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계획 중에 영어공부...

결심!!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11-12-29 20:54:29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마무리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요.

 

새해에도 씩씩하게 잘 살아야겠지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 계획들이 많으실텐데

영어공부를 새해 계획으로 가지신 분들..

아이디어 좀 나누어요.

 

어떤 영어공부를 계획하고 계신지요?

1. 저는 우선 전에 하다가 그만 둔 전화영어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2. 아무래도 매일 조금씩 영어단어를 다시 들여다볼 생각이예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단어를 보면 알겠는데 쓰려면 생각이 잘 안나네요.

좋은 단어책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은 어떤 책들을 보시는지요?

 

같이 아이디어 나누어요. ^^

 

 

IP : 175.196.xxx.2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2.29 9:08 PM (125.186.xxx.11)

    너무 왕초보라 일단 입을 여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영어낭독훈련 한번 시작해볼까해서 책 사놓고 째려보고만 있는 중이에요 ㅎㅎ
    100일동안 하루 20분씩 하라고 되어있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끈기없어서 중단할까 걱정되서 시작하기가 두려워요
    꼭 끝내고 말테얏!

  • 2. 방가
    '11.12.29 9:22 PM (125.177.xxx.76)

    앗~!!저요~~
    저 좋은책 알고 있어요~^^
    저역시 이책 저책 좋다는 책들은 다 사서 해보고그랬었는데 그닥 별 도움도 안되고 늘 그렇더라구요.
    그런데,김영사에서 나온 '3030'시리즈는 정~말 효과보고 있어요..ㅋㅋ
    일단,
    1.두려움없어지고,
    2.외국인만 보이면 달려가 말시키고픈 무식한(?)용기 팍팍 생기고,
    그리고...영어 완전 잘하는 신랑왈~
    3.실력 늘었네~~라는 칭찬듣고,
    지금 그래서 용기얻어서 2권째 공부하고있어욤...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48 행동이 느려터진 아이 속터져 죽겠어요. 12 속터져 2012/02/06 4,115
67747 정말편한 신발 70대엄마 4 추천해주세요.. 2012/02/06 2,687
67746 난시용 일회용렌즈 끼시는분들.... 7 궁금 2012/02/06 24,094
67745 수잔와이즈바우어의 "세계역사이야기" 재밌나요?.. 10 책싫어요 2012/02/06 2,401
67744 고구마가 먹고 싶어요.. 3 룰루고양이 2012/02/06 2,102
67743 나는 잠자리 상대도아니고 파출부도 아닌데....... 42 희오 2012/02/06 20,343
67742 오색약손어떤가요? 2 추워요 2012/02/06 2,316
67741 서울시 ‘이명박·오세훈 부채’ 분석하기로 8 결과대박궁금.. 2012/02/06 2,478
67740 [원전]기사 3개 참맛 2012/02/06 1,956
67739 서문시장에서 수 놓는 곳은 몇 지구인가요? 1 급질-대구맘.. 2012/02/06 1,853
67738 참치캔 9 희망 2012/02/06 2,875
67737 MBC 이어 KBS도 총파업? 참맛 2012/02/06 1,608
67736 차주전자 손잡이가 녹아내렸어요. 1 정신없는 아.. 2012/02/06 1,545
67735 학군...정말 중요할까요? 15 고민 2012/02/06 6,489
67734 발톱무좀 7 알렉 2012/02/06 3,754
67733 가출과 별거의 차이가 뭔가요? 2 swfam 2012/02/06 2,886
67732 2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06 1,634
67731 개신교 개종 금지해라? WCC가 일침을 놨군요! 2 호박덩쿨 2012/02/06 1,885
67730 나는 항상 불쌍한 거 같아..라는 딸의 말(예비초6학년) 6 뜨끔맘 2012/02/06 2,518
67729 친정아버지의 아들과 딸들 14 초록바다 2012/02/06 4,414
67728 요즘 아동화 왜 이리 비싼가요? 7 아동화 2012/02/06 2,405
67727 양준혁이 어린 여자를 얼마나 밝히길래.. 27 ㅇㅇ 2012/02/06 18,412
67726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살아가기... 2 키린 2012/02/06 2,366
67725 쓰레기 모으는 남편.. 정말 인내심에 한계가 와요 44 똥포포 2012/02/06 20,671
67724 케이크 유통기한? 1 케이크 2012/02/06 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