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뚱뚱한 여자로서 살 빼는거 천번만번 이해하지만
특정 직업인으로써는 예전 모습이 훨씬 나아보이고
인간적으로도 살집 있었던때가 힘 있어보이고 여유있어보이고 좋네요
지금 작은 모습은 아무 특징없이 촌스런 왜소한 아줌마"삘... 안타까워요.
같이 뚱뚱한 여자로서 살 빼는거 천번만번 이해하지만
특정 직업인으로써는 예전 모습이 훨씬 나아보이고
인간적으로도 살집 있었던때가 힘 있어보이고 여유있어보이고 좋네요
지금 작은 모습은 아무 특징없이 촌스런 왜소한 아줌마"삘... 안타까워요.
건강에 심각한 무리가 와서 뺸거래요.
지금도 통통하니 귀여운데요~
통통한 신영이, 에너지 넘치던 신영이가 훨씬 예뻤어요.
지금의 신영이는 살 빼느라 기가 살짝 빠진 느낌입니다.
신영아~ 니는 살 안빼는게 더 이뿨~
지금도 넘 귀엽워요..
건강을 위해 뺀거니 지금이 더 좋네요^^
어쩜 그리 끼가 많고 뭐든 잘하는지..
보고있음 좋아죽겠어요...
무한걸스 보면 기 하나도 안 빠졌어요 오히려 김신영 왜 저렇게 독해졌나 싶을정도예요 ;;
지금이 더 귀엽던데요. 그리고 건강상으로 본인이 빼려고 전부터 시도 많이 하고 요요도 많이 왔는데.. 이번엔 제대로 빠진 것 같아요.
김신영씨가 뭘해도 스스로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자신이 하는 연기에 이런 자긍심이 배어있으니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보기 좋은거죠. 이것이 매력이 되고 또한 능력이 됩니다. 다른 외적인 외모나 빽등이 아니라, 자신을 내적으로 개발하는 노력에 의해 성장하는 방송인은 계속 커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커나가는 아이들에게도 롤 모델이 될 수 있죠....
눈썰미가 없나봐요.
어느프로에서 본인이 얘기하기 전까지 살 뺀줄 몰라봤어요.
어제 시상식에서 살짝 뽀글머리 비춰주는데 귀엽더군요
김신영은 살빼도 별 무리가없어보이는데...
개그맨들 간혹 과도하게 이뻐보이려고 살빼고 성형해서
안나오는경우가 많더군요.
살쪄서 병이 많았어요. 살려면 살빼야하는 케이스였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우먼이네요.
김신영은 넘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개그와 유머에요.
끼가 넘쳐흘러요...
이엄청 많더군요.
아침에도 촬영중에 삼겹살에 치킨을 끼고 살더군요.
일상을 찍는 무슨 프로보니.. 식단 바꾸고 운동 적절히 해야지 아니면
저 아가씨 큰일 나겠다 싶던데요. 얼마전 쓰러져 병원신세 지지 않았나요?
그때 처방받아 치료하느라 살뺐을거 같아요. 잘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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