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 잠자리나, 성문제 관련한 고민..자유스럽게 올리고 일반인들의 댓글 편하게 받을수 있는 사이트....없을까요?

다른 사이트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11-12-30 12:52:43

이곳 자유게시판이 그 밑에 설명 되있듯이

'드러낼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데도

부부잠자리 문제나 성적인 문제의 고민을 올리면, 어찌나 댓글이 날카로운지..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부부 사이의 잠자리가 부부관계,가족관계,사회생활등에 기초가 아닐까 하는데요

고민이 있어 물어보고 싶어도...왠지 그러면 아니될듯한 이곳 분위기가....좀 아쉬워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 성문제 상담해주는 전문사이트 말고,

일반인들은 이런 고민을 어찌 해결하나? 이런 문제가 없나...등등의 일반적인 댓글을 알고 싶을때

올릴수 있는 사이트..없을까요?

남초사이트는 왠지 너무 남정네들이 득실거리면서, 흥미위주거리가 될것 같고요

여성 사이트이면서 좀 깨어있고, 기혼자들 많은 사이트 다른곳 없을까요?

IP : 1.231.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11.12.30 12:56 PM (14.63.xxx.41)

    깨어있고(x) 성얘기에스스럼없고(o)

  • 2. ㅇㅇ
    '11.12.30 12:56 PM (211.237.xxx.51)

    마이클럽(여성포털사이트)가면 로그인하고 솔담성이라고 하는 카테고리가 있어요.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는 카테고리라 그래도 좀 괜찮은 답변이 올라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이용자가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 3. ㅇㅇ
    '11.12.30 1:00 PM (222.112.xxx.184)

    깨어있고(x) 성얘기에스스럼없고(o) 22222

  • 4. 음..
    '11.12.30 2:21 PM (58.143.xxx.62)

    원글님이 말하신 "깨어있고".. 가 "성적으로 깨어있다"의 의미로 난 받아들였는데..
    성적으로 깨어 있는것과 성얘기에 스스럼 없는것이 그리 다른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위의 두분의 지적은 "깨어있고"라는 말에는 성얘기는 좀 빠져달라는 의미거나
    깨어있더라도 성얘기는 하지 말아라.. 뭐 그런 뜻인가요? ㅎㅎ
    아이고.. 어렵다..
    원글님도 더 시끄러워지면 그냥 글 삭제하셈..
    분명한건 여긴 "性" 이런말만 나오면 덧글 좋게 안 달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13 (급)압력솥 약밥 질문할께요. 8 차이라떼 2011/12/30 1,656
53912 5회를 이제야 듣고 하도 열받아 콧평수가 늘어났네요. 1 나는꼽사리다.. 2011/12/30 850
53911 키가 작으면서 쉬크하고 스타일리쉬하기는 힘든가요 24 160이라구.. 2011/12/30 4,656
53910 mbc연예대상 나가수에 저는 동감하는데요.. 18 동감 2011/12/30 1,678
53909 컴퓨터자격증에 도전할려고 하는데요... 4 조언부탁드려.. 2011/12/30 1,257
53908 저도 패딩 좀 봐주세요...=_= 17 패딩 2011/12/30 2,877
53907 감기는 아닌데, 삼킬 때 목이 아파요. 2 ㅜ,ㅜ 2011/12/30 3,723
53906 "靑, 최구식에게 비서 체포 미리 알려줘" 세우실 2011/12/30 634
53905 공무원 시험 과목 변경... 5 ... 2011/12/30 1,685
53904 도로명 주소로는 왜 바꾼 건가요? 17 ... 2011/12/30 2,986
53903 노원에서 갈수 있는 가까운 눈썰매장은 어디일까요 2 눈썰매 2011/12/30 908
53902 초딩 중딩때 앞정서서 왕따 시켰던 그 아이! 2 저도 2011/12/30 2,440
53901 미디어랩법안 통과 연내처리 자세히설명좀.. 2011/12/30 481
53900 나쁜집주인---법대로 해라 2011/12/30 1,324
53899 어제 하이킥 본 이후로 쿠키가 급 먹고 싶네요. 4 dd 2011/12/30 2,404
53898 계단청소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구광자 할머님ㅜ apollo.. 2011/12/30 959
53897 방사능벽지 - 무작정 뜯어내시면 안됩니다. -조치방법 2 파란 2011/12/30 1,882
53896 가해자가 발뻗고 자는 나라.... 2 폭력추방 2011/12/30 876
53895 유재석 너무 멋져요. 13 부럽다 2011/12/30 8,629
53894 사교성 없는 남자랑 사는 거..참 별루이지 않나요?^^;; 10 그냥 저냥 2011/12/30 6,153
53893 내년 4학년여아 클라리넷 어떨까요? 2 ... 2011/12/30 1,159
53892 취학통지서가 왔는데요 2 ? 2011/12/30 1,010
53891 구정연휴 다음날 서울 가려면 많이 막힐까요? 1 .. 2011/12/30 583
53890 와플기, 슬로우쿠커 구매하고싶네요 1 .. 2011/12/30 1,054
53889 아이키우데 있어 부모역할에 대해 좋은내용있어 알려드려요 1 안동맘 2011/12/30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