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내일 다들 뭐하세요?

ㅇㅇㅇ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11-12-30 15:42:08
아직 직장인데..그래도 연말,연시라서 뭘 해볼까 궁리중입니다.
근데 해뜨는거 보러가기도 애매하고, 
영화도 검색해보니 딱히 없네요.

다른 분들은 뭐하시는지 궁금해요..

아웃백 외식이나 할까 싶네요
IP : 211.40.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12.30 3:44 PM (14.32.xxx.170)

    조용히 집에 있을려구요.
    저녁에 기분내고 먹어봤자 살만 되고 다음날인 새해에는 또 다이어트결심하는게 싫어서요ㅠㅠ

  • 2. 방콕~
    '11.12.30 3:51 PM (211.246.xxx.178)

    걍 방콕입니다~~

  • 3. 저도 그냥
    '11.12.30 3:55 PM (58.143.xxx.27)

    집에 있으려구요.
    집안 정리나 하면서 지난 해 돌이켜보고
    남편이랑 김근태님 가시는 길 뵙고 올 계획입니다.

  • 4. 저는
    '11.12.30 4:02 PM (112.168.xxx.63)

    원래 사람들 북적이고 교통지옥인 거 질색하는 터라
    당연히 집안에서 보낼 계획인데
    다른 날처럼 아무렇지 않게 보내기는 좀 섭섭해서
    저녁 먹고 간단히 먹을 다과,음료 준비해서
    남편이랑 한해 반성좀 해보고 내년 계획 좀 세워 보려고요
    대화도 하고

  • 5. ...
    '11.12.30 4:05 PM (211.246.xxx.47)

    귀찮아도 스키장 ...늙으니 다 귀찮은데 ㅠㅠ

  • 6. 해피츄리
    '11.12.30 4:24 PM (58.228.xxx.4)

    작년엔 보신각 갔었는데 (집은 경기) 그 나름 복잡하고 부딪히기도 했지만 아이와 함께 즐거웠어요.
    올해는 근처 (제부도)에 가서 해넘이 보고 칼국수 한그릇하고 들어오려구요.
    집에서 종 치는거 보고.....맥주 한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247 귀에서 소리가 나요 4 궁금 2012/05/08 2,695
107246 아까 딸아이가 고자놀림 받았다는 분 2 황씨? 2012/05/08 977
107245 공격적 태도 고치기 2 어쩜좋아 2012/05/08 1,464
107244 마인이나 타임등 가격이 정말 그런가요 4 한섬옷 2012/05/08 3,081
107243 "타자"발은을 어떻게 하나요? 탓자, 타짜, .. 1 타인 2012/05/08 1,076
107242 카카오스토리 친구 삭제했단 글보구요..다른질문... 1 cass 2012/05/08 2,799
107241 비대위 그 자슥은 ... 7 2012/05/08 1,014
107240 어제 여자혼자 집 알아봐도 괜찮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또.. 4 또질문입니다.. 2012/05/08 1,685
107239 오늘 어버이날 육아도움미 아주머니께 선물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2/05/08 1,316
107238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런데요 12 궁금 2012/05/08 6,744
107237 만취 女운전자와 동승한 한선교, 공선법 피소 1 참맛 2012/05/08 1,627
107236 "서양이 우리 가족제도 배워야 세계가 평온" .. 2 람다 2012/05/08 1,462
107235 피아노 그만둘때 언제쯤 말하면 좋을까요. 1 피아노 2012/05/08 1,405
107234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자스민편 외압설 “전혀 사실 아니.. ... 2012/05/08 2,979
107233 호두과자4개 먹고 혈당수치 111이면 위험한가요? 1 혈당에대해서.. 2012/05/08 4,650
107232 남자아이가 발로 등을 세게 찼다고 하는데요... 4 ... 2012/05/08 1,123
107231 아들놈이 수련회가니 집안이 조용하고 제 홧병도 없어지고 ㅎㅎ 16 초5맘 2012/05/08 3,305
107230 가족간의 대화 3 익숙지 않아.. 2012/05/08 1,626
107229 MBC양승은 아나,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 앵커… 보은인사? 23 ... 2012/05/08 3,043
107228 어버이날에 용돈 안 드린게 자랑 14 밍밍 2012/05/08 4,572
107227 그럼, 예전 우리 애들 만 할 때.. 1 나의 선행 2012/05/08 742
107226 한양도성 2015년까지 완전히 잇는다 2 세우실 2012/05/08 1,101
107225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53 금배추 2012/05/08 12,682
107224 3세된 조카가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1 강박증? 2012/05/08 1,345
107223 아이들 자전거 사야하는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이네요. 4 아기엄마 2012/05/0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