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맨날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데 뿌리고 다녀서 꼭 새벽에 술취한 놈들이 전화합니다...
초기에는 어린 학생들이 **선생님 하고 전화해서 그냥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했습니다.
이게 착각이었나 봅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이제는 참기 힘드네요.
잠잠하다가 또 시작하고.......그러기를 2년째....그냥 제가 번호 바꾸는게 정답인가요??
아~~정신적 피해 만만치 않은데, 경찰에 신고하면 조금이라도 그 여자에게 제재가 갈까요???
새로 받은 번호로 야심한 밤만되면 아저씨들 전화오더니만 나중에 알고보니 전주인이 노래방 도우미였더군요
한밤중에 노래방에서 일하러 빨리 나오라고 전화 자주 왔어요
한 2년 지나니 그런 전화 안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