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동이나 대치동 쪽 중학교 배정은 어떻게 되나요?

이사고민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11-12-29 16:15:13

초등 2학년 아이가 있는데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소위 학군 좋다는 쪽으로 이사갈 계획이 있어서요.
물론 가능하면 빨리 가는게 좋다는 얘기는 다들 하셔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신도시쪽에서 사는게 쾌적하기도 하고, 집값도 덜 부담되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워서요.
최대한 여기서 있다가 이사하고 싶어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들어갈무렵 겨울방학에 이사가게 되면 원하는 학교로 못갈수도 있나요?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무조건 배정되는 건 아닌지요?

6학년쯤 옮길까 싶다가도, 익숙한 학교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에 놓여지면 아이 스스로도 위축되고

요즘 문제되는 학교폭력이나 교우관계 문제 그런것이 걱정되네요.

그래서 초등은 여기서 졸업하고 중학교부터 옮기는것이 어떨까 해서요.

몇 학년쯤 옮겨야하나 고민하다 글 올려봅니다

IP : 114.201.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9 4:23 PM (115.41.xxx.10)

    거주하는 곳 주소지 따라 갑니다.
    부동산중개업소에 가면 자세하게 알려주구요.
    늦게 전학했을 경우 자리 없으면 딴 곳으로 배정되어요.
    경험상 이사할거면 일찌감치 가는게 좋더군요.

  • 2. 이사고민
    '11.12.29 4:35 PM (114.201.xxx.169)

    늦게 가면 딴 곳으로 갈 수도 있군요...
    목동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데.
    그럼 목동 단지내 중학교(신목,월촌,목운)에 배정받으려면 몇학년때쯤 가야하나요?
    거기로 못가게 되면 그럼 어디로 배정받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3. 대치는
    '11.12.29 4:43 PM (14.52.xxx.59)

    그래도 중학교가 많아서 가능한데 목동은 거주년차로 밀려요
    5학년이란 말도 있고 4학년이란 말도 있고,,해마다 애들 수가 달라서 확실치는 않은데
    목동은 고등학교 학군이 너무 안좋아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 4. 2,3,5단지
    '11.12.29 4:46 PM (58.123.xxx.90)

    여학생이면 , 남학생이면 양정중학교에 배정되는것을 선호하기때문에
    5단지로 이사가야 되요.
    5학년에 가더라도 중학교는 다 단지안 학교로 배정 받아요.
    그런데 6학년이면 조금 늦을수도 있으니 적어도 6학년 올라가기전에 방학에라도
    이사하시는게 나을들 싶네요.
    친구아들이 6학년에 경인초등 전학갔는데 나름 적응 잘하고 교우관계도 좋던데요.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어요.

  • 5. 중학교 이후도
    '11.12.29 4:46 PM (222.236.xxx.59)

    함께 고민하시는거죠 ?

    다들 상황과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목동은 고등학교는 좀 그렇다고해서요...
    고학년되니 목동, 분당에서도 많이들 이사오더라구요 올해는 전세가 올라서 전입생이 확실히 적긴 했어요
    보통 4학년 겨울방학부터 6학년 지나서도 많이들 오기때문에 아이에 따라 적응력의 차이인거 같아요
    특별히 아이들끼리 따돌림이 심하거나 그렇진 않은 거 같아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공학과 남중,여중을 따로 고려하신다면 학군을 위주로 동네를 알아보시면 좀 더
    편할 거 같아요

  • 6. 이사고민
    '11.12.29 5:18 PM (114.201.xxx.169)

    답글 감사합니다.
    제 직장이 인천 부평이라 목동쪽을 생각한건데.고등학교까지 생각하면 힘들어도(출퇴근도 힘들지만 집값도ㅠㅠ) 대치동으로 가는게 나을지..또 고민 시작입니다.

    큰애는 딸애인데, 6살 차이나는 남동생도 있어서 고려할게 더 많아지네요.

    계속 의견주시면 크게 도움될것같아요.

  • 7. 55
    '11.12.30 8:15 AM (175.209.xxx.201)

    저도 아이중학교때 저 윗분 말씀처럼 고딩때 다시 대치동으로 태워다닌다고 하길래 대치동 인근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기왕가는것 대치동으로 가라했어요. 중학교는 그 근방으로 갔다가 지금은 고딩인데 대치동으로 다시 왔어요.왜 그런지 와서 보면 압니다.
    어디서든 아이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아이와 엄마 주위환경 선생님 모두 학생의공부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왕따는 딴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특히 우리학교... 다른 학교는 모르겠어요.
    신도시에 살때는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알게 되더라도 선생님이 없었어요. 하지만 모든것 다 해결됩니다.

    최고의 학벌을 가진샘들이 사교육시장에서 밥벌이를 위해 서로 경쟁하니 공교육샘들 절대 따라 올수 없습니다. 아~~~여기서는 그만 할랍니다. 여러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니 참고 하시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78 빵반죽 발효늦추려면 어떻게 하죠? 1 게자니 2012/02/13 1,353
70777 나이들면 얼굴골격변하나요?-광대가 점점 자라고있어요.. 14 ... 2012/02/13 11,822
70776 세븐스프링스 치즈고구마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분...^^ ㅇㅇ 2012/02/13 4,659
70775 훌쩍 자라버린 내 새끼 9 미안해 정말.. 2012/02/13 2,856
70774 [원전]후쿠시마 2 호기 원자로 온도가 문제네요. 참맛 2012/02/13 1,053
70773 이쁜 베이지색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4 색상 선택 .. 2012/02/13 2,795
70772 어떤게 절약일지..(겨울잠바,지금세일할때?금년겨울에?)등 5 절약에불붙은.. 2012/02/13 2,093
70771 2박 3일동안 제주 다 보려니 운전만 하게 생겼네요. 9 2박3일 2012/02/13 1,570
70770 저희 사는 빌라 1층이 난리가 났네요. 18 1층의 비애.. 2012/02/13 23,602
70769 여러분이라면 그냥 부업이 좋으시겠어요? 아니면 전업으로 옮기시겠.. 3 80만원 2012/02/13 1,700
70768 박근혜·안철수·문재인, 누가 울고 누가 웃을까? 4 세우실 2012/02/13 1,221
70767 중매조건 좀 봐주세요 13 양파 2012/02/13 3,588
70766 독일 유학에 대해 아시는 분 설명 4 부탁드려요 2012/02/13 1,383
70765 조금전 보이스피싱 전화 받았어요 9 나쁜넘들 2012/02/13 2,203
70764 네이쳐스비타민 오메가3 어떠나요? 1 부자 2012/02/13 3,547
70763 예전에있던 코스트코 3인용그네 살수없을까요? 4 코스트코 2012/02/13 2,165
70762 저축은행법 반대는 박근혜에 대한 반격? 잔머리 2012/02/13 559
70761 수선충당금 9 222 2012/02/13 1,458
70760 경매로 집을 마련하면 어떨가... 싶은데요. 10 ,. 2012/02/13 2,411
70759 손문권 PD 사망 소식... 19 악플? 2012/02/13 14,126
70758 시내연수 1 운전 2012/02/13 1,058
70757 전화번호만 아는데 주소를 알수없으까요?? 1 나는야 2012/02/13 1,156
70756 냉동음식물 처리기 사용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0 쏭쏭 2012/02/13 2,629
70755 시판우동중에 3 우동 2012/02/13 1,202
70754 혹시 도로사용료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3 2012/02/13 1,409