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따 피해자 대처법만나오지말고 가해자가안되게하는게 중요할거같아요

ㄷㄷㄷ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1-12-30 12:31:03

아이 키우다보면 가해자스타일이 좀 보이잖아요.

어릴때 부터 내자식이지만 참드세고..못됬다 싶은게..솔직히 부모눈에도 보이지않나요?

그런애들은 어릴때부터 좀...다른방향으로 곱게 풀수있도록 하는 가이드가 나와야 할텐데 말이지요..

 

IP : 211.200.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2.30 12:41 PM (211.237.xxx.51)

    제 자식은 절대 가해자가 아닌줄 알잖아요.
    반 아이들 30명 중에 가해자 29명에 피해자 한명인데...
    주동자 한두명 나머지는 동조자 피해자 한명..
    그럼 주동자 +동조자 가 다 우리 아이들인데...

  • 2. 히이
    '11.12.30 1:36 PM (14.63.xxx.41)

    못되고 드세다고는 생각 안하죠.
    자기 주장 세다, 친구들 사이에서 대장 노릇하는 리더쉽있다, 욕하고 그러는 건 사춘기니까 그러려니... 이 정도로 생각하겠죠.

  • 3. 봄날
    '11.12.30 2:18 PM (180.224.xxx.61)

    사회성좋고 리더쉽 있고 자기 주장 강한 똑똑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46 말 하다보면 마치 아주 못되고 유치한 초등학생 여자애 느낌은 .. . 2011/12/30 841
53045 저도 사과 좀 추천해주세요. 7 차이라떼 2011/12/30 1,145
53044 사주 보는 곳 서울추천부턱드려요 1 2011/12/30 1,311
53043 하이킥에서 백진희랑 윤계상이랑 연결시키려나요? 5 dd 2011/12/30 2,234
53042 [속보] 김근태 유족, MB 조화 거절 69 참맛 2011/12/30 12,255
53041 앞머리가 안어울리는 얼굴형은 어떤 얼굴형인가요? 9 .... 2011/12/30 15,697
53040 둘이합쳐연봉1억인 3인가족 3억대출 집 살까요? 31 2011/12/30 4,722
53039 조개를 오븐에구우면폭발하지않을 까요? 6 지현맘 2011/12/30 2,391
53038 강용석 “이준석 대답하는 태도 영 거슬린다…” 10 세우실 2011/12/30 3,113
53037 이지쿡에 피자를 하는데 도우 아래가 익지 않아요 1 이지쿡 2011/12/30 675
53036 휴 큰일 났네요 부칸이 MB와 상종않겠다.. 32 .. 2011/12/30 6,967
53035 김문수 도지사 통화 패러디 (발리에 이은 대박패러디) 2 웃자 2011/12/30 2,023
53034 얼었던 채소들 못쓸까요? 6 냉장고고장 2011/12/30 2,623
53033 욕먹으면 오래 산다더니 7 별이지다 2011/12/30 1,485
53032 남편 친구 와이프가 너무 부럽네요. 62 남친부 2011/12/30 27,371
53031 밑에 철분제 먹고 속안좋은얘기 있는데. 왜 저는 비타민제먹고도 .. 12 2011/12/30 2,975
53030 기본 펌프스는 어디서 사세요? 1 구두 2011/12/30 829
53029 남매지간에 미움을 어떻게.. 10 준세맘 2011/12/30 3,291
53028 베이킹(발효빵)질문+키톡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3 빵자 2011/12/30 1,420
53027 내년 총선에 대비한 한나라당 의원의 기막힌 입법 3 참맛 2011/12/30 1,549
53026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왕따대처법 2011/12/30 781
53025 지금 ebs에서 출산후 운동 및 건강관리 나와요 지금 2011/12/30 811
53024 김문수, "내 목소리가 장난스러운지 몰랐다" 13 세우실 2011/12/30 3,268
53023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노후에 남한테 피해주는 삶을 살지 않.. 2 일해야 2011/12/30 2,177
53022 엄마가 입던 벨벳 재킷이 제일 소중한 보물인데요 4 옷 좋아하는.. 2011/12/30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