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양함 때문에 서로가 즐겁게 인정하며 살았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너무 많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가끔은 세상에 상식이란 기준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런 다양함 때문에 서로가 즐겁게 인정하며 살았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너무 많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가끔은 세상에 상식이란 기준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렇죠.
이곳도 마찬가지죠
연예인도 누구좋다면 우르르 좋아해야되고
정치성향도, 종교때리기도..
똘레랑스, 다양성이라는 말을 즐겨쓰면서 흑과백의 논조로 가득찬 분위기를보면
제목소리 내기 힘든곳이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