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따 가해자 사진 떴다는데 보고싶은데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oo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11-12-30 09:31:04

한번 보고싶어요 어떤 놈들인지

사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IP : 211.253.xxx.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nlove
    '11.12.30 9:36 AM (121.145.xxx.165)

    전 한명은 봤는데..다른카페에 떠서..정말..주먹부르는 얼굴이였어요..감정실려봐서 그런지..

  • 2. ..
    '11.12.30 9:37 AM (211.244.xxx.39)

    검색해봐야겠네요
    나쁜넘의 ##들..........

  • 3. ..
    '11.12.30 9:39 AM (218.152.xxx.172)

    우모군 사진 봤는데 기절하는줄알았어요

    눈빛이 강호순, 유영철은 쨉도 안될정도로 무섭더라구요.

  • 4. ...
    '11.12.30 9:45 AM (118.36.xxx.18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kke5957&logNo=130127325380

  • 5.
    '11.12.30 9:48 AM (14.42.xxx.220)

    어린아이도 어린아이 나름
    14살 먹고 죄의식하나없이 저런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 애라면
    될성부른잎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안봐도 훤한 미래네요.
    눈빛이 남다르네요 ...ㄷㄷㄷㄷ

  • 6. 부모가
    '11.12.30 9:50 AM (119.197.xxx.71)

    저렇게 하라고 낳아 기른게 아닐텐데 자식을 어찌 보면 살지 그분들도 가엽습니다.
    가슴은 미어져도 끔찍할것 같아요.

  • 7. 저런것들
    '11.12.30 9:58 AM (115.161.xxx.232)

    가해자, 가해자부모, 담당교사까지 전부 얼굴 신상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 버리고 쉬쉬하면 이런일 또 생깁니다.

  • 8. ...
    '11.12.30 10:22 AM (14.52.xxx.174)

    이 글 지우세요.
    가해자가 나쁘지만, 작은 호기심 채우려고 그들의 사진 올려달라고 하는 것은 성인으로 할 짓이 아닙니다.
    원글님이나 여기 댓글같은 사람들이 왕따 만드는 사회에 일조하는 겁니다

  • 9. ㅇㅇ
    '11.12.30 10:30 AM (121.130.xxx.28)

    저런애는 똑같이 당해야 정신차리지 죽고나서 문자질 했다는 내용보니 기가 차더군요. 그냥 똑같이 해줘야 정신차릴놈들

  • 10. 14,52님
    '11.12.30 10:33 AM (180.230.xxx.137)

    님의 자식이 왕따 주동자인가요? 왜 지우라는건가요?
    저는 할수만 있으면 제가 대신 저 자식들을 죽이고 싶은데요..
    왕따 시킨 자식들을 감싸는 님같은 분들때문에 저런놈들이 더 판치는거라구요.
    유영철한테 편지 보내는 팬들도 있는판이니,,원

  • 11. .....
    '11.12.30 10:39 AM (211.244.xxx.39)

    14.52님 짜증나거던요?
    님 글이나 지우세요.................

  • 12. 웃기네
    '11.12.30 10:51 AM (211.109.xxx.184)

    14.52님 짜증나거던요?
    님 글이나 지우세요................. 222222222222222222

  • 13. 정말
    '11.12.30 11:03 AM (14.47.xxx.64)

    왜 지우라는 건가요?
    가해자의 인권 운운하지 마세요.
    남의 인권을 짓밟는 순간 자신의 인권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사진
    여기 아니어도 검색하면 제일 첫 사진으로 떠요

  • 14. ..
    '11.12.30 11:47 AM (121.130.xxx.3)

    너무 감정이입하시는거 아닌가요??

  • 15. 요즘 애들 애들이 아닙니다.
    '11.12.30 11:51 AM (1.246.xxx.160)

    머리 굴리는게 어른보다 더 무서울때도 있어요.

  • 16. 14.52님 동감
    '11.12.30 11:53 AM (116.36.xxx.29)

    뭔수를 써서 본인이 찾아보던가 하지.
    사진을 올리라고 하는거 어른으로 할짓 아닙니다.
    작은 호기심./ 맞지 않나요??
    사진 봐서 저렇게 생긴아이들 전국민이 왕따 시키려고 올리라 한건지??
    저놈들 전국민이 따 시켜야 하고, 부모얼굴도 전부 알았으면 하지만
    스스로 알아서 챙겨 찾아볼껏이지
    정말 어른으로서 할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 17. .......
    '11.12.30 12:03 PM (218.158.xxx.235)

    이런 중대 법죄를 저지른것들은
    신상털려서 매장당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 이렇게 까지 독한사람 아닌데
    어제
    "계속 물속에 처넣자 니들도 도와라" 이런문자 기사 읽구
    저것들 정말 사람도 아닌 악마 쓰레기 구나 싶었어요

  • 18. 절대
    '11.12.30 12:52 PM (211.253.xxx.49)

    절대 안지웁니다
    저렇게 악한 것들은 사람들이 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두고 기억해야합니다

  • 19. 흔히들
    '11.12.30 2:47 PM (211.229.xxx.24)

    가해자라도 인권을 보호하니.. 어쩌니... 정말 *같은 소리 아닌가요?
    한 아이가 피가 마르도록 고통당하다 그 고통과 치욕을 벗어나려 죽음을 선택했어요.
    근데 그아이 죽은 후 저것들 하는 짓... 어디 저런것들이 인간이라 할수 있나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늘 남의 자식 말 함부로 안하려 노력하지만..
    치밀어오르는 분노와 공포로 생판 남인 저도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든데 말이죠.
    저것들 신상 다 털리고 평생 매장되서 처절하게 고통속에 살아야 해요.
    외모와 나이만 아이일뿐 악마도 저런 악마가 있을까싶네요.
    맘같아서는 저것들 부모 면상 또한 볼수 있기를, 그부모 또한 자식으로 인해
    철저히 고통받기를.. 제가 이렇게 악만 남은, 악담을 퍼붓는 사람이 될줄 몰랐네요.
    올 연말은 정말 맘 아프고 고통스럽네요. 먼저간 그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서 죽겠어요ㅠㅠㅠㅠㅠ

  • 20. 흐미..
    '11.12.30 7:33 PM (114.203.xxx.168)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 21.
    '12.1.3 10:19 AM (203.255.xxx.127)

    우리는 다른 나라 외신을 보면 악행을 저지른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우린 우리 나라에서 악행 저지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을까, 뭘 위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43 베란다 문 어느정도 열어두고 사세요 5 무나더 2012/02/27 3,160
76442 일반올리브유랑 가격이 다른가요? 2 압착올리브유.. 2012/02/27 1,188
76441 여성노동자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과제는 ... 2012/02/27 1,008
76440 임산부가 발로 채이지 않았다고 인정했대요 4 채선당속보 2012/02/27 2,202
76439 이혼전문변호사 추천부탁드립니다 3 총총이 2012/02/27 1,761
76438 신들의 만찬 하인주 9 밥먹었니? 2012/02/27 3,285
76437 이바지 문의 이바지 2012/02/27 1,115
76436 유가..라는 캬라멜에 중독됐어요 ㅠㅠ 5 흑흑 2012/02/27 2,034
76435 트렌치코트 입어도 될까요 6 .. 2012/02/27 2,387
76434 베란다에 빨래 널었더니 걸래냄새 나요 ㅠㅠ 7 빨래 2012/02/27 4,829
76433 배우자로 누나 많은 막내 어떤가요? 28 흠~ 2012/02/27 9,985
76432 어린이집..원래 이런가요? 30 좀... 2012/02/27 4,131
76431 읽어봐 주세요... Hyuna 2012/02/27 737
76430 치아 교정 2 목련화 2012/02/27 1,529
76429 "주어"없는 나라의 통신비~~~ 참맛 2012/02/27 831
76428 프런코 4 보면 가슴이 답답해요 12 프런코 2012/02/27 3,035
76427 채린당 사건 임산부를 발로 찬게 아니라네요 경찰발표로는 6 채린당 임산.. 2012/02/27 2,189
76426 온수에서 검은 가루가 나옵니다. 도와주세요. 6 경험자있으세.. 2012/02/27 6,299
76425 채선당사건 .....언어폭력은 물리적 폭력보다 더 심한 폭력일 .. 7 미라s 2012/02/27 2,634
76424 뇌경색 진단 받으신 엄마 집에서 간병은 힘들까요? 14 인생. 2012/02/27 6,164
76423 키즈카페나 테마파크에 대한 의견 공유해주세요. 3 b612 2012/02/27 976
76422 나경원, 총선 앞두고 또 피부 클리닉에서 '살짝' 만지고 가셨다.. 18 일억일억 2012/02/27 3,130
76421 주성영, 불출마 선언 왜?… '성매매 의혹' 출두 통보에 결심 .. 2 세우실 2012/02/27 692
76420 위기의주부들 미드 영어스터디 하실분? 3 오늘이라는 .. 2012/02/27 1,561
76419 주부인데 바이올린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1 배우고 싶다.. 2012/02/27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