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첫째 딸 며칠후에 돌인아기 하나가 있어요
근데 요즘 남편이 동생을 계속 가져야한다고 하네요
요즘 공무원 채용시험이다 머다 하면서 계속 시험면접 보고있기는 하는데
매번 떨어지네요 지금 무기계약직으로 순수입 연 2400 정도
경제사정도 빡빡하고 물가도 계속오르니 동생만들기에는 많이 부담이드는거
누구나 공감하는일인데 제가 사주에 백호대살이있고 이게 결혼하면 많이 아픈사주살이라고
예전에 아는 스님한테서 들었거든요 사실 첫애 낳은지 일년돼가는데
손목뼈랑 무릎뼈 손가락관절등등 잘못움직이면 마찰일어나듯이 삐걱거려요~
제 친한친구도 아이 둘낳는집 엄마들 대부분 나이들면 건강하지 않다고
하나만 낳으라고...
남들은 어떻게 자녀키우는지 궁금해요
또 울남편은 효자중 효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