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대문이 불타더니...

-_-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11-12-30 13:13:09

 국보 1호가 불타더니, 진짜 별일이 다... 일어나네요.
 신이 과연 있긴 있을까요?
 있다면 직무유기로 감방에 쳐넣어야할 거 같은데.
 이 정권들어서, 정말 대~단 하니, 열불나 못봐주겠네요. 
 고작 4년만에 가신 분들이,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님을 지나, 김수환 추기경, 법정스님, 김근태의원까지.

 반면, 29만원 전두환새키는 팔순잔치에 아기피부 유지하면서 잘먹고 잘살지, 독재자의 딸은 대선까지 출마한다면서,
 떵떵거리고 있지, 그런데 그런인간 추종하는 한국인들 여전히 졸~라 많지, 
 이근안같은 넘들은 목사가 되어 세금안내고 월급까지 받으며 살고 있지,  
 정형근같은 인간도 국회의원하며 좋은데서 비싼음식 먹으며 헛소리 찍찍해도 지역구민들이 마구 뽑아주지. 헐.


 
 신은 없어요. 사후세계에서 벌을 받는다고요? ㅎㅎ 웃기는 소리죠.
 사후세계에서 저런 쓰레기들이 벌을 받는 건 그렇다쳐요.
 그 쓰레기때문에 오늘날, 이 현실세계에서 수백만 죄없는 국민들이 살아생전에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돌려줄 건가요? 
 우리는 무슨죈가요? -_-; 난 명박이 안뽑았는데. 왜 같이 벌을 받아야하는지? 
 

 이건 여담인데,
 제 친구중에서 정-말 끈질기게 저에게 전도를 하는 친구가 있어요. 물론 기독교구요. 
 저는 그 친구랑 대화할때도 동시에 목사연설을 DMB로 듣고 있어야하죠. 거의 고문에 가까운 수준의 전도를 하는 친구에요.
 그래서 2년전부터는 왠만하면 교회이야기는 잘 안하지요.
 저에게 항상 교회를 같이 나가자고 하면서, 믿지 않는 저를 너무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거든요. 구원을 못받을 거라며. 허허.

 예전에 숙대앞에 모모교회. 그 큰교회의 스타 목사인 전모모 목사.
 그사람이 교인 (그것도 젊은 여자들) 돌아가며 자기 사무실로 불러 안마를 시키다가 그게 크게 이슈가 되어, 
 정직이 됐었던 사건이 있었어요.

 저를 만날때마다 틀어놓던 연설이 그 목사연설이라, 제가 전화를 해서 그 목사 요즘 이슈더라. 했더니 한다는말이,
 교회에서는 다 그 여자들 욕한다고, 목사님께서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예민하게 받아들였다.
 뉴스에서 하는 말, 인터넷에서 하는 말 다, 믿지 말아라, 여자가 이상한 애다. 라면서..

 그 친구라면, 아마 이근안 목사! 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할거에요.
 우리가 용서해야한다. 하느님이 용서하셨으니,그리고 그는 구원을 받았으니까,
 이게 모두 다 하느님의 뜻일거라며.

 진짜 개소리중에 상 개소리같아요.
 어후 열불나.




IP : 91.154.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상개소리222
    '11.12.30 1:20 PM (1.246.xxx.160)

    들으면 귀씻어야하는 상개소리.
    다단계죠.
    한사람이라도 더 전도해서 끌어와야 천당 간다고 악을 쓰니까.

  • 2. 엄훠~
    '11.12.30 1:31 PM (14.50.xxx.251)

    그런 애랑은 놀지마세요.
    원글님 엮여요!!!

  • 3. 그친구
    '11.12.30 1:40 PM (115.139.xxx.16)

    천국가서 이근안 옆자리 차지하고 앉아있으라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29 전업주부님들 국민연금 어찌 하셨나요? 12 궁금 2012/02/06 3,621
67828 예비초등 엄마 예비초등 2012/02/06 1,091
67827 주말 내내 잠만 자는 남편 8 모닝모닝 2012/02/06 8,059
67826 사춘기아들볼만한책이나영화추천부탁 4 따끈한오곡밥.. 2012/02/06 1,491
67825 세전 390십만원이면 세금? 4 .. 2012/02/06 1,592
67824 신남성초등학교 근처사시는 분요 2 도움 좀 2012/02/06 1,005
67823 이런 글 저런글에 올려져 있는"김연아를 욕하기 전에 알.. 오늘부터 연.. 2012/02/06 1,304
67822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이요~ 5 궁금 2012/02/06 1,597
67821 최효종 “당명만 바꾸는 눈속임당, 국민 잡는다” 정치권 일침 1 참맛 2012/02/06 1,358
67820 수삼 세트 선물 받은거 탕제원 가서 달여야 하나요? 5 2012/02/06 1,186
67819 세차장에서 남편이 만난 아줌마. 59 황당한 2012/02/06 26,231
67818 전업주부 사업자등록시에요~~!! 8 ... 2012/02/06 2,113
67817 중국어 전자사전 추천해주세요. 으아아아악 2012/02/06 1,067
67816 2월 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06 1,058
67815 이성당 빵번개..후기 11 찬희맘 2012/02/06 4,370
67814 YTN 노종면씨가 진행하는 뉴스타파 보시나요~ 7 시시방송 2012/02/06 1,810
67813 다섯살 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굽니다 11 나쁜엄마 2012/02/06 3,035
67812 전문대출신간호사는 4년제 출신간호사와 같은 대접인가요? 15 ** 2012/02/06 17,173
67811 결혼1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10 사랑가득 2012/02/06 2,850
67810 남향집 북향 베란다 괜찮은지요? 7 어쩌나 2012/02/06 4,065
67809 연애하고싶어요 4 우은미 2012/02/06 2,193
67808 항상 나를 비난하는 남편 13 힘들어 2012/02/06 5,105
67807 앙코르, 피날레 같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배우나요? ㄴㄴ 2012/02/06 1,290
67806 피라미드 ‘덫’에 걸린 청년취업자 ‘눈물’ 꼬꼬댁꼬꼬 2012/02/06 1,360
67805 2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2/06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