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구제사업한다'던 목사, 9억 '먹튀'

[참맛]

'노숙자 구제사업한다'던 목사, 9억 '먹튀'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1230093...

 

- 1998년 목사가 된 이씨는 서울역 부근에서 길거리 교회와 복지재단을 운영하며 노숙자들을 상대로 설교 등 활동을 벌여왔다.
검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

 

이런 사람들은 개신교가 아니라 개독교입니다.

 

[김태진]

장로는 나라말아먹고 있는중..
목사는 먹튀중
또 목사는 성추행중
나라참 잘돌아간다

[mm]

인간백정 목사도 추가...

[..]

이래도 개독들은 늘 이런인간들은 소수라고들 하죠...
한국교회 정말 구린내나요..정치판처럼

[ㄴㅁ]

개독들...개독들 욕하는 데 발끈하지만 말고

스스로 개독을 정화하도록...
늬들도 뭔가를 하라고....모르는 척 하고있지말고...

[개독이 없어져야]

이나라가 살아남..암세포들이 너무 퍼져있음

[진스]

개신교......

부자로 산다는 말에 열광하는 교회 신자들,,,,,믿음도 헌금으로 말하는 큰목사...

고문기술자도 목사로 활동하고,

일일히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썩은내가 진동하는 종교가 우리나라 개신교 현실임.

[-_-]

가톨릭은 10년 가시밭길 걸어야 겨우 정식신부가 되는데 목사는 돈만 있으면 속성코스로 1-2년안에 될 수 있으니 저런 놈들도 생기는거죠. 제 주변에 개신교 보면 온화한 인품과 덕망이 있는 경우가 아주 손에 꼽습니다. 얄미울 정도로 개인 영달만 추구하고 정치성향은 한나라. 우리나라는 정말 개독 박멸해야해요. 스스로 자정 능력을 상실했으니깐요.

[진스]

김용민 목사아들돼지님이 말씀하셨는데,

3개월 속성과정도 있으며 예배 설교도 돈주면 살수 있다고 합니다.

교회신자수, 교회가 보유한 부동산으로 서로 평가한답니다. 목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