마케팅이 억지로 광고한다고 되는거 아니에요

  • 78. 원글입니다
    '11.12.31 8:57 PM (121.130.xxx.228)

    늦게 다시 들어와보니..헐.. 역시 댓글들 또 한번 가관이시네요~~

    이젠 기사날짜가 한달 지난거 가지고 와서 거짓말하고 있다 이걸로 몰고 가시는데

    네~정확하게 말씀드리죠

    오늘 기사에도 떴다~이렇게 말한건 제가 오늘 오전에 이 기사를 읽으면서 네 정확히 날짜를 보지 않았습니다

    다음뉴스를 보면 이미지 사진만 가로로 쭉 떠있고 그거 클릭하면 기사가 나오게 되어있는게 있는데

    딴기사 읽다가 쌀국수 사진이 있어서 클릭하며 읽었던것을 오늘 기사가 났던거라고 착각했나봅니다

    그래서 오늘 기사에도 떴다고 말했는데 여기선 완전 거짓말한 사람에 광고한 사람 됐네요

    네네~제가 날짜도 못보고 오늘 기사떴다고 말한부분은 잘못되었기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광고하려고 링크건거 아니니 끝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은 제발

    정신을 좀 차려주시기 바랍니다~


    저기 위에 183님 지나시다가 거들어주시는데 제가 고맙습니다
    웃긴*소리까지 다 듣는 어이없는일이니 그냥 저런 사람들말은 지나치는게 답입니다
    그냥 패스하자구요

    그래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사안을 정확히 보려고하시는 183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런글 써도 광고아닌거 아닌 사람들은 아닌줄 알겠죠^^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79. 자게 글만으로도
    '11.12.31 10:23 PM (114.207.xxx.163)

    쌀국수 조미료 냄새가 진동하는 듯,
    82님들 묘사력도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 80. 8564821
    '11.12.31 10:25 PM (1.252.xxx.153)

    pc방에서 사발면먹으면서 알바하면 좋니??
    그럼 링크를 지우던가??
    계속 댓글 달면서 유도하는데 알바 아니라고요??

  • 81. 8564821
    '11.12.31 10:26 PM (1.252.xxx.153)

    이러니까 농심 더 질린다,,휴

  • 82. =_-
    '11.12.31 10:36 PM (61.38.xxx.182)

    난 맛없어요. 시판 고추장 풀어놓은맛이 많이나용

  • 83. 원글님
    '11.12.31 10:36 PM (221.163.xxx.57)

    징하네요. 광고 아니면 링크 좀 지우시던가.
    이미 뽀록 났는데 이제 좀 사라지시죠.

  • 84. 내기준
    '11.12.31 11:08 PM (218.158.xxx.235)

    삼양라면, 안성탕면-->못먹겠다 싶을 정도..넘 맛없음
    나에게 최고의 라면은 오뚜기 질라면~~~
    기스면은 꼬꼬면 흉내낸거 같아요

  • 85.
    '11.12.31 11:37 PM (203.234.xxx.232)

    *심 면발 좀 어떻게 했으면 ...
    멸칼은 괜찮지만 신라면 , 카레라면 등등은 면발이 왜케 미끄러운지 식감이 안좋아서 막 짜증이 나요
    카레면은 면에 카레가 잘 배어들어야 맛있는데 면발이 미끌미끌 ....왜 이렇게밖에 못만들까 싶고
    월남쌀국수집에서 먹는 쌀국수는 좋아하는데 시판 쌀국수라면은 별로 땡기지 않네요

  • 86. 근데
    '11.12.31 11:56 PM (210.123.xxx.135)

    인기 하나도 없어요 듣보잡 수준이에요 나가사키 꼬꼬면 기스면이 유명하고 실제 농심매출 많이 줄었단 기사가 더 많고 정확하죠 아무도 말안해서 오늘 처음 듣네요

  • 87. 농심불매운동
    '12.1.1 12:30 AM (222.119.xxx.145)

    농심불매운동 전 꾸준히 하고있는데요

    하는 짓하고는........ 전에 농심직원사건 생각나네요

    병신 농심

  • 88. ..
    '12.1.1 12:53 AM (58.234.xxx.93)

    저도 농심은 불매운동중이에요. 하지만 원글님이 광고하신거란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아요.
    그냥 맛있는거 맛있다고 쓰신거죠. 새로운 맛있는거 발견하고..
    사실 저도 지금 개인적으로 농심불매운동하고 몇가지만 하고 있는데 점점 확산이 되니까 사는게 힘들어져요.
    아마 이분은 다른건 몰라도 불매운동쪽은 좀 널널하게 진행하시는듯.
    전 불매운동쪽에 신경을 좀 쓰는데
    고구마깡도 못먹고 좀 힘들긴 해요.

  • 89. 재능이필요해
    '12.1.1 12:57 AM (116.122.xxx.6)

    원글님이 우연치않게 먹어본 쌀국수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여기 회원님들에게 정보제공겸 적극적으로 한것일것이라고 전 믿을게요 ^^

    저도 예전에 한 연예인지망생(기획사는 있는듯) 싸이월드홈피를 우연치않게 갔다가

    완전 제스타일로 예뻐서 그녀의 사진등을 제 핸드폰이나 컴바탕화면에 깔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제가 잘가는 다이어트 카페등 게시판에 이여자 너무 예쁘지않나며 제가 편집해서 여러사진 붙인 그녀 사진도 올리고 그녀의 과거행적등 포함하면서 칭찬글 올렸거든요

    다른 회원분들이 저보고 관계자라서 홍보한다고 질책했거든요 ㅜㅜ;

    전 진짜 너무 예뻐서 저와같은분들의 호응을 얻고싶었는데 . 뭐 이렇게 오해사는거같아서요 ^^

  • 90. ....
    '12.1.1 2:05 AM (118.176.xxx.188)

    원글님이 맛나다고 한 쌀국수 짬뽕면이 농심이 아닌 다른 회사꺼였어도 이런 반응일까 싶네요????

  • 91. --;;
    '12.1.1 2:19 AM (114.199.xxx.10)

    이상한 덧글다ㅡ는 여자..................가 아니라 여긴 남자비율이 더 높은곳입니당...남녀차별은 마세요.

    광고스멜이 나긴 합니다만...

  • 92. .....
    '12.1.1 2:39 AM (112.155.xxx.72)

    농심은 불매라서....
    그런데 원글님도 82가 농심에 대해 적대적이란 거 알고 계신 듯 한데 일부러 분란 일으키려고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농심이란 말은 싹 빼 놓고. 글이 뭔가 의도는 있는 듯 보이네요.

  • 93. 기대하고샀다가
    '12.1.1 4:33 AM (112.153.xxx.134)

    내돈 3900원 아까워 죽는 줄 알았어요 전..

    갠적으로 쌀국수를 좋아해 비싸도 사먹어봤더니 왠걸;;;
    면빨이 이건 쌀국수 특유의 깔끔하고 라이트한 느낌이 없고 칼국수 면같이 텁텁한데다 질겼어요.. 면빨이 너무 아니던데..
    국물은 조미료 맛이 과하고 이상한 쇠 냄새? 향내 같은것도 나고.. 먹고 나서 물 엄청 먹히고 다음날 얼굴은 선풍기 아줌마고요.
    누가 거저 줘도 먹고 싶지 않던데 ....

  • 94. 억울하시겠어요.
    '12.1.1 9:19 AM (118.41.xxx.199)

    원글님은 아니시라고하지만 표현이 좀 그런거같네요.
    하지만 제입맛에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꼬꼬면은 못먹겠던데요.

  • 95. 원글님이 억울해요
    '12.1.1 9:39 AM (121.88.xxx.35)

    저도 추천으로 그라면 먹게된 사람인데요...
    전 너무 맛있어서 박스로 사와서 먹는다는....

  • 96. 별루
    '12.1.1 9:58 AM (1.246.xxx.78)

    별루덩데. 시식해보니

  • 97. 농심
    '12.1.1 4:11 PM (121.167.xxx.136)

    농심 얘기 나오면 다들 광분들을 하셔서,,말이죠.
    낼 먹어봐야지~
    난 농심이 그나마 제일 나아~

  • 98. ..
    '12.1.2 11:48 AM (211.208.xxx.43)

    저는 라면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삼양도 잘 안먹어요.
    근데 아들은 라면 너무 좋아하고,
    자극적인게 땡기는지 농심게 맛있다고 -_-;;

    쌀국수짬뽕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한봉지 사줬어요.
    (있으면 더 먹고 싶어하기 때문에 라면은 그때그때 한봉지씩 사요. 너무 좋아해서..)

    한 번 먹어보더니 이건 다시 안먹는대요.
    저도 궁금해서 맛 봤는데, 국물과 면이 따로 논다는 느낌.
    딴건 몰라도 쌀국수 짬뽕 맛없습니다. 근데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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