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먹는 사람들 꽤 봤는데.. 버스에선 대부분 버스에서 먹는 사람들이 여성들 대부분이라 음식 냄새때문에 역할 정도가 많더라구요.. 근데 버스 사람 있을 때 먹으면 황당할 듯.. 젤 짜증나는 사람은 핸드폰으로 버스 내릴 때까지 큰소리로 전화받는 아줌마...-_-;; 조그맣게 소리내도 들리는 데 어찌나 크게 통화하는지 원. 그리고 아예 작정하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대중교통이용하면서;;; 아..또 있네요.. 껌 쫙쫙 소리나게 씹는 아줌마도... 아휴.. 이런 분들 정말 통학 통근 하면서 굉장히 많이 봤는데 100퍼센트 아줌마였다는 -_-
2. 아가씨들 핸드폰통화나 동승인과의 수다 떠는 아줌마 소음은 정말 싫어요
3. 버스에서 치킨, 전철에서 햄버거 먹는 영 아닌 여인네들
4. 냄새가 좀 삼하게 나는 음식은 삼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5. 혼자는 아녔겠죠? 근데 냄새는 햄버거나 김밥이 더 할듯. 후라이드 그 기름냄새. 휴대용 음식으론 좀 특이해서? 그렇지. 햄버거 김밥냄새는 진짜 구역질나요.
6. 날씨가 추워서 창문도 못 여는데...제발 먹는건 집에가서 드세요..꼭 그런데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나요 ㅡ.ㅡ
전 여학생들이 뒷자석에서 컵라면도 먹는거 보았어요.
7. 막걸리를 맛있게 드시고 계시는 아주머니도 계셨어요, 구의터널지나 산에서 내려오며 타던 그 아주머니..
8.
(기차안에서) 우리 큰조카가 7살때쯤 저랑 기차를 탔는데.....어떤 대학생(여자)이 치킨하고 햄버거를 냄새풍기고 먹어
9. 종로 서울극장 영화관에서 영화내내 건어물, 팝콘 주구장창 먹던 아가씨 무리들
10. 버스안에서 냄새 풍기며 먹는 사람보면 일단 정상으로 안 보여요
11. 지하철탔더니 어떤 무개념 여고딩들이 컵라면을 후루룩 마시고 있던거도 보았지요
12. 아줌마들 소리 안죽이고 커다랗게 수다떨며 깔깔대는 소리는 진짜 괴로워요.
전세냈나? 왜 다른 사람들이 그 아줌마네 학부모위원들, 아파트 부녀회원들 흉을 다 들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