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코출신 살이 빠지고 대인 기피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hsj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1-12-30 06:37:34

살이 빠지고 대인 기피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오양,백양, 진양, 한양 등 동영상 왕창찍고 그러고도 거리를 활보하며 방송에 나오는 것들이 이상한거지..

한성주는 최근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람들과 접촉을 꺼리는 등 칩거에 들어갔다. 요즘 들어 몸무게가 3kg 남짓 줄어들어 건강에도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의 한 지인은 “그가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 정도로 집에만 머물고 있다”며 “예정됐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대인접촉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인은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어 혹 또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돼 주위 사람들이 일을 재개하라고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성주는 최근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Christopher ChungYi Hsu)로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 당하면서 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앞서 지난 20일 한성주의 연인이라 주장한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 대만계 미국인 사업가 크리스 수씨는 "한성주와 측근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형사고소 및 5억 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씨는 고소장을 통해 "한성주와 그의 오빠, 어머니를 비롯해 알지 못하는 남성 2명 등에게 감금당한 채 8시간 동안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씨는 당시 감금당한 상태에서 약 8시간 동안이나 폭행당했고 보복에 대한 우려로 곧바로 소송을 제기하진 못했다고 밝혔다.

미쓰코리아출신 망신다시키네 언제는 그놈하고연인으로있었다면서 그렇게까지 감금폭행하는사이가 되었는가

왜 동영상을 찍어갖고... 엎질러진 물이지만 성주언니 화이팅이예요... 안타깝고 불쌍하고

저놈 정말 사내자식 맞나? 세상의 모든 남자를 찌질이로 만들고 있다. 창피도 모르는 놈. 다행스러운건 지난 번 기사에서 보니 대만계 미국놈이라며? 제발 우리나라 남자들 저런놈 본따지 맙시다. 좋아서 쳐먹을 땐 언제고 싫다니까 온갖 더럽고 추잡한 짓은 다한다. 역시 뙤놈답다

아 정말 tv에서 한 모습을 보고싶다

오간데가 많다보니 누구에게준것이 폭로되엇는지 모르는 모양이구료........

IP : 152.149.xxx.11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90 초성으로 단어차기게임하는데요 3 단어찾기 2012/01/19 1,002
    61689 '메롱이' 님의 수고에 존경을 표하며 1 포그니 2012/01/19 1,078
    61688 기도 1 넨넨 2012/01/19 1,137
    61687 버스 다인승입니다 뭔가요?? 2 ... 2012/01/19 1,884
    61686 남자친구 아버지 병문안을 가는데요..조언이 필요해요. 4 꼬꼬 2012/01/19 7,104
    61685 분당 제이리 어때요? 3 ^^ 2012/01/19 6,615
    61684 서울에 여성전용 임대주택 생긴다네요 6 깨룡이 2012/01/19 2,567
    61683 CNK 주가조작 사건, 이미 나꼼수에서 다룬내용인것을 3 해피트리 2012/01/19 1,563
    61682 숨쉴때 가슴통증 질문했던 중학생엄마인데요. 6 기흉 2012/01/19 4,291
    61681 설날 대구-부산 귀성길질문.. @>@ 2012/01/19 1,056
    61680 순천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9 순천 2012/01/19 3,089
    61679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보신분들 계세요~ 7 영화 2012/01/19 1,800
    61678 이제 시댁에 가면 고기는 먹지 않아요 12 미쿡소 2012/01/19 2,748
    61677 설에 시댁 가셔서 미국산 소고기로 끓인 떡국을 주시면.... 15 미국산 소고.. 2012/01/19 2,082
    61676 동해안 바닷가쪽 무명의 좋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동해안 2012/01/19 1,548
    61675 친구 사이의 돈거래... 10 죽마고우 2012/01/19 3,610
    61674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1 ** 2012/01/19 1,565
    61673 다음직업중에서 사위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직업좀 알려주세요 5 마크 2012/01/19 2,804
    61672 요즘 나오는 하얀 국물 라면에.. 은수저?? 3 궁금 2012/01/19 2,199
    61671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새로 안나는거 같아요 2 고민 2012/01/19 1,943
    61670 후회하지 않아..보다가울었어요.. 2 .... 2012/01/19 1,266
    61669 교회를 다니고싶은데.. mb때문에.. 다니기가.. 싫으네요 .... 15 .. 2012/01/19 1,371
    61668 미국 한인가정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간단히 들고가죠? 2 가정 2012/01/19 1,210
    61667 덴비 좋아하시면... ^^ 2012/01/19 2,345
    61666 밑에 손주 낳으라고 하신다는 시어머니 글 보고 생각났어요. 3 막말 2012/01/19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