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압력솥 약밥 질문할께요.

차이라떼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1-12-30 15:38:00

내일 약밥을 좀 할려고하는데 전 당연히 불려야 되는 줄알았는데

 

압력솥에 할려고 하는데 찹쌀을 불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셔..

 

지금 열심히 검색중인데요..

 

고수님 부탁드릴께요. 압력솥에 하면 찹쌀 않불려도 되나요?

IP : 14.53.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쫌해본이^^;;
    '11.12.30 3:42 PM (124.5.xxx.146)

    불려야 합니다~

  • 2.
    '11.12.30 3:42 PM (114.203.xxx.231)

    불리는것만 해 봤어요
    히트레시피 꽃게님거요

  • 3. 헝글강냉
    '11.12.30 3:42 PM (203.226.xxx.137)

    전 불렸는데요 불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 4. ㅇㅇ
    '11.12.30 3:43 PM (211.237.xxx.51)

    당연히 불려야죠. 안불리면 딱딱해서 못먹어요 아무리 압력솥이라고 해도
    부드럽게 먹으려면 최소8시간.. 좀단단하게 먹으려면 3시간 이상 불려야해요..

  • 5. 차이라떼
    '11.12.30 3:58 PM (14.53.xxx.166)

    네 불리겠습니다.

  • 6. 진홍주
    '11.12.30 4:24 PM (221.154.xxx.18)

    불려야해요...제가 실패했던...참담한 결과가 급하다고 안 불리고 그냥
    약밥하니까...설 익은 쌀이 됬어요....그리고요....설탕 잘 녹이세요
    설탕 제대로 안 녹으면 바닥이 엄청 타고 밥은 설익어요

  • 7. 자연
    '11.12.30 6:26 PM (183.97.xxx.218)

    2시간 정도 불려서 하니 좋았어요
    안 불리고 한 경우 윗님 말씀처럼 가운데 설 익었어요

    찹쌀 불리고 일반 밥할때보다 물 적게 해야 되요

  • 8. 숙이네
    '11.12.30 11:51 PM (121.146.xxx.36)

    며칠전에 했어요...안불리고 했는데..처음으로요..
    너무 맛있게 됐어요..
    검색해서...했는데.. 설탕량이 너무 많은것 같애요...반으로 줄여서 했더니..
    많이 안달고 너무 맛있게 됐어요..
    양념 메모안해둬서..후회되요..
    조금씩잘라서.. 랩으로싸서 냉동해뒀다가..
    실온해동해서 먹으니...너무 맛있었어요..
    맛난약밥 성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05 여성복 emcee(엠씨) 브랜드 상설할인매장 어디에 있나요? 1 애셋맘 2011/12/31 4,330
54604 해지스 시즌오프 3 겨울 2011/12/31 3,127
54603 친정엄마가 무릎연골이 찟어지셨다는데요.. 6 걱정 2011/12/31 4,013
54602 43세의 마지막선택 5 고민맘 2011/12/31 3,105
54601 전 양말 기워 신고요 그 후엔 이렇게 해요.ㅎㅎ 3 ㅎㅎ 2011/12/31 3,042
54600 리큅건조기 전기세 많이 나오겟죠? 2 갈등 2011/12/31 7,458
54599 산후조리원 추천부탁드려요 스카이러너 2011/12/31 1,408
54598 “총선 야권단일후보 찍겠다” 50.1% 참맛 2011/12/31 1,719
54597 성행위를 위하여..건배사 제의 10 세레나 2011/12/31 4,746
54596 나는 그저 상식의 지지자일 뿐인데.. 4 ... 2011/12/31 1,860
54595 대구시 공무원의 일왕생일 축하리셉션 참가와 관련한 건 3 참맛 2011/12/31 1,643
54594 왕따와 선생 왕따없는 세.. 2011/12/31 1,658
54593 장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모카치노 2011/12/31 3,716
54592 고 김근태고문의 애창곡...ㅠ.ㅠ 3 ㅠ.ㅠ 2011/12/31 2,684
54591 신기한 (?) 이야기... 40 철없는 언니.. 2011/12/31 15,223
54590 남편하고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13 .. 2011/12/31 10,452
54589 김푼수 - 나는 도지삽니다. 이명박버젼 3 -_- 2011/12/31 2,687
54588 지금 스텐냄비에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고 있어요. 3 스뎅 2011/12/31 3,946
54587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는데요.. 11 선배님들 2011/12/31 4,249
54586 군대간 아들한테 면회가보신 분들께 여쭈어요. 18 ... 2011/12/31 5,635
54585 인생은 고이다. 8 ... 2011/12/31 3,309
54584 싱글들 31일 어떻게 보내셔요? 11 zzz 2011/12/31 3,215
54583 건더기 야채 어찌 처리해야 하죠? 3 육개장 2011/12/31 2,079
54582 타미옷은 사이즈 땜시 살때 마다 완전고민이네요 8 된장 2011/12/31 3,139
54581 애가 고3이라 올해 다녀온곳이 없네요 3 해넘이 2011/12/31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