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고 김근태의원님이 겪으셨던 일을 퍼왔습니다.

[고인 김근태님을 생각하며]

85년 12월19일 법정에서 김근태 전 장관이 한 진술입니다. 
"본인은 9월 한 달 동안, 9월 4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각 5시간 정도 당했습니다. ....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refp

전 고문 기술자들은 두다리 뻣고 잘자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겠죠.아차, 전대갈씨와, 그의 자식들과 가족들까지요.

[음]

예술이라는말도 햇었지요
김근태를 보고도 반성은되지않나봅니다

[mm]

너무 가슴아픈 세상입니다. 눈물과 욕이 범벅되네요. 근안이는 목사되어 구원을 받는게 무슨 지랄같은 이야기란말입니까?

[세상에!]

어디 목사랍니까?

[어이없어]

개과천선하면 목사도 되는게 기독교입니까?
목사는 개나소나 다하는군요,

[호박덩쿨]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아...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